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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들 사이의 다리, 러시아와 북한을 연결하는 최초의 도로교가 완성, 양국 간 유대 강화 / 9월 24일(목) / Forbes JAPAN
북한 수도 평양에서 회담 중인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서기(오른쪽)와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2024年6月18日撮影(Kremlin Press Office/Anadolu via Getty Images)
한 개의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유럽 시장에 문이 닫힌 러시아에게, 한때 소련을 구성했던 동맹국들과 마찬가지로 국제 사회에서 소외된 국가들의 문이 열리게 된다. 이번에는 북한이다.
공산주의 국가인 북한은 소련이 점령하던 1948년에 건국된, 소련 지도자 요시프 스탈린의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는 나라다. 그로부터 2년 뒤, 중국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는 마오쩌둥이 한국 전쟁에 개입하면서 북한은 붕괴 위기에서 벗어났지만, 스탈린과 마오쩌둥은 모두 20세기 최악의 독재자로 평가받는다. 북한의 사실상 ‘할아버지’에 해당하는 사람은 현 지도자인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서기의 할아버지이자 독재적 지배 체제의 창시자인 김일성이다.
7일, 식전용 트럭 행렬이 러시아와 북한을 연결하는 최초의 도로교인 ‘야코프 노비첸코 다리’를 건넜다. 1946년 김일성을 암살 위기에서 구했다고 전해지는 소련 장군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이 2차선 도로교는 러시아 극동 하산과 북한 북동부의 경제특구 라선을 연결한다. 러시아 정부에 따르면, 향후 하루에 약 300대의 차량과 약 2,300명의 통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리 자체 규모가 작아 각 방향 1차선 도로만으로는 양국을 경제적 어려움에서 구할 수 없을 것이다. 이 다리의 중요성은 오히려 정치적 메시지에 있다.
수십 년 동안 국제 사회로부터 ‘외면받는 존재’로 취급받으며 ‘은둔자의 왕국’이라 불리는 북한은, 중국과 소련, 그리고 이후 러시아에게는 귀찮은 존재라고까지는 할 수 없지만, 골칫거리였던 존재였다. 핵 개발에 대한 집착과 지배층인 김 일족의 잔인하고 기이한 행동으로 인해 북한은 국제적인 조롱거리가 되어 왔다. 소련이 붕괴되자, 중국은 이웃 국가인 북한을 지원하며 안보를 담당하는 주요 후원자가 되었다. 하지만 현재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러시아가 궁지에 몰리고, 중국이 거리를 두는 가운데, 북한은 다시 러시아 대통령 관저(크렘린)의 총애를 되찾아가고 있다. 게다가 중국의 이익을 희생한 형태로 러시아가 접근하고 있다.
■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심화되는 러시아와 북한의 관계
노비첸코 다리가 협의 단계에서 현실화되기까지는 몇 년이 걸렸다. 건설은 2025년 3월에 정식으로 시작됐으며, 개통된 것은 약 18개월 후였다. 이는 러시아가 원래 목표로 잡았던 6월 중순보다 몇 달 늦은 개통이었다. 러시아 측 국경 시설 건설 사업은 예산 초과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하산 검문소 건설 예산은 2025년 초 기준으로 약 1억 달러(약 160억 엔)로 추산되었다. 하지만 북한을 전문으로 다루는 미국 뉴스 사이트 ‘NK 뉴스’가 1일 보도한 새로운 조달 기록에 따르면, 총 공사비가 1억 8300만 달러(약 290억 엔)에 달해 초기 예산의 거의 두 배로 불어났다. 거대한 자금이 도대체 어디로 사라졌는지, 이를 아는 사람은 불투명한 러시아 예산 수립을 관장하는 신들뿐일 것이다.
◇ 소련 붕괴 이후 약화된 관계를 재강화하는 러시아와 북한
소련은 1990년 한국과 국교를 수립하기 전까지 북한에 무기를 공급하고 재정 지원을 해왔다. 소련이 지원을 중단하면서 북한은 중국에 거의 전면적으로 의존하게 되었다. 하지만 러시아가 2022년에 우크라이나 침공을 시작하면서, 북한은 지원 국가를 다각화할 기회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었다. 소련 규격 탄약이 부족한 러시아와 방대한 무기 비축량과 비대해진 방위 산업을 보유한 북한은 바로 이상적인 조합이었다. 북한 김 총서기와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2023년에 친밀한 정상회담을 가졌으며, 다음 해 6월에는 상호 방위 조약이 체결돼 양국의 새로운 관계 틀이 확립되었다. 이는 러시아가 자금, 에너지 자원, 기술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북한으로부터 노동력과 무기를 얻는다는 내용이다.
