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강남세브란스에 입원시 아주 반가운 손님이 문병을 왔다.
영화배우 양동근과 동근이 아들인 준서가
날 보려 함께와주었다.
에너지가 넘치는 준서가 병원 생활에 힘들어하는 나에게 활력을 주었다.
준서야 사랑한다.
동근과 나와 강교수님 내가 존경하고 환자 마음을 잘 알고게신 강교수님
정말감사합니다.
그리고 1510병동의 간호사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첫댓글 리틀동근 준서~! 벌써부터 아빠의제대로된 교육으로 나눔을 시작했네~~ 사랑나눔 기쁨나눔?~~♥♥ 보고싶넹~
어맛!! 준서는 정말 딱!! 아빠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준서 웃는 모습이 귀여워요~~ 아빠랑 붕어빵이네요~~ ^^
준서는 정말 아빠랑 붕어빵이죠. 넘넘 귀여워요^^
준서가 승일님의 카리스마를 넘어섭니다 ㅎㅎ
준서 방가방가 넘 귀여워요 ㅎㅎㅎ
리틀 양동근입니다. 어쩜 익살맞은 표정까지 닮았을꼬
우왓!!! 양동근 미니미닷!! 완전 귀여워욧!!!
첫댓글 리틀동근 준서~! 벌써부터 아빠의제대로된 교육으로 나눔을 시작했네~~ 사랑나눔 기쁨나눔?~~♥♥ 보고싶넹~
어맛!! 준서는 정말 딱!! 아빠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준서 웃는 모습이 귀여워요~~ 아빠랑 붕어빵이네요~~ ^^
준서는 정말 아빠랑 붕어빵이죠. 넘넘 귀여워요^^
준서가 승일님의 카리스마를 넘어섭니다 ㅎㅎ
준서 방가방가 넘 귀여워요 ㅎㅎㅎ
리틀 양동근입니다. 어쩜 익살맞은 표정까지 닮았을꼬
우왓!!! 양동근 미니미닷!! 완전 귀여워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