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예약일 진료가다. 오늘은 새 치의 덮어 쒸우는 날이다. 은색의 이. 이제 밥 먹기 불편이 괜찮을건가? 씌워지고 맞추고 일단 고정이 되었다. 일주일간 관찰 문제 있음 바로 방문하란 설명. 다음 주 화요일 예약을 하고 귀가. 콩 가라서 한 잔마시고 바로 밭으로 직행. 내게는 이 텃밭이 놀이터이자 친구다. 소일이란 말 시간 따먹기등 시간이랑 노는 엄청 휴거가이다. 오늘도 오전 잠을 잔다. 폭 자다. 중식은 된장과 오이 멸치 무침 등등이다. 물론 조사장도 같이다. 잡초 제거 작업. 조금씩 오는 비에 의존해 보기 날 것들 접근 방지하면서 그래도 달겨드는 놈들 지독하다. 한 30분 정도하다 퇴장. 쉼터로 와서 세수를 한다. 어제 다 못한 목재 정리다. 새집을 들어 낸다. 정말 잘 지었다. 여기서 새 네마리가 창조 되어 자유를 찾아 비상했다. 들어 내 보관. 군불 넣기. 오늘은 재피를 넣고 다리기다. 한시간 정도 불 넣고 자정을 하려고 하는데 여편네 길가 풀 뽑는다고 모른체한다. 포기. 집에 가서나 할까 하며 하산. 집에 와서 싸워를 하니 피곤 사혈은 포기 식사를 하고 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