한국 국방 정보 당국의 추산에 따르면, 북한은 2024년 10월 이후 1만 6천 명 이상의 병사를 러시아에 파견했으며(그 중 대부분이 사상했다), 152mm 포탄을 1,500만 발 이상 공급하고 있다. 북한은 군수 공장을 재가동하고, 특수 부대원뿐만 아니라 기술자와 무인기(드론) 조종사까지 러시아에 파견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조만간 북한 군인 3만~5만 명을 추가로 투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한국 군 당국은 긴박한 전개의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북한 입장에서는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귀환한 병사들이 실전 경험을 쌓은 정예가 된다는 이점이 있다. 군인을 파견한 대가가 수치로도 명확히 드러나 있다. 한국은행(중앙은행) 통계에 따르면, 북한의 경제 성장률은 3년 연속 3%를 넘어 2024년에는 3.7%에 달했다. 수도 평양 시내를 BMW와 아우디를 비롯한 외국산 고급차가 달리고, 24개에 달하는 국내 이동통신사가 시장 점유율을 놓고 경쟁하는 등, 그 변화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한편, 고령자와 환자, 농촌 지역의 빈곤층은 여전히 식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번영은 김 총서기가 권력 유지를 위해 의존하는 국내 고위층에 집중되어 있지만, 불과 3년 전 상황과는 크게 달라졌다. 북한은 당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도시 봉쇄(락다운)에서 벗어난 직후였으며, 중국으로부터도 고립돼 경제가 침체하고 있었다. 러시아와의 거래가 그 고립 상태를 타파한 것이다.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이익을 얻어 번영하고 있는 것은 평양만이 아니다.
◇ 러시아와 북한의 ‘그림자 거래’
이 거래에는 직접적인 군사적 용도도 있다. 육로 운송을 통해 북한은 러시아에 저렴한 노동력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 러시아는 징집으로 인해 노동력 부족에 빠져 있으며, 북한으로부터의 노동력 공급은 추적이 어렵고 눈에 띄지 않는 형태로 상호 이익을 동반한 안정적인 군사 교류가 되고 있다. 트럭이나 자동차를 이용한 군사 장비 운송은 열차나 선박에 비해 위성 이미지로 식별하기가 훨씬 어려워, 일상적인 민간 차량 통행에 섞어 넣어 은폐(은폐)할 수 있다.
■ 러시아와 북한의 ‘그림자 거래’
러시아 매장에는 북한산 사과와 맥주가 진열되기 시작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북한이 오랫동안 사용해 온 제재를 피하고 석유를 거래하기 위한 '그림자 함대' 전술을 러시아가 대규모로 채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영국 정부의 추산에 따르면, 현재 700척 이상의 함대가 제재 대상인 러시아산 석유 수출량의 약 4분의 3을 운송하고 있다. 영국군 특수부대는 6월에 영프 해협에서 그림자 함대의 한 함정을 급습해 검사를 실시했다. 핀란드 경찰은 2024년 12월, 발트해 해저 케이블 파괴 작업에 관여한 혐의로 석유 탱커 ‘이글 S’를 수사했다. 한국 정보당국에 따르면, 2025년에 북한이 지원국인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수입한 정제석유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로 정해진 연간 50만 배럴 상한을 7배 이상 초과했다. 이러한 은밀한 거래를 통해 러시아는 서방 시장에서 배제된 연료를 북한에 판매하고 있었다.
이러한 일련의 움직임은 어느 것이든 러시아의 강함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러시아가 궁지에 몰렸다는 증거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가을 관객 확대에 대한 뿌리 깊은 소문에 더해, 북한 군인과 탄약에 대한 의존이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 경제가 압박(압박)받고 있는 실상을 보여준다. 러시아는 국제 질서와의 대립에서 물러서기보다는 오히려 북한과 손을 굳게 잡으며 입장을 더욱 강경하게 만들고 있는 듯하다. 러시아는 자국에서 더 이상 충분히 확보할 수 없게 된 저렴한 노동력과 병력, 포탄을 대가로 북한에 원자재와 군사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노비첸코 다리가 하룻밤 사이에 양국 경제를 일변시키지는 않겠지만, 푸틴 정권이 현재의 노선을 고수한다면, 이 다리는 건설 계기가 된 우크라이나 침공이 종식된 뒤에도 오랫동안 이어질 러시아와 북한의 우울(음울)한 관계의 상징이 될 것이다.
Ariel Cohen
「のけ者」同士の架け橋 ロシアと北朝鮮を結ぶ初の道路橋が完成、強まる両国の絆
「のけ者」同士の架け橋 ロシアと北朝鮮を結ぶ初の道路橋が完成、強まる両国の絆 / 9/24(木) 8:00配信 / Forbes JAPAN
北朝鮮の首都平壌で会談する同国の金正恩朝鮮労働党総書記(右)とロシアのウラジーミル・プーチン大統領。2024年6月18日撮影(Kremlin Press Office/Anadolu via Getty Images)
1つの扉が閉まれば、別の扉が開く――。欧州市場への扉を閉ざされたロシアにとって、かつてソビエト連邦を構成していた同盟国や、同じく国際社会から疎外された国の扉が開かれる。今回は北朝鮮だ。
共産主義国家である北朝鮮は、ソビエト占領下の1948年に建国された、ソ連の指導者ヨシフ・スターリンの「作品」