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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5q4dPfZ7-c?si=LPp6JapDbAWTQKCx
진달래 / 시인과 촌장
나 다시 진달래로 피어 그대 가슴으로 스몄으면
나 다시 진달래로 피어 그대 타는 가슴으로 스몄으면
사월 목마른 사월하늘 진홍빛 슬픔으로 피어
그대 돌아오는 길 위에서 흩어지면
나 다시 진달래로 피어 피어 피어
사월 목마른 사월하늘 진홍빛 슬픔으로 피어
그대 돌아오는 길 위에서 흩어지면
나 다시 진달래로 피어 피어 피어 피어
2026년 4월 5일 일요일 - 울트라 바우길 1구간 (금진 - 덕우리재) 집결지(集結地) 사무국 앞 주차장...(08:15)
사무국 앞 길에도 벚꽃의 향연(饗宴)이다.
2024년 11월 2일 사무국 앞 길의 만추(晩秋)...
졸고 있는 미수기님
언니와 동생
제 시간에 모두 도착...버스에 오른다...(08:30)
함께 걸어갈 17人의 동지(同志)들...(09:11)
생쥐님이 정성스러운 울트라 팻말을 만들어 왔다.
금진리 金津里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에 속하는 행정리.
금진리의 동쪽으로는 동해 바다, 서쪽으로는 낙풍리, 강동면 산성우리,
남쪽으로는 낙풍리, 현내리, 주수리, 북쪽으로는 강동면 심곡리와 접해 있다.
금진리 뒷산(말탄봉)의 형국이 ‘금(金)’ 자처럼 생겼고, 고기잡이배를 대는 나루가 있어 금진이라 했다고도 하며,
‘금진’의 금(金) 자는 ‘검다’는 뜻을 나타내기 때문에 땅이 검고 나루가 있어 생긴 이름이라고도 한다.
금진리는 본래 강릉군 옥계면 지역으로 땅이 검고, 개(浦)가 있어서 검은 개라는 뜻의 먹진, 묵진이라 했는데,
1916년 행정 구역 변경에 따라 건남리를 합병하여 금진리가 되었다.
1955년 9월 1일 강릉군에서 명주군으로 소속이 바뀌었고, 1995년 1월 1일 도농 통합으로 강릉시에 편입되었다.
금진리 앞에는 동해 바다와 백사장이 있으며, 뒤편으로는 말탄봉이 솟아 있고
그 줄기가 남북으로 내려가면서 마을을 감싸고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금곡리의 남쪽에는 주수천이 흐르며, 넓은 들판과 개(浦)가 있다.
북쪽으로는 강동면 심곡리와 경계가 되는 지필재가 가로막고 있으며 지필재 아래쪽에는 항구가 있다.
각자 인사...
힘차게 출발한다...(09:26)
피래산 삼거리 까지는 계속해서 오름길이다.
4月... 지천(至賤)에 진달래였다.
짱돌님
기마봉 오르기 전 능선에서 뒤돌아 보면 금진-옥계-망상으로 이어지는 멋진 조망이 펼쳐진다.
기마봉 아래 데크 전망대에서 바다를 내려 다 보며 잠시 휴식...(10:19)
이상한 포즈..
주전자를 주워 들고 원샷하는 미네르바님
바위 위에 서 있는 철없는 할미를 억지로 당겨 본다...(망원 렌즈가 아닌 게 아쉽다... 근데, 할미 모습이 은근 멋지다)
계속해서 오름길... 서서히 육수가 흐르기 시작한다...(집에 와 얼굴을 만져 보니 맛소금이...)
기마봉에 올라...(10:40)
騎馬峰-玉娘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 뒷산 기마봉에 얽힌 전설.
집안이 가난하여 서른이 되도록 장가를 가지 못한 윤복이 사랑하는 옥랑을 두고 전장에 나갔다 돌아와 죽자,
옥랑(玉娘) 역시 윤복의 죽음을 비통해 한 나머지 따라 죽었다는 이야기이다.
