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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테니스 12세이하부 시상식 단체사진>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소년체전) 테니스 12세부 단체전에서 남자부 경기(경기선발), 여자부 서울(서울선발)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두 팀은 26일 열린 결승전에서 각각 대구(대구선발)와 강원(강원특별자치도 테니스협회)을 3-1로 제압했다. 개인전단식에서는 이예성(대구, 군위초)과 김예율(전남, 강진동초)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해 소년체전 테니스 12세부 결승전은 26일, 경남 양산시 양산실내테니스장에서 열렸다. 오전 9시부터 남녀 각 두 경기씩 단체전 결승부터 시작됐다.
먼저 우승을 확정한 쪽은 남자부 경기였다. 경기는 '막강 원투펀치' 권율과 이룬이 1,2단식에 출전, 1시간 만에 승리하며 종합 스코어 2-0으로 앞서 나갔다. 3단식 윤승현이 패하기는 했으나, 송은호가 4단식을 승리하며 경기의 3-1 승리를 완성했다.
여자부 결승은 전체 4시간이 넘는 접전 끝에 서울이 승리했다. 종합 스코어 2-1 상황에서 문정윤이 김수민을 7-5 6-4로 잡아내며 우승을 확정했다. 서울은 이번 대회 4승 모두 단식 네 경기 이내로 경기를 끝내며 탄탄한 선수층을 자랑했다.
이번 대회 MVP로는 이룬(경기)과 문정윤(서울)이 선정됐다. 두 선수 모두 본인이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며 팀 우승을 이끌었다.
이어 열린 개인전단식에 결승에서는 남자부 이예성이 이웅현(인천, 청천초)을 6-1 6-1로, 여자부 김예율이 이보현(충북, 운천초)을 6-2 6-3으로 꺾었다. 이예성은 작년에 이어 전국체전 개인전단식 2연패에 성공했으며, 김예율은 지난 3월, 종별대회 단식 준우승의 아픔을 털어내고 올해 소년체전에서 드디어 정상에 올랐다.
소년체전 12세이하부 단체전 결승전 결과
남자단체
경기(경기선발) 3-1 대구(대구선발)
1단식 | 권율 6-1 6-0 김현서
2단식 | 이룬 6-0 6-0 김지섭
3단식 | 윤승현 5-7 4-6 정문성
4단식 | 송은호 7-6(3) 6-1 전재륜
복식 | 이룬-권율 no match. 정문성-권구웅
여자단체
서울(서울선발) 3-1 강원(강원특별자치도 테니스협회)
1단식 | 임수빈 3-6 1-6 강설아
2단식 | 손채린 6-2 6-0 이은봄
3단식 | 문정윤 7-5 6-4 김수민
4단식 | 홍정연 6-0 6-1 김유빈
복식 | 문정윤-김현서 no match. 김수민-김유빈
소년체전 12세이하부 개인전단식 결승전 결과
남자단식
대구(이예성) 6-1 6-1 인천(이웅현)
여자단식
전남(김예율) 6-2 6-3 충북(이보현)
<남자 단체전 우승, 경기(경기선발)>
<여자 단체전 우승, 서울(서울선발)>
<남자 단체전 준우승, 대구(대구선발)>
<여자 단체전 준우승, 강원(강원특별자치도 테니스협회)>
<남자 개인전단식 우승, 이예성(대구, 군위초)>
<여자 개인전단식 우승, 김예율(전남, 강진동초)>
<남자 개인전단식 준우승, 이웅현(인천, 청천초)>
<여자 개인전단식 준우승, 이보현(충북, 운천초)>
<남자 최우수선수, 이룬(경기, 양주나정웅TA)>
<여자 최우수선수, 문정윤(서울, 홍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