번외편
번외편 숨어서 느와르산책!
내 이름은 노아 카터.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신이 되었다.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생각하지만, 괜찮아, 나도 모르겠어……(정색)
그건 그렇고。
이야기는 내가 하늘로 올라가 누아르쯔-신으로 모두에게 인지받게 되었을 무렵의 이야기다.
"롤리에몽"
"뭐야, 노 아타쿤?"
여기는 천계.
신들이 사는 세상이다.
희고 몽실몽실한 구름 위에 웬만한 저택이 있다.
여기 나랑 원종자로 마신, 우리가 살고 있어.
"뭐 재미있는 일 없어?"
신은 상당히 불편한 존재다.
기본적으로 지상에 간섭할 수 없다.너무 세서 그렇대.
뭐 모르지도 않아.신과 같은 힘을 가진 내가 지상에 있었을 무렵, 지상에 말도 안되게 되어 있었으니까.
그래서, 이다.
천계, 라고 할까 신들린 것은 보수파가 다수.그러니까 현상유지를 최고라고 생각하는 패거리야.
게다가 모두 지짱바 같은 패거리에서 말이야.
말이 안 맞는 거, 말이 안 맞는 거.
……뭐 어때서.
"틈나~"
「또 아이 만들까요? 응모오~♡ 노아님 얼마나 신이 살게 할 생각인가요?~♡ 에찌~♡'
이 바보고양이와 나는 지금 일단 부부다.
그래서 얘랑 애들을 많이 만들었어.한 100인가?
뭐 그래도 그것도 이것도 이 에로묘 때문인데.
나는 별로 그렇게 아이 만드는 것에 적극적이지 않지만…….에로고양이가, 어렴풋이 다가와…….
됐어요~101번째의 신 응가입니다~?"
"아, 아이 만들기는 이제 됐어"
"어? 왜!?"
「신이 너무 많은거야…………………」
하나님의 자녀에 대해 설명하겠다.
기본 여신이 새로운 신을 낳는다.하지만, 어디까지나 신의 【영혼】을 낳을 뿐이다.
육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천계에서 살면 그만이지만, 지상에서 살려면 육체가 있다.
그래서 낳은 신의 아이를 지상으로 떨어뜨린다.
그래서 적당한 임신한 여자의 몸에 깃들어, 그 아이로서 수육한다.
이렇게 해서 신의 힘을 가진 아이가 지상에 태어나는 것이다.
신의 아들은 지상에서 시련을 겪고, 사후 그 영혼은 천계로 돌아와 신으로서 인정받는다…….
같은, 똥 귀찮은 천계의 룰이 존재하는 것이다.
너 너무 한 거야.발정 고양이. 지상에 신의 아이가 넘쳐나는 것은 아닐까?"
나는 마법으로 공중에 모니터를 만든다.
신이 되었지만 마법은 평범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지상에는 많은 로우리가 낳은 신의 아이들이 있다.
"이 빌(황금의 손 대장장이 신)은 놈이라든가, 키리에(미궁의 대성녀)는 여자애라든가, 아벨(전설의 대마법사)은 아저씨라든가……신이 너무 넘쳐."
*빌 크래프트(추방당한 대장장이는 치트스킬에서 전설을 만든다)
*키리에 이노리(미궁의 성녀는 마물 주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있어 추방되었던 나)
*아벨 캐스터(대마도사는 시골에서 느긋하게 인생을 구가한다)
「으으~……그렇다고에~…………노아님과 냥냥하고 싶은걸.
"너는 언제든지 야옹하고 있을 거야."
'노아님!'
'그래도 피임하자'
"네!"
그래서, 이다.
"요즘 아무것도 재미있는 일이 없어서요."
그렇지~할 일이 없네요.
"응. 그러니까 말이야, 잠깐 하계를 산책하고 오려고."
"우에~? 됐어요? 신은 지상에 간섭하면 안 되는 거죠?"
"뭐, 그렇긴 한데.잠깐만, 산책하는 거야.괜찮아, 별로 지상에 있는 놈들에게 간섭할 생각은 없으니까."
"에...뭐 그렇다면"
"자아자! 그럼 지상으로 가자! 로우리 등에 태워!"
"네네네"
툭, 하고 로우리는 백룡의 모습이 된다.
등을 홀랑 타다.
「이케, 나의 포켓●」
"시집에 갈 거야."
낑낑! 하고 로우리가 지상으로 향해 날아가는 것이었다.
★
그래서, 이다.
나는 지상에 내려, 적당한 거리에 왔다.
노아 카터(ノア·時代·カーター服装のを) 시대 복장을 하고 있어.
"여기는 마듀카스 제국의 거리 살라디아스라는 거리인 것 같아요"
'아? 사라가 왜 이름이 붙었어?'
그건 위대한 누아르 신(웃음)의 사도, 높은 사람이니까요.거리 이름 정도 되지 않을까요?"
"위대한 녀석인가 그 녀석은…?"
"참고로 리스타, 가르시아, 율리안 등…노아님의 친숙한 친구들의 이름도, 거리의 이름이 되어있어요(웃음)"
"광신자의 이름을 붙이지마...불쌍한 거리의 무리들이..."
우리는 살라디아스(サラディアスの街を)의 거리를 걷는다.
꽤 활기찼다.
