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후아유 별 기대없이 본 영화인데...
내가 보기엔 기대이상의 재미가 있더군요 보는이가 취향이
틀리겠지만 영화을 무지 좋아하는 나로서 재미가 있었든것 같습니다.
접속의2탄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조금은 발전된 접속2탄.
요즘 인터넷의 아바타가 인기를 말해주듯 요즘 채팅을 통한 불신의
적날라하게 밝히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아바타와 전형 틀린 모습이면서 자기만의 원하고자 하는 모습을
아바타을 통해서 모습을 보여주고 대사중에 "모니터 뒤에는 숨은"
비록 상대가 보이진 않치만 온갖 입에 사탕발린 이야기 그리고 매너등
강태공이 물고기을 잡을때 미끼을 사용하지만 잡은 고기에 미끼을
주는 강태공을 보셨나요~~~~~이와 비슷한 유형이라고 보심이 빠를듯.
채팅 게임에서 만나 채팅의 개발자 "멜로"와 63빌딩 수족관에 근무하는
닉네임 "별이"채팅게임을 비방하는 손님과 남몰래 멜로가 만나면서
사랑을 키워 간다는 이야기....요즘 윌가 인터넷으로 통하는 아바타
현실과 다른다는 점 직접만나서 그 환상이 깨지는 것을 체험을 해
보셨나요.....그렇치만 진솔한 사랑도 있다는 영화의 주대 줄거리임.
그다지 강력하게 추천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괜잖은 영화인것 같습니다
한번쯤 가셔서 보셔도 괜잖을뜻 합니다.
영화내내 좋은 가요가 많이 나오든데 기억에 남는 노래가 크라잉넛의
밤이 깊었네가 기억에 남습니다......who are you!
카페 게시글
애니 영화
후아유 ( who are you )
체리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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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03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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