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혼돈의 시대</p><p> </p><p> </p><p>혼돈混沌의 시대를 살다보면</p><p>삶은 저 잿빛구름 같아진다.</p><p>울분이 쌓여 울고싶어도</p><p>한방울도 나오지 않아</p><p>수 없는 밤을 건조하게 보낸다.</p><p> </p><p>외로움에 고독이 몸부림치던</p><p>어느 어두운 밤,</p><p>창세기 한 줄기 빛이</p><p>상한 내맘에 어린 예수로</p><p>찾아와서 위로한다.</p><p> </p><p>“당신이 외롭거나 고독한것은</p><p>누구의 잘못이 아니야. 바로 당신이야!”</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XKF/9c9c0caaab31272bdc426e2418c3cc6d8def80e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XKF/9c9c0caaab31272bdc426e2418c3cc6d8def80ef" data-origin-width="432" data-origin-height="278"></div><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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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혼돈의 시대
시는 참 아름답습니다
한해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다가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하세요 꾸벅
한해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운마음 담아갑니다.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