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이 건국을 선포하자, 바로 그 다음 날인 15일 이스라엘을 둘러 싸고 있는 이집트, 이라크, 시리아, 요르단, 레바논 아랍 5개국이 이스라엘을 공격해 들어 옵니다.
병력은 아랍 연합군은 정규군 32,500명이고 이스라엘은 비 정규군 30,000명으로 제대로 된 군복도 없었습니다.
아립 연합군은 최신식 무기와 장비로 잘 무장되어 있었으나 이스라엘군은 모든 면애서 태부족이었고 아랍은 공군이 있었으나 이스라엘은 전투기 한 대도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군을 총 지휘하는 야딘이라고 하는 31세의 임시 참모총장은 군인 출신이 아니라 고고 학을 연구하는 학자였습니다.
이를 본 영국의 2차 대전의 영웅 몽고메리 장군은 이스라엘 국민은 8일안에 지중해의 고기 밥이 될 것이라고 장담하였습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스라엘이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전쟁"에서 승리한 것입니다.
전쟁 후 이스라엘은 영토가 전쟁 전보다 50%가 늘었습니다.
독립 전쟁에서 승리한 이스라엘은 1956년 2차 중동전쟁, 1967년 3차 중동전쟁 그리고 1973년 4차 중동전쟁에서도 승리합니다.
특히 1967년 3차 전쟁에서 이스라엘은 이집트의 가자 지구와 시나이 반도를 요르단의 성전산이 있는 동 예루살렘과 요단강 서안 지구를 그리고 시리아의 골란고원을 점령 영토에 편입합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의 영토는 3배로 늘어 납니다.
그런데 시나이 반도는 1979년 이집트–이스라엘 평화 조약이 체결되고 이집트가 이스라엘을 국가로 인정한다는 조건으로 이스라엘은 1982년 이집트에 반환합니다.
그러나 나머지 지역은 이스라엘 영토에 편입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