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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민어 부레회...
이광님(광주) 추천 0 조회 777 12.08.24 21:4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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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4 22:48

    첫댓글 맛나 보입니다. 경상도 에서는 민어회를 즐기지 않는데 서해안이나 목포쪽으로 즐겨 드시는가 봅니다.

  • 작성자 12.08.25 10:05

    여름 한철 먹는 담니다..

  • 12.08.24 22:51

    제목만 보고도 이광님님의 요리인줄 알았어요.맛 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어지러운 거 빨리 나으시기 바래요.

  • 작성자 12.08.25 10:05

    오지영님~ 감사합니다 ^*^~

  • 12.08.24 23:04

    귀한 광어 요리를 자주 올리는 광님님 ~민어는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냅니다
    집에서 수산업 하시는 분이 있나요?

  • 작성자 12.08.25 10:08

    민어 한접시... 식당에서 사먹으면..비싸지만..
    6Kg.. 한마리 20만원 정도면..온 가족이
    푸짐하게 먹을수 있는 보양식이 됨니다..

  • 12.08.24 23:10

    얼마전에 민어 부레 먹었는데 정말 꼬독 꼬독 하다고 해야 하나 맛있더군요

  • 작성자 12.08.25 10:11

    위에 있는 부위가...민어 한마리중..
    제일 맛있는 부레와 뱃살입니다..

  • 12.08.25 00:19

    저는 언제나 민어 부레회를 먹어 볼 수 있으려나~
    암튼 지금은 입맛만 다십니다만,
    조만간 소원성취를 하겠습니다. ㅎㅎ
    막된장에 찍어 먹는 부레회!
    딱 한 점만 주세요. 네~?

  • 작성자 12.08.25 10:12

    가까우시면..
    대접해 드리고 싶군요.^*^~

  • 12.08.25 10:26

    호박잎은 베란다에서 따셨나봐요.. 그 호박 넝쿨 잘 있는지... 사진 좀 올려주세요.

  • 작성자 12.08.25 09:58

    호박 넝쿨이 엄청.. 많이 퍼져서 감당을
    못 하겠드라구요 . 꽃이 매듭마다 달리는데.
    호박은 달렸다가 안커요.. 호박넝쿨.. 옆에만
    가면 모기가 4~8 방씩..맞아오고..긴팔 입어도
    발목.얼굴.목.. 호박잎은 2..30장 씩 5번 따
    먹었어요.. 아파트 에서 화단에 뭐 못 심는데요
    저희집 앞은 스페샬...됬어요 .ㅎ

  • 작성자 12.08.25 10:03

    처음은 조 석으로 물 주고 했는데..
    너무 덮고..모기있고.. 무성한 호박잎이 옆집에
    미안하고.. 그러네요.. 호박 한덩이 라도
    맹글어 놓으면 사진 올릴께요.. ^*^~

  • 12.08.25 09:59

    부레 맛이 어떨지 궁굼하네요 ~ 근사해 보입니다.

  • 작성자 12.08.25 10:13

    찌게..매운탕에 넣어도 .
    쫄깃 하고 고소 하담니다..ㅎ

  • 12.08.25 10:14

    광님님의요리는 완전히 제 스타일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란 뜻입니다.
    어제 저녁 횟집에 민어가 없어 살아있는 광어2마리 잡았습니다.
    저희도 광어보다는 민어를 좋아합니다.
    다음엔 간장소스 따라해 보겠습니다.
    정말 맛있겠어요.

  • 12.08.25 10:27

    임여사님 반갑습니다.

  • 작성자 12.08.25 10:39

    임린다님~ 오랜만에 오셨군요~
    많이 바쁘셨나봐요~ ^*^~

  • 12.08.25 10:48

    부레는 무엇인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 작성자 12.08.25 16:45

    위에서 부터 쭉 읽어보셔요..ㅎ

  • 12.08.25 12:14

    어흑, 제가 미치도록 좋아하는 민어, 그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부위.
    달려가고 싶습니다.

  • 작성자 12.08.25 16:46

    아 ~
    좋아 하시는 군요~ㅎ

  • 12.08.25 15:20

    한입 쏘옥
    넣고싶어집니다
    선생님의 정갈함 굿입니다

  • 작성자 12.08.25 16:45

    이미자님~ 잘 보아주시니..
    언제나 감사함니다~^*^

  • 12.08.25 21:24

    민어회는 먹어본 기억이 별 나질 않슴니다만..정갈하다해야하나?..깨끗히 손질한 모양을보니..안먹어 봐도 맛을 알수 있겠슴니다..조은그림 잘 봤슴니다..

  • 작성자 12.08.26 10:12

    감사 합니다~

  • 그냥 보기만해도 눈이 호사하네요
    정말 맛있어 보이고 멋있는 민어 부레회 꼭 먹어볼래요.

  • 작성자 12.08.26 11:34

    맛 들이시면.. 돈이 많이 들어요..

  • 12.08.26 10:38

    부레회를 먹을줄 몰라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익혀서 먹을까 생각중이였어요..
    잘 배워갑니다...^*^

  • 작성자 12.08.26 11:35

    민어 부레탕.. 맛있어요.
    제가 엇그제 올린요리 보세요..ㅎ

  • 12.08.26 17:40

    민어요리 일인자세요. 이 음식보고 민어회 먹고싶다 졸랐더니 인터넷검색하니 목포가 뜨네요.
    목포까지 가서 먹고와야 속이 알랑할거같아요. ㅎㅎ

  • 작성자 12.08.26 18:07

    목포에..식당에 가시면. 한 접시에 .
    뱃살과 부레는 한점씩만 올려줘요..
    한마리 ..사서 드세요.. 사 드시고 싶으시면..
    연락 주세요. 싼 곳 소개 할께요..

  • 작성자 12.08.26 18:09

    1K...3만원..정도 하니..5k 짜리 15만원.에..
    생각 있으시면 연락 주셔요 .^*^~

  • 12.08.28 14:01

    조만간에 민어맛을 꼭 봐야 되겠는데요.
    눈으로만 보고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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