기마봉이라는 자연물과 관련하여 전승되는 전설이다.
이 설화는 『명주의 향기(溟州의 香氣)』와 『한국구비문학대계(韓國口碑文學大系)』에 수록되어 있는데,
구전설화의 특성상 채록본에 따라 내용에 차이가 있다.
[내용]
윤복은 건강하고 잘 생겼으나 집안이 빈한하여 서른이 넘도록 배필을 정하지 못한 채 외롭게 살았다.
그 무렵 고구려와 신라는 치열한 전쟁 중이어서 윤복도 생업에만 전념할 수가 없었다.
윤복이 마음에 두고 그리던 처녀가 있었는데 이름이 옥랑이었다.
윤복이 전장에 나가자 옥랑은 그날부터 뒷산에 제단을 만들고 윤복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빌었다.
어느 날 꿈에 옥랑은 수염이 허연 산신령을 만났다.
산신령은 말 한 필을 주면서 빨리 밤재로 가서 윤복을 구하라고 하였다.
잠에서 깨어난 옥랑은 단숨에 밤재로 달려갔다. 거기서 넋을 잃고 쓰러져 신음하고 있는 윤복을 발견하였다.
전쟁터에서 다리를 상한 채 무리하게 먼 길을 달려 귀향하던 중 고향 뒷산에 이르자 긴장이 풀리어 기진해 쓰러진 것이다.
그러나 하루 만에 윤복이 죽고 말았다. 비통해하던 옥랑도 삼 일 후 윤복이 쓰러져 있던 산에 올라 죽고 말았다.
마을 사람들은 두 남녀의 죽음을 슬퍼하여 그녀가 기도하던 산을 기마봉이라 부르게 되었다.
남녀가 사랑을 이루지 못한 채 죽었다는 비극적인 이야기이다.
서사구조가 단조로워 인과관계가 다소 분명치 않은 부분도 있다.
예컨대 윤복과 옥랑이 서로 교감한 내용은 생략된 채,
전장에 나간 윤복을 위해 제단을 쌓고 무사귀환을 빈 옥랑의 모습이 묘사된 것이 그것이다.
윤복이 옥랑을 마음에 두고 그렸다는 표현만 있을 뿐이다.
또한 기마봉이라는 지명과 옥랑과 윤복의 이야기와는 어떤 연관성도 찾을 수 없다.
옥랑이 기도하던 산의 이름을 기마봉이라 명명하였다는 내용이 있을 뿐이다.
한편 『한국구비문학대계(韓國口碑文學大系)』에 실린 각 편에서는
"옥랑이 말로 변한 채 단숨에 기마봉까지 달려가 자기의 처지를 한탄하였다."는 내용이 있어
기마봉이라는 명칭과의 연관성을 말해 주고 있다.
진달래 밭(?)을 보고 괴성을 지르는 할미...
생강나무꽃
생강나무꽃과 산수유꽃은 3~4m 이상 떨어져서 보면 사실상 구별하기가 매우 어렵다.
이처럼 거리가 있을 때는 나무줄기의 표면 모습으로 구별해야 한다.
꽃 가까이 접근해서는 꽃의 생김새와 향기로 구별해야 한다.
1. 나무줄기의 표면
・산수유: 갈색의 나무껍질이 거칠고 갈라지거나 보풀이 일어나 있음.
・생강나무: 줄기는 회색이고 꽃이 핀 가지 끝은 녹색이며, 줄기는 보풀이 없이 매끄러운 편임.
2. 꽃의 생김새
・산수유: 한 송이 안에 아주 작은 꽃(수술 모양)이 방사형으로 퍼져있고 꽃자루가 좀 길다.
・ 생강나무: 꽃이 곱슬머리 모양(작은 공 모양)으로 몽글몽글 모여서 있고, 수술의 길이가 산수유에 비해 짧다.
