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회개합니다
오늘 아침9시
7차 대부흥크루세이드를 위한 중보기도를 지교회 목사님들과 함께 했다
방언으로 기도하는데
주님께서 기도를 내 생각속에
쏘아 주신다
파쇄기도
하나님나라의 부흥을 훼방하는
세력들을
먼저 파쇄하게 하신다
그것은 내 기도가 아니다
주님이 하시는 것이다
부흥을 기대 하지 않는
무관심 방관하게 하는 영
뭐가 잘 되겠어 안되고 있잖아 안될거야
의심의영
지도자를 믿지 못하게 하는 불신의영
자기 유익만 바라는 욕심
이기심의 영
불평불만의영
스스로 높아져
남을 끌어내리려는 교만의영 비판정죄의영
혼탁하게 하고 혼잡하고
무질서하게 하는 영
이간질 분리 분열의영
인색의영
한부본을 사람들이 오지 못하게 가로막는 악한영의 세력들을
불폭탄으로
파쇄하시고
여호와의 하늘의 군대를 파송하소서
힘센 천사들을 보내소서
천사들을 열방에 전국에 파송하소서
주의 백성들을 몰아오게 하소서
모두모여 천국의 노래를 부르게 하소서
천상의 노래를 부를때
하늘이 열리고 땅이 진동하고 깊음의 샘들이 터지게 하소서
이 생수의강줄기가
각 가정으로 각 지교회로 각 지역으로
이나라 전국 방방곡곡으로
흘러가
우상의신전들이 우상의 세력들이
파쇄돼고 이민족이 살아나게 하소서
하늘의 창고를 여소서
이방의 떠도는 재물들을 보내소서
주님나라에 헌신하게 하소서
천사들이여 재정을 넘치게 채울지어다
한부본에 하나님나라 위하여
쓰여지게 헌신 할지어다
한부본의 여호와의 사역자들이여
일어날지어다
기치를 들지어다
여호와를 위하여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주님은 내가 생각지도 못한 거창한 기도를 내 입술을 통해 하게 하셨다
주님 용서하소서!!
하나님나라 부흥을
꿈꾸지 아니하고 내 밥그릇만 챙긴것
주님은 연합을 말하는데
마귀에게 너무나 잘 속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분리시키고 분열시기고 의심과 불신으로 불평분만하게 하는 마귀에게 속고 있는 것을 눈치도 못 채고
대표 목사님들을 맘 아프게 힘들게 한 것을 회개합니다
교회는 주님의 것인데
마치 내것인 양
내 힘으로 하려 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낙심하고 좌절하고 시기질투하였던
것을 회개합니다
비교의식 피해의식을 가져오는 악한 영의 세력 예수의피로 사단의 견고한 진들을 내 의식 무의식에서 파쇄합니다
주님 도우소서
오늘 데이빗 목사님 통해
새벽 예배 말씀 통해 깨우쳐 주셔도
마치 남 일인양 나를 돌아보지 않은 죄 회개합니다
주님을 사랑한다면서
희생 헌신을 크게 선심 쓰듯
거만하게 행한 것 회개합니다
미천한 것을 구원해 주시고
주님나라 영광에 참여 하도록 써주심을 모르고
육신의 안위만을 위해 살은 것 회개합니다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님의 통탄할 눈물을 봅니다
포로 되어 사로잡혀 가는 내백성을
놓으라 할자 누구인가!!
탄식하시는 주님
주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 되게 하소서
우리 모두가 되게하소서
주님 용서하소서
기도를 가르쳐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
사모합니다 ♥️
첫댓글 맞아요
주님께서 저에게도 회개하게 하시네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목사님, 하늘을 울리는 회개의 외침과 부흥을 향한 기도가 깊은 감동을 줍니다.
주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이 되어, 이 민족 위에 부흥의 불길을 일으키실 줄 믿습니다.
함께 깨어 기도하며 주님 나라를 사모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엄마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깊은 회개와 기도 속에서 주님의 부흥을 갈망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고백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주님의 뜻과 하나님 나라의 부흥을 위해 마음을 다해 기도하며,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그 진심이 주님께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 교회와 공동체를 향한 사랑과 헌신의 마음을 가지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나아가려는 결단이 참 아름답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연합과 회복의 은혜가 목사님과 함께하시고, 주님의 사역을 위해 계속해서 쓰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의 마음을 제게 부어 주셔서 저를 깨우쳐 주심입니다
주님께 순복하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목사님
제가 이글을 놓쳤었네요.
영상으로 보며 함께 통곡했습니다.
저에게도 같은 기도를 지속적으로 하도록 하셨는데 영상보고 많이 놀랐고 나 혼자가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에 감격했습니다.
주님께서 지속적으로 여러사람을 통해 싸인을 보내고 그 기도가 연합을 이루는 과정안에 있음에 주님이 일하고 계심을 확연히 더 느끼고 실감했습니다.
저는 비겁하게 숨어 있는데 당당히 나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모습을 보고 주님께서 보라고 하셨어요.
잘 보았는냐고...
목사님~ 더욱 주님의 손에 이끌려 주님의 도우심 안에서 기도하겠습니다.
귀한 목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의 메세지
제가 격은 일이고 주님께서 경고하심을 깨달아야 할것 같아 용기를 냈으나
우리 전도사님 댓글이 제게 위로를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귀한 기도의 용사시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