"마듀카스 제국은 내가 인간이었을 때도 있었지"
그렇죠. 대다크 제국이 망하고 그 생존이 만들어낸 나라 같아요.초대 황제가 가르시아 군의 후손이었으니 매듀커스가 된 모양입니다.
"음, 그렇군요."
그 괴물같은 대다크 제국이라든가 하는 바보같은 나라는 망한 것이다.
뭐 괜찮긴 한데.성자필쇠라고 하지.
'나베 놈은?'
"요즘은 안 봐요. 하지만 악마는 불멸의 존재니까 어딘가에서 살고 있지 않을까요?"
"흥…그렇구나. 뭐, 살아있으면 또 어딘가에서 만날 수 있겠지."
신이 되어 변한 것은 수명이라는 개념이 없어진 것.
그 바람에 시간에 대한 생각도 달라졌다.
이별을 서운하게 생각하지 않게 되었구나.
또 언젠가 어디선가 만날 수 있대.
'노아님, 재미있는 걸 펼쳤어요!'
히죽히죽 웃으며 고양이 짐승 같은 모습의 로우리가 다가온다.
すっ…하고 동전을 내밀었다.
"뭐야, 이거?"
이게 지금 세계에서 유통되는 동전이래요.파묻혀 있는 얼굴에 어딘지 못 알아보겠어요?"
……아, 본 기억이 있네요.
저네요!
"내 얼굴이 동전에 새겨져 있잖아! 부끄러워!"
"잘됐잖아요~ 노아님"
"좋지 않아! 질색이야! ……라고, 어? 기다려줘……"
싫어, 예감이 들어…….
「오모시카시테」 「저기 있는 미남이라니」 「혹시…노아르님!?」
거리의 무리들이, 모두 나를 보고 왔다!
우에에에! 왜!?
"그야, 동전에도 딱 얼굴이 반해 있고요."얼굴 바꾸지 않고 나다니면 들킬 거예요.
"왜! 대다크 제국이 무너졌겠지만!"
"하지만 노알신은 인기의 신이니까요~"
우당탕탕! 하고 거리의 무리들이 몰려온다!
「누아르님!」 「사인해 주세요!」 「우리 아이에게 세례를 꼭 좋다!」
우와! 귀찮아!
「도망간다 롤리에몽!」
"네네네"
툭, 하고 로우리가 용의 모습이 된다.
나는 그 등을 타고 도망간다...!
"누아르님!" "또 놀러오세요~!"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을게요~!"
지상에서는 다들 나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어.
정말, 내가 지상에서 사라진지 꽤 되었는데, 지상의 녀석들은 나를 기억하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라고 로우리.
"무슨 일이야?"
"모두가 노아님을 잊지 말아요"
...나를,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땅을 떠난 지 꽤 되었구나.아는 사람들도 모두 죽었다.
그러니까, 지상에는 나를 기억하는 녀석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근데 아니었던 것 같아.그게… 뭐, 좀 기뻤어.
"오라, 서비스다! 위대한 누아르 신을, 앞으로도 업신여겨라!"
나는 오른손을 앞으로 내민다.
그리고……….헉...! 하고 내 손에서 빛이 넘치기 시작한다.
일곱 가지 빛깔의 빛이 하늘을 뒤덮었다.
무슨 마법인가요?
"응? 그냥 빛의 마법이야.멋있지!"
『아아아………』
"뭐야, 아...라고?"
아니, 학습하지도 않는 이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뭐야……?
★
후일
'역시나요 노아님!'
"우게에에에에에에에에! 리스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내가 천계에서 쉬고 있는데 리스타가 찾아왔어!
'왜 여기에!? 여기 신의 세계예요!?'
"테유카, 리스타는 죽고 환생했을 거 아니에요?"
인간의 영혼은 사어, 기억을 소거해, 다시 지상에 방류한다.
하지만 이 리스타라고 하는 여자는 자아가 너무 강렬해서, 몇번이나 기억을 소거해도, 전혀 과거의 리스타라고 하는 인격이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이 녀석도 얼마전에 지상으로, 환생시켰는데, 벌써 도리어 오기가 싫어졌다…!
아직도 나를 기억하고 있어.
"노아님, 큰일입니다! 마듀카스 제국이…또 하나의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네에? 무슨 일이야"
노아님의 빛의 마법을 보고 관광객이 급증! 사람도 물건도 마듀카스에 모이게 되었고, 이제 마듀카스는 대제국으로!
「하아…아, 아, 그래…」
생각보다 피해가 적어서 다행이야…….
「그리고 노아님 관련의 이름을, 거리 뿐만 아니라 숲이나 산등에도 붙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에이…앗소."
'클로연 숲이라던가!'
"우리, 숲을 태워! 당장 멸망시켜라!"
나의 흑역사가! 후세에 남아버린 으으으으으으으으으!
"안타깝다, 신은 지상에 간섭할 수 없다구요"
"그랬던 꼬옥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아 진짜 좀 몰래 놀러갈 생각인데!
어쩌다 이렇게 됐어!
리뷰 부탁드림다
으이구야
니들이 원인이네 로우리야
그리고 이 3명의 아이는
이 작가의 각각 작품임다
첫댓글 스포주의래서 바로 싹 내렸습니다ㅋㅋㅋ
난중에 완결 나면 읽겠습니다
작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