3. 꽃의 향기
・산수유: 향이 매우 약해 있는 듯 없는 듯하다.
・생강나무: 달콤한 향이 매우 강하게 난다.
• 이 둘은 식물 분류체계상 다음과 같다.
층층나무목 → 층층나뭇과 → 층층나무속 → 산수유
녹나무목 → 녹나뭇과 → 생강나무속 → 생강나무
진달래꽃 / 최문자
괜찮아, 괜찮아 뒷산에 불 지른 것
불이 나를 지나 내 푸른 노트 다 태워 버린 것
가장 찬란한 사랑은 언제나 다 타고 난 가루에서 빛나는 것
한 번의 뜨거움으로 죽도록 꽃은 가루가 되겠지
한 사나흘 비 뿌리는 동안 꽃이 물이 되는 거
그 물이 불을 끄고 돌아서서 다시 푸른 노트가 되는 것
괜찮아, 괜찮아 뒷산에 불 지른 것
불 지르고 돌아서서 진분홍 물이 되는 거
알 수 없는 그 고단했던 사랑 꽃잎 날리는 모든 이별 괜찮아
동해 고속도로...
밤재에서 잠시 휴식...(11:24)
피래산까지 본격적인 오름을 시작한다.
진달래 korean rosebay 참꽃, 두견화, 杜鵑花
*김소월이 노래한 진달래
전국의 양지바른 야산에 자라는 낙엽성 관목(키작은나무)으로 높이 2~4m 정도 된다.
평지에서 높은 산에 이르기까지 응달진 곳이 아닌 한 진달래가 자라지 않는 곳은 거의 없다.
윗부분에서는 많은 가지가 갈라지며, 잎보다 먼저 꽃이 핀다.
우리나라의 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꽃이다. 꽃은 4~5월에 가지 끝에 1~3송이가 달리고 잎보다 먼저 피며 양성화이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생겼으며, 익으면 터져서 씨를 퍼뜨리는 삭과이다.
*구별하기
진달래와 닮은 종으로는 흰진달래, 털진달래, 산진달래, 참꽃, 철쭉꽃, 산철쭉 등이 있다.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진달래는 추위에 적응하여 잎이나 잔가지에 털이 많이 있는데,
이것을 모(母)종인 진달래의 변종으로 구별하여 ‘털진달래’라고 한다.
꽃이 흰색으로 피는 것을 ‘흰진달래’라고 하는데 이것도 진달래의 변종 또는 품종으로 분류한다.
철쭉꽃은 진달래의 꽃이 진 다음에 피기 시작하는데, 꽃의 크기가 진달래보다 큰 편이며
색깔은 진달래보다 연하고 꽃받침 부분이 끈적끈적하다. 잎의 끝부분이 둔한 점도 진달래하고는 많이 다르다.
*전해지는 이야기
진달래를 두견화(杜鵑花)라고도 하는데, 이는 두견새가 밤새 피를 토하며 울어,
그 피로 꽃이 분홍색으로 물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며,
진달래 가지를 꺾어 꽃방망이를 만들어서 앞서가는 아가씨의 등을 가볍게 치면 사랑에 빠지게 되고,
남성의 머리를 치면 장원급제를 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용방법
진달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꽃나무로 뭇사람들의 시와 노래에 이야깃거리로 자주 등장한다.
민간에서는 꽃잎을 따서 화전을 부쳐 먹기도 하고 술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술은 담근 지 100일이 지나야 제대로 익어서 맛이 난다고 하여 100일주라고도 한다.
한방에서는 진달래꽃을 혈압강하제, 어혈, 토혈 등을 치료하는 약재로 쓴다.
선두에서 수고한 탐사대장님과 바우길 리본 설치로 수고한 동그라미홍님
빨리 점심을 안 먹는다고... 배고파 죽겠다는 생쥐님...
진달래와 예수 / 정연복
너른 산에 듬성듬성
연분홍 진달래로
온 산이 환하다.
