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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블레이드(blade) 이벤트로 수령한 안재현 특주 시타기 입니다.
seek 추천 1 조회 1,065 22.02.23 00:13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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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23 00:16

    첫댓글 역시나 길지 않지만 핵심을 찌르는 글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게는 일반 버전이 더 사용하기 편할 것이라 예상되어 출시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 굽신굽신 2 ^^

  • 작성자 22.02.23 00:20

    지인들에게 시타기는 조금 짧게 적는게 좋지 않겠냐는 조언을 들어 핵심만 추려 보려고 나름 노력을 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굽신이라는 단어가 정말 무섭게 느껴집니다ㄷㄷ

  • 22.02.23 07:55

    "조합의 총 무게가 190을 넘어가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파지하기에는 지금의 두툼한 그립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무게와 헤드 사이즈에 가늘고 납작한 그립이었다면 손에 불필요한 힘이 더 많이 들어갔을 것 같습니다."

    에 동감합니다.

    요즘 쳐보고 있는 6~8각 블레이드나 "보르카 815 이너포스"처럼 몹시 헤드헤비한 블레이드일수록 (헤드 라이트한 것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라켓이 임팩트시 흔들리게 되면 폐해가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것이므로 콘트롤 위주가 아니라 파워위주의 블레이드로 사용하려 할 경우에 오히려 라켓의 무게감을 더 적극 이용하게 될 소지가 있으므로; 크고 무거울수록 말씀주신대로 가늘고 얇은 것보다는 다소 꽉차고 두툼한 손잡이가 가져다 주는 안정감이 빛을 발하는 듯 합니다.

  • 22.02.23 09:04

    저는 안재현 블레이드의 테스트 버전(157*151*5.7mm)과 선수용 버전(160*152.5*5.95mm) 2가지를 써봤습니다.

    테스트 버전은 표준 헤드 크기에 꽤 얇은 두께였는데, 이례적으로 두드리고 튕겨보는 러버 없이의 사전평가에서 순수5겹과 유사하지 않을까 판단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시타에서는 예상외의 성능과 타구감을 보여주어서, 기존의 경험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예상을 크게 벗어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5.7mm로 얇은 3중 복합소재는 "늘청"이고 "감싸 안는" 맛이 크게 부각되었는데, 강타에서는 ZLC다운 맛이 그 늘청임을 덮을 정도로 과하게 부각되었었습니다.

    이의 보완책으로서 헤드를 크게 키워 일렁이는 맛의 증가를 통해, 강타에서도 부드러움이 향상되었을 것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카본이나 자일론의 밀도/함량이 살짝 줄어도 좋지 않았을까 그리고 헤드 두께가 얇아도 괜찮지 않았을까 짐작만 해보았었는데; 아마 분명히 현재 안재현 조대성 등의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거나 표준 헤드 크기로 출시될 버전 두가지가 각각 현재의 3중 복합소재의 구성 하에서는 가장 이상적인 상태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22.02.23 09:16

    @Bigpool 어디서 시판품은 158x152 라고 봤는데, 157x151 이면 대실망이네요…

  • 22.02.23 09:19

    @smoothie 아닙니다.

    이 테스트 버전은 그야말로 초기 버전으로서, 시판품과 두께 면에서도 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제가 테스트한 2가지 블레이드는 "정식" 안재현 테스트 제품이거나 공식 제품이 절대로 아닙니다. pilot 형식의 시제품일 따름입니다.

  • 22.02.23 09:19

    @Bigpool 제가 본 스펙으로 나온다면 좀 다항이긴 하겠네요…^^

  • 22.02.23 09:20

    @smoothie 157*151*5.7의 버전의 단점을 개선한 방법이 두께를 더 늘리고 헤드를 다소 키우는 쪽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2.02.23 19:14

    표준 헤드의 테스트 버전도 궁금해지는 댓글이네요^^ 엑시옴 측에서 TMXi의 출시를 위해 아주 고심한 것이 느껴집니다. 추후 빅풀님께서 극찬하셨던 보르카 이너포스 815도 시타해볼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네요.

  • 22.02.23 19:15

    @seek Xiom 측에서도 또다른 헤드가 큰 것으로서, 이너 ALC 블레이드를 따로 준비하고 있을 것입니다.

  • 작성자 22.02.23 19:29

    @Bigpool 요 근래 사용해본 엑시옴 라인업들은 정말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블레이드를 계속 선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추후에 출시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TMX의 아우터 버전이 나온다면 꼭 구매할 계획입니다^^

  • 22.02.23 07:51

    1주 시타기 잘 보았습니다. 저도 10g이나 무거운 부분이 큰 애로사항입니다. 조심하며 시타하고 있지만 운동하다보면 깜박하는지라 걱정이네요..^^

  • 22.02.23 09:06

    그립두께는 어떠합니까요
    무개는요 저는 92그람 이상이 좋습니다 그립만 조금 도톰하다면 저랑교환 어떠신지요 87그람 입니다

  • 22.02.23 10:14

    @나는야 W968 저도 그립이 도톰한게 좋은데 살짝 작은지 놀더라구요..^^

  • 22.02.23 10:31

    @나는야 W968 제 시타기에 사진 올려져 있구요. 교환의사는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 22.02.23 10:47

    @짱가(대전) 넵 잘알겠습니다

  • 작성자 22.02.23 19:16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무리하지 마시고 하루 빨리 쾌차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22.02.23 09:12

    잘봤습니다 seek님의 무게 부담때문이었을까요? 대부분 공감가는 부분이지만 약간씩 다르게 느끼는 부분도 있네요 ~^^마저 잘 사용해 보시고 최종 후기를 보며 함께 비교해 보시죠~^^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2.02.23 19:18

    제가 워낙 약골인데다가 엘보 부상까지 달고 있으니 무게 부담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부족한 시타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2.23 12:04

    상세한 시타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02.23 19:19

    부족한 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2.23 12:15

    잘봤습니다. 나중에 나온다는 일반 버전을 기다려 봐야겠네요.

  • 작성자 22.02.23 19:21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일반버전이 하루빨리 출시 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 22.02.23 13:38

    저도 좋은 시타기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2.02.23 19:22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2.02.23 13:48

    좋은 시타기 잘봤습니다!

  • 작성자 22.02.23 19:23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2.02.23 16:51

    좋은 시타기 굿입니다~~

    무게가 관건이네요

  • 작성자 22.02.23 19:25

    댓글 감사합니다^^ 85G 언저리만 되었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선수들이 실사하는 블레이드라 가벼운 무게는 없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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