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고, 큰 원형판형으로 가운데가 약간 불록하고 솟았고 가장자리쪽으로 내려앉은 일종의 정원판형이제. 작은 정사각의 격자형이 촘촘하게 만들어져 그물망 형태로 보면 적쇠하고도 닮았고.. 뜨거운 숯불에 올려놓고 그 위에 넓적하게 썰은 뭉텅이고기를 얹어 자글자글 꾸워 먹었던 것으로 추정이 되고.. 누릿누릿 익어가면서는 냄세가 코끝을 자극하고. 모르겠네. 직접 보지는 않았으이 그리고 그 외에 어떤 또다른 용도로 쓰였을라는지? 하여튼 참숯이 벌껗게 타는 숯불화로 위에 얹힌 놋쇠 꾸이판이 여러종류 있었겠지만 지금와서 다 구한다는것 쉬운일은 아이겠지. 물론 그 중에 네다섯점은 나도 가지고 있고. 개똥도 약에 쓸라면 없다지 않는가? 참 쓰잘때기 없는 짓이제. 대광은 어예 숯불꾸이에 이찌꼬푸 생각나거던 찿아 오시던동? 일차 왕림하신다카면 마당에 숯불 피워놓고 기다릴테니.. 고기도 전육으로 몇근 넉넉하게 준비를 하고.. 오늘같이 봄비가 축축한 날은 더 좋다 하겠고.
첫댓글 이것보니. 목구멍이 간질간질하다.
동네에 나가서 한대포 하시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