먼 옛날 예수님이 하신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말씀의 뜻을 알 것 같다.
점심 식사 후 배를 두드리면서 다시 출발...(13:10)
오름길... 배도 부르고 쌓여 있는 낙엽들이 많아 걷기에 상당히 불편했다.
오랜 시간 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남근목...
미네르바님 얼굴에 환한 미소가...ㅎ
입안이 얼얼~ 탱탱 얼어붙은 할미의 수박을 나누어 먹으면서....
피래산 삼거리 도착...(14:36)
彼來山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낙풍리와 강동면 산성우리 사이에 있는 산.
강릉시 강동면 산성우리에 있는 성터와 관련된 명칭으로 보인다.
산성우리의 성터는 명확히 언제 쌓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 성터와 관련하여
태조 이성계(李成桂)가 쿠데타를 일으켜 조선을 세우고
강동에 축대를 쌓고 왔다간 자취를 표기하였다는 전설이 있는데,
피래산(彼來山)과 피래(彼來)[피내] 마을은 이 전설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정동에서 보면 피래는 '저쪽에서 오다 [彼來]'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해발 고도는 약 754m이다. 산의 동쪽 줄기에는 밤재가 있고
그 동북쪽 계곡에서 흐르는 물은 모여서 정동천이 되어 흐른다.
소나무와 참나무 수림대가 잘 조성되어 있어 경치가 수려하다.
피래산 정상의 동쪽으로는 기마봉과 동해 바다가, 남쪽으로는 옥계항과 옥계 해수욕장이,
서쪽으로는 대관령, 북쪽으로는 강릉 시가지를 조망할 수 있다.
정상에 오르면 동해 바다 등 주변의 수려한 경관을 조망할 수 있어 등산 코스로 유명한 곳이다.
강릉 시내에서 국도 7호선을 따라 동해 방면으로 가면 강동면과 옥계면의 경계인 밤재 간이 휴게소가 나온다.
이 밤재 간이 휴게소가 피래산 등산로 입구이다.
이곳에서 피래산 정산까지 등산 시간은 약 2시간 30분 정도가 걸린다.
함께 열심히 걸어온 청명님과 부군
항상 사람 기분 좋게 해 주는 미네르바님...( '너는 나의 에너지~'....라는 광고 문구가 생각났다)
여전히 자리에 서 있는 석상(石像) (앞에 묘는 이장하고 양쪽 석상은 오랜 시간을 이곳에 서 있다....)
주니정님 보영님.
이쁜 표정 지으면서 눈은 왜 감았는지...
피래산에 올라 간 몇 명을 기다리면서...(14:50)
낙엽에 누워 망중한...
피래산에 올랐다 되돌아오는 바우님들 (80이 넘으신 '맨발의 큰 오빠' 님의 열정에 놀라울 따름이다)
피래산 삼거리에서 덕우리재 까지는 상당한 내리막 길이여서 조심히 내려가야 한다
전망 지점...풍경이 좋은 곳인데...오늘은 시야가 그닥 좋지 않았다.
울바 1~2구간 분기점(分岐點) 덕우리재 도착...(16:03)
德佑洞.덕우리재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북동리에 있는 자연 마을.
덕우리골(德佑洞)은 마을 제일 안쪽에 있는 덕우리재(옥계면 북동리와 강동면 임곡리 사이에 있는 재)가 있어 생긴 이름이다.
덕우리골은 덕우리재에서 내려온 줄기에 있는 골짜기로, 마을 가운데에는 달내(月川)가 흐르고 있다.
북동리에는 덕우리골과 검정밭골이 있는데, 마을 들머리에 있는 북동저수지에서 오른쪽 골로 가면 덕우리골이고,
왼쪽으로 가면 검정밭골이 된다. 덕우리골에서 내를 따라 안으로 들어가면 덕우리재가 되고,
내를 따라 아래로 내려가면 낙풍리가 된다.
