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좀 내리고 바람도 불고...그래야 비옥한 땅이 된답니다.
유추해서 생각해 보면
수지청즉무어 인지찰즉무도(水至淸則無魚 人至察則無徒)'는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살지 않고,
사람이 너무 살피면 따르는 무리(친구)가 없다"는 뜻입니다.
즉, 결백함과 원칙만을 너무 엄격하게 따지면
오히려 주변에 사람이 모이지 않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내 주변에 ...혹시...나는 내 이웃을 너무 피곤하게 하지는 않는지...
늘 나를 살피고 삼가고... 그렇게 따뜻하게 이웃을 감싸 안으면
언젠가는 나에게도 심심하지 않을 정도의 친구는 곁에 있을 것 같습니다.
- 친구가 보내준 멋진 이미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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