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오름엔 멋진 감정을 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잘살리고 있는데 정말 잘한 노력이었다.다른때 같으면 많은 길을 걸으며 새로운 만남들이 너무나 아까운 적은 수로로되어 있음이 안탁까윘다.그러나 그런 사실은 슬플 사실이 되어갔다.제주이든 육지 쪽이든 지금 가장 어려운 삶에 빠직고 있다.우리들이 보기 좋은 곳을 바란다.사람들의 마음이 정식적인 생각을 벗지 않기를 바란다.
오늘 오랜만에 자주 다니던 곳을 이번엔 몇년만에 도착하게 되었다.별로 길지 않은 일이니 별일은 되겠는가.말은 여름이라고 말들 하지만 뜨거운 빛이 있는 말도하지만 이상하게도 추운 날이 스민다.금년에는 확실한 날이 없다..
첫댓글 여기 좋은데, 아빠도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