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창립 20주년 한마당 이모저모~ 1. 반가운 얼굴들

[숲해설가광주전남협회]

3년만에 고서문예회관에서 열린 년말 대잔치 '창립 20주년 한마당'

반가운 얼굴들 찾아볼까요~

접수대는 26기가 책임진다!

시작부터 끝나는 시각까지 접수대를 떠나지 않고 지켜준 26기 선생님들께 박수 드립니다.~~

찾아오시는 분들께 아낌없이 드리려고 노력했을텐데 잘 받으셨죠~~?

왼쪽부터 26기 김혜경(기수장), 류만숙, 노미영, 박선주 선생님~~

고구마깡 박계순 선생님과 대나무짱 조 복 공동대표님~

담양 고서가 고향이신 조복 공동대표님의 노력으로 고서문예회관 잘 쓰고 있습니다.

3기 김미혜, 박수연 선생님~  레전드 선생님들이십니다.

까페를 검색해보면 맨~~~ 앞에 맹활약상을 보실 수 있다는데... 선배님~~ 반갑습니다.

요즘 숲해설강사로, 협회 일꾼으로도 적극 참여하고 계시는 31기 선생님들~ 환하고 건강한 미소가 일품입니다~

쭈~욱 협회와 함께 숲살림꾼이 되어요~

왼쪽부터 31기 김춘선, 조길순, 신숙, OOO, 이명순, 정완용 선생님~~

왼쪽부터 우쿨렐레리스트 27기 안미자 선생님과 25기 김영순, 김진희 선생님~

왼쪽부터 21기 나용주, 18기 하석봉, 21기 홍기석 선생님~~

커피 마시다 렌즈에 잡힌듯한 어색한 포즈

가장 많은 분들이 오신 기수가 21기죠~

21기 샘들 멋진 포즈~~ 21기 결속력은 언제나 빛납니다~

왼쪽 27기 박현숙 선생님은 24기 김미선 선생님 손을 잡고 교육생이 되셨답니다.

그 후 인생의 가장 잘한 일이라고 늘 말씀하시는 방울꽃 박현숙 선생님~ 그 옆의 든든한 벗 김미선 선생님~

멋진 사진 기사로 수고해주시는 31기 김춘선 선생님과 전통놀이 마당을 이끌어주시는 31기 이은옥 선생님~

미소가 아름다운 분들이네요~~

따끈따끈 32기 선생님들 미소도 아름답습니다.

왼쪽부터 강상현, 김민정, 유미정 선생님~~

부부 숲해설가 25기 양홍길, 20기 박은아 선생님~~

양홍길 선생님은 곧 정년퇴직을 앞두고 계신답니다. 내년엔 더 많이 숲에서 뵐 수 있겠죠~~?

숲협회의 든든한 허리 23기 선생님들~~ 차건창, 이강석, 한상봉 선생님입니다~

32기 선생님들

왼쪽부터 박종훈, 유숙희, 김선아, 강훈영, 공향숙, 김명호, 강상현, 유미정, 김민정, 백지연 선생님~

역사깊은 부부 숲해설가~ 3기 고구마깡 박계순, 5기 산할아버지 임창순

늘 건강하세요~~

이미자 사무간사님과 접수 담당 26기 선생님들

곤충 전문가 21기 스페셜 김원기, 곤충 준전문가 21기 봄 오진, 마라톤 전문가 21기 지한마 나용주 선생님~~

포토존에 선 31기 선생님들

왼쪽부터 장기수, 공희영, 이현숙, 신숙, 김미영, 김춘선, 이은옥, 정완용, 최영숙

사진 많이 찍혔네요~ 그것도 예쁘게~~~

왼쪽부터 김민정, 백지연, 김희숙, 유미정, 유숙희, 김선아, 박종훈, 강상현, 꽃을 든 남자는 신임 기수장 김명호 선생님

멀리에서 우리를 축하하기 위해서 와주신

한국숲해설가협회 정경택 상임대표님과 충북숲해설가협회 이상태 상임대표님(오른쪽부터)

[지한마(나용주)]

5년만에 함께한 창립기념식, 넘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