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거룩한 주님의날,
구명림 수녀님 천사반주로,
축복치유 감사, 거룩한 미사로,
성령충만 축복안수 받는다.
성령안에 새롭게 태어난다.
여름 보내는 팔월, 마지막 주님의날,
봉사자 축복치유 감사, 거룩한미사 피정,
은혜로웠다.
한달에 한번, 구수녀님 모시고 오는 자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체험담 나눔, 감동이었다.
구수녀님 하느님 옷 입고 살고,
자매님 하느님 함께 산다고,
칭찬 아끼지 않았다.
사는게 쉽지 않다.
어릴때 희망을,
젊을때 열정을, 중년때 삶속에 산다.
노인의 삶,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피정의 집 오면서, 조금씩 변화고 있다.
비우고,무더위 힘들지만, 피정의 집 온다.
건강 이 좋지않아서,
힘들지만,피정의 집 봉사 하면서,
힘을 얻고 있다고 했다.
피정자, 변화는 모습에,
기뻐하며, 힘 솟아난다.
주님께 영광을!
산산산!
하느님 하느님 하느님 !
자연그대로, 창조주 하느님 사랑 이다.
자연사랑, 주님사랑, 인간사랑 느낀다.
매달 한번, 엠마오 산행 피정 한다.
24 번째,
엠마오 산행 피정,
문경새재 1관문,마당바위,신선암봉,
암능능선,제2관문 갈림길,제2관문,
제1관문 이었다.
문경새재 산 속,
깊이, 문경새재 얼,
주님사랑 만끽하는, 먼진 산행 길,
딱 한번 같지만, 혼쭐났던 곳이다.
조심조심, 계곡 으로 올랐다.
아무도 가지않는 산행 길,
장마폭우에, 길 없었다.
조령산 -마패봉, 능선 찾아,
가도가도, 끝이 없었다.
구사일생, 능선코스 찾았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신선암봉,암능능선 ,제2관문 갈림길,
산행 꽃이었다.
월악산 영봉 능선들이, 환영 했다.
문경새재 산들이, 부봉들 춤춘다.
그 멋진 산행 길, 자연, 모두 축하했다.
대단합니다.
길 잃어, 기진맥진 이겨내어,
어둡기 전, 산행 마무리 했다.
소요시간 9시간 이었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중년에서, 노년으로 들어서는,
부부들 성지순례하며, 만난인연이었다.
힘든삶, 많은 아픔,고통 힘듬속에서,
헤쳐 가고 있는, 멋진 부부 들 이었다.
피정의 집 만났다.
부부 순례 하다가,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피정 넘 좋아서,
수원에서,마산에서,부산에서,
네 부부 오셨다.
자연사랑, 주님사랑, 인간사랑,
거룩한미사, 환영 거룩한미사,
깜짝 선물받았다.
비속에, 주님 사랑느끼며,
계곡 물소리, 사랑 느꼈다.
주님안에, 멋진 믿음 벗이었다.
면담성사, 치유기도,
삶속에 응어리,아픔,상처 치유받았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이런피정집, 많이 있기를 바랬다.
축복치유 감사 거룩한 미사,
초대공동체 체험 했던 성령 뜨거움,
성령안에 푹 잠겼다.
감동이었다.
이구동성으로, 체험담 나누었다.
힘들고,지치고,힘이 약해 질때,
언제든지 오겠다고 했다.
아파하고, 고통받고, 힘들어 하는이,
이곳에 와서, 주님 현존느끼며,
치유받고, 기쁨의삶 되도록 기도했다.
주님께 영광을!
은인님!
여름 떠나 보내는,
멋진 피정이었습니다.
대단한 사람들, 멋진분들이 었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기도합니다.
건강과 기쁨과 평화를!
389 기,390 기,391 기 피정 마치며.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정희욱 대건안드레아 신부 드림.
첫댓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신부님~~
이정화안나입니다.
이번에 신부님을 통해서 위로와 용서와 사랑의 주님을 한번더 체험하고..성령을 통하여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변화시켜주실것이란걸 믿고,확신하고 왔습니다.
본당 사제께도 할수 없었던 개인면담성사까지,그리고 주님의 거룩한미사에 초대받고, 가장 가까이에서 주님의 살과피를 영할수 있는 영광을 주시고,기쁨의 잔치에 함께하고 온것에 너무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부부가 세상속에서 또 흔들릴 때가 오더라도 그곳에서 체험했던 주님의 옷자락을 꼬옥 붙들고 끝까지 이겨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사진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한 ❤️ 마음으로주님께 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고맙습니다
남은 생 타인을 생각 하는 생활을 하겠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최호분 마리아 박성열요셉
신부님 덕분에 멋진산행 잘했습니다.
다시봐도 감동이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피정에자매님들주님안에축복과행복을빕니다올여름긴장마와찜통더위에고생많았습니다세월은흘러가고계절은변함없시차저옵나다건강조심하세요참예수님
주님 영광이 넘치십니다
항상 조심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모두들
행복해보여요 주님께감사드립니다.🙏❤👍🙋♀️
축복 많이 받고갔군요--편안밤되세요♡^^~
모두 활짝 웃는 그 모습
침 좋다.
화이팅!
신부님늘감사합니다 늘주님의사랑이가득하시길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오늘 안드레아 생신이에요~~
기도 부탁 드림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께기도드리고 하루를시작합니다 신부님께서도 더운날씨에 건강 하시기를기도드립니다..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8월31일]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마태 24,46-47)
💞 묵상
먼저 복음화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시켜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행복한 삶의 방법이 무엇인지, 그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신 분이 누구신지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의 복음적 삶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우리 자신의 복음화, 우리 자신의 행복만을 위해 살아야 합니까?
이제는 밖으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복음화는 어느 특정한 지역이나 국가에 제한된 것이 아닙니다. 인류에 대한 하느님의 부르심입니다.
🕯기도
오소서 성령이시여, 제가 일상의 평범함 속에 영성이 매몰되지 않게 언제나 저를 깨어있게 하소서.
💒실천해 보기
•행복을 전하기
신부님
389,390,391 피정
소식 잘 읽었읍다.
신부님 저도 요즈음은
더욱이 주님과 함께하는 삶에 감사합니다.
힘들고 아픈 시간도
감사할수 있다니
얼마나 큰 도움이
돼는지 모릅니다.
신부님과 산행 하신
자매님 대단한 체력또한 축하드립니다.
밧줄잡고 올라가는
사진 보면서 아무나
할수 있는 산행은
아닌듯해요...
맛 나게 차려진 밥상도
멋~~지고 맛있어
보입니다.
신부님 모든 피정소식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찬미예수님(하트)
제가늘감사하죠 늘주님의사랑이가득하시길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9월1일]
📖말씀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더러움 속에서 살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거룩하게 살라고 부르셨기 때문입니다."(1테살 4,7)
💞 묵상
우리는 지금 이 시간 하느님과 함께하는 사람들입니다.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하느님의 잔칫집에는 아무나 초대 받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잔칫상에 초대 받았다는 것은 하느님과 친해졌다는 것과 마음에 들고 기억에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의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하느님의 잔칫집에 갈때는 충분히 기도하고, 마음의 예복을 갖춰 입어야합니다. 그럴때 우리는 하느님의 잔치에서 오는 행복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기도
저를 거룩하게 살도록 불러주신 주님, 주님 잔칫집에 초대 받는 사람이 될 수 있게 준비된 자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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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참례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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