덕우리골에는 밀양박씨의 재실인 덕우재와 효부려가 있다.
옛날에 박씨 집으로 동냥 온 스님의 말을 믿고 묘 뒷등에 있는 비석을 깬 후
그 집안이 망했다고 하는 이야기가 전하는데, 지금도 깨진 비석이 남아 있다.
1구간 무사히 도착...함께한 17人 동지들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울트라 1, 2구간 산세의 간단한 설명
닭목재-삽당령 구간에서 갈라지는 지맥 능선들은 그 거리가 매우 짧다.
화란봉 동쪽 산봉(1,010m)으로부터 갈라지는 지맥 능선이 그중에서 긴 편이다.
이 능선상의 상위 평탄 능선부는 짧은 편이고, 중위 평탄 능선부가 긴 편이다.
중위 평탄 능선부 말단에 ‘해발 491m 산봉’이 솟아 있다.
삽당령 이남에서는 지맥 능선들의 맥상이 뚜렷하고 해안 가까이 까지 이른다.
두리봉(1,032m)으로부터 갈라지는 지맥 능선은 만덕봉에서 다시 갈라진다.
만덕봉에서 갈라져 북서쪽으로 뻗는 능선은
갈미봉(832m)에 이르기까지 상위 평탄 능선부가 매우 길게 발달해 있다.
만덕봉(1,035m)은 상위 평탄 능선부에 솟아 있는 산봉이다.
만덕봉에서 갈라져 북동쪽으로 뻗는 능선은 망기봉(755m) 부근에서 다시 갈라진다.
이중 북쪽으로 뻗는 능선은 망덕봉(755m)에 이르러 급격히 낮아진다.
망기봉에서 동쪽으로 뻗는 능선은 피래산(754m)에 이르러 다시 갈라진다.
망기봉, 망덕봉, 피래산은 중위 평탄 능선부에 높이 솟아오른 산봉들이다.
피래산에서 북쪽으로 뻗는 능선상의 하위 평탄 능선부에는 괘방산(339m)이 솟아 있고,
피래산에서 동쪽으로 뻗는 능선상의 하위 평탄 능선부에는 기마봉(383m)이 솟아 있다.
만덕봉-피래산-기마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강동면과 옥계면의 경계를 이루는 능선이다.
두리봉과 더불어 만덕봉-망기봉-피래산-기마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사람의 발 길이 거의 없는 강릉 울트라 바우길 1,2구간 주 능선이기도 하다.
임곡 2리 도로 끝까지 들어와 기다리고 있는 버스에 오른다...(16:10)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첫댓글 형님 무거운카메라 들고 회원들 챙기랴 사진찍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담 2구간에서 멋진길 함께해요 함께하는시간 감사하고 즐거웠네요 ^^~~
오랜만에 울트라 길...
걷기 좋은 계절에...즐겁게 걸었습니다.
앞에서 리딩 하시느라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울트라1구간 힘차게출발~!
안전하게 잘 다녀오셔서 좋습니다. ~^^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어 더욱 멋진 걸음이었겠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사람들과 기분 좋게 걸었습니다
다만, 국땅님이 없어서 슬펐습니다...^^
함께 가자는 유혹이 있었지만
일본 여행후 바쁜 일정속에
울트라는 무리데스~ㅋ
오랜만에 사진으로 즐기는 울트라바우길
진달래 꽃동산 너무 이쁘고요~
활짝 웃음 지은 바우님들은 더욱 이쁘고요~
함께 하시며 기록 남겨 주신 걷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천에 진달래 밭....
1 구간에 진달래가 그리 많은 줄 몰랐습니다.
걷기 좋은 5 구간....테라씨 함께 가자고 유혹해 볼까?...^^
오랜만에 무지 반가웠답니당^^
주위에 벗꽃이 반발한데
이할미는
아직 진달래동산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듯 진달래가 벌써 그립습니다^^
어젠 다리도 편치않으셨는데..
