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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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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피정 389기 봉사자 거룩한 미사피정 (23.8,27)390기 엠마오 산행 피정 (8,28)391기 부부 거룩한 미사 피정(8,29-30).
예찬 추천 0 조회 540 23.08.30 16:0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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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8.30 20:22

    첫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30 20:23

    아멘.아멘!

  • 작성자 23.08.30 20:24

    신부님~~
    이정화안나입니다.
    이번에 신부님을 통해서 위로와 용서와 사랑의 주님을 한번더 체험하고..성령을 통하여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변화시켜주실것이란걸 믿고,확신하고 왔습니다.
    본당 사제께도 할수 없었던 개인면담성사까지,그리고 주님의 거룩한미사에 초대받고, 가장 가까이에서 주님의 살과피를 영할수 있는 영광을 주시고,기쁨의 잔치에 함께하고 온것에 너무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부부가 세상속에서 또 흔들릴 때가 오더라도 그곳에서 체험했던 주님의 옷자락을 꼬옥 붙들고 끝까지 이겨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23.08.30 20:25

    아름다운 사진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한 ❤️ 마음으로주님께 드립니다~~~

  • 작성자 23.08.30 20:25

    찬미 예수님!

  • 작성자 23.08.30 20:27

    신부님 고맙습니다
    남은 생 타인을 생각 하는 생활을 하겠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최호분 마리아 박성열요셉

  • 작성자 23.08.30 20:28

    신부님 덕분에 멋진산행 잘했습니다.
    다시봐도 감동이네요.

  • 작성자 23.08.30 20:29

    신부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30 20:30

    감사합니다피정에자매님들주님안에축복과행복을빕니다올여름긴장마와찜통더위에고생많았습니다세월은흘러가고계절은변함없시차저옵나다건강조심하세요참예수님

  • 작성자 23.08.30 20:41

    주님 영광이 넘치십니다

    항상 조심하십시요

  • 작성자 23.08.30 20:42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30 21:34

    신부님!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모두들
    행복해보여요 주님께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8.30 21:35

    축복 많이 받고갔군요--편안밤되세요♡^^~

  • 작성자 23.08.31 11:22

    모두 활짝 웃는 그 모습
    침 좋다.
    화이팅!

  • 작성자 23.08.31 11:23

    신부님늘감사합니다 늘주님의사랑이가득하시길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23.08.31 11:26

    신부님~~
    안녕하세요?
    오늘 안드레아 생신이에요~~
    기도 부탁 드림니다~~♥︎

  • 작성자 23.08.31 11:26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께기도드리고 하루를시작합니다 신부님께서도 더운날씨에 건강 하시기를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23.08.31 11:27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8월31일]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마태 24,46-47)

    💞 묵상
    먼저 복음화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시켜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행복한 삶의 방법이 무엇인지, 그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신 분이 누구신지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의 복음적 삶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우리 자신의 복음화, 우리 자신의 행복만을 위해 살아야 합니까?

    이제는 밖으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복음화는 어느 특정한 지역이나 국가에 제한된 것이 아닙니다. 인류에 대한 하느님의 부르심입니다.

    🕯기도
    오소서 성령이시여, 제가 일상의 평범함 속에 영성이 매몰되지 않게 언제나 저를 깨어있게 하소서.

    💒실천해 보기
    •행복을 전하기

  • 작성자 23.08.31 16:04

    신부님
    389,390,391 피정
    소식 잘 읽었읍다.
    신부님 저도 요즈음은
    더욱이 주님과 함께하는 삶에 감사합니다.
    힘들고 아픈 시간도
    감사할수 있다니
    얼마나 큰 도움이
    돼는지 모릅니다.
    신부님과 산행 하신
    자매님 대단한 체력또한 축하드립니다.
    밧줄잡고 올라가는
    사진 보면서 아무나
    할수 있는 산행은
    아닌듯해요...
    맛 나게 차려진 밥상도
    멋~~지고 맛있어
    보입니다.
    신부님 모든 피정소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31 16:05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작성자 23.08.31 18:06

    찬미예수님(하트)

  • 작성자 23.08.31 18:09

    제가늘감사하죠 늘주님의사랑이가득하시길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23.09.01 09:48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9월1일]

    📖말씀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더러움 속에서 살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거룩하게 살라고 부르셨기 때문입니다."(1테살 4,7)

    💞 묵상
    우리는 지금 이 시간 하느님과 함께하는 사람들입니다.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하느님의 잔칫집에는 아무나 초대 받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잔칫상에 초대 받았다는 것은 하느님과 친해졌다는 것과 마음에 들고 기억에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의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하느님의 잔칫집에 갈때는 충분히 기도하고, 마음의 예복을 갖춰 입어야합니다. 그럴때 우리는 하느님의 잔치에서 오는 행복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기도
    저를 거룩하게 살도록 불러주신 주님, 주님 잔칫집에 초대 받는 사람이 될 수 있게 준비된 자로 살게 하소서.

    💒실천해 보기:
    •미사참례 준비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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