님들 챙겨주시며 사진까지 늘 감사드립니다.
좋은 계절에 모든 게 다 좋았는데...
진달래에 취해 비명을 지르는 할미와 미네르바님 땜에 정신이 조금 없었다는...ㅎ
오랜만에 할미를 보고 함께 걸어 무쟈게 반가웠습니다.
무사히 마치셨네요~! 17인. 멋집니다!!
사무국에서 열심으로 움직이는 지영 팀장님..멋집니다...^^
생각 하지 못한 진달래에 가슴 설레는 길이였습니다
바우님 들이 함께해서 더욱더 즐겁고 행복한 걸음 이였습니다
함께해서 감사드리고 사진도 감사드립니다
넘 멋진걸~
탐사대장님과 생쥐님의 봉사 덕분에 올만에 울트라 길을 걸었습니다.
함께 한 발 걸음 즐거웠고 두 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생쥐님이 손수 만들어 온 울트라 팻말의 정성에 박수를...^^)
나 다시 진달래로 피어 그대 가슴으로 스몄으면
나 다시 진달래로 피어 그대 타는 가슴으로 스몄으면
시인과 촌장의 노랫말과 음률이 어제 울트라 1구간 느낌 그대로이네요.
걷자님.. 스틱도 없이 무거운 카메라 들고 역사와 문화를 곁들인 후기 남겨 놓으시느라 고생 많았어요
체력 테스트도 할 겸 함께 따라나선 울트라1구간.. 옛 모습 그대로 우리들을 반겨주었네요.
근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2, 3구간을 참가하지 못하는 것이 좀 아쉬워요.
울바전사님들.. 이어지는 2.3.4.5.6구간까지 모두 완주하시기를 바랍니다.
진달래라는 이 노래는 4월에 자주 듣곤 했었는데...
1 구간 진달래 군락지를 걷다 보니 절로 이 노래가 생각나더군요
할부지의 체력 테스트는 아직 짱짱합니다....^^
작년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언제든 다시가고 싶은 울트라바우길입니다.
길을 밝혀주는 진달래도 너무 보기 좋고
그 길을 걷는 바우님들도 너무 좋아보이고
중간 시간될 때 언제든 낑겨도 되나요?
참내 뭘 배우겠다고 시작해서, 좋은 날 다 보내고.....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이번까지 10번 정도는 걸었던 울트라 길...
언제 걸어도 기분 좋은 산행 길 이여서 좋은 것 같습니다.
시간이 되실 때 어느 구간에라도 불쑥 나타나 걸어 보시길...^^
곱게 핀 진달래가 힘든 여정에 커다란 응원이 된다는 걸
그런 길을 걸어 본 사람만이 알지요 ^^
바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든 길에 이렇듯 사진도 많이 남겨주신 걷자님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비 온 다음날...좋은 날씨에 촉촉한 대지...
지천에 푸른 녹색과 진달래...
걷기에 정말 좋은 울트라 1 구간이었습니다.
사진을 보니 예전 완주 기억이 생각납니다.
울트라바우길 코스중 쉽지 않은 1구간인데
함께 하신 바우님들 모두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걷자님의 후기 덕분에
분홍빛 진달래 꽃이 만발한 울트라바우길 1구간의 모습을
이렇게 편안히 보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어지는 다음 구간도 무사 완주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번에 걸으면서 2년 전 령관이네와 함께 걸었던 생각이 났었습니다.
길이란 항상 그 자리에 있는 것...
시간이 될 때 령관이네와 다시 걷는 상상을 해 봅니다...^^
긴장과 셀렘으로 걸었던 울바길
두견화 흐드러진 계절의
그 곳은 더 아름답군요.
언제 불쑥의 기회를 노려보겠습니다.
사진과 글 감사드립니다.~~^^
지천에 녹색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새싹들과 진달래...
비 온 다음날....걷기에 너무 좋은 날씨였습니다.
어느 날 불쑥 나타나 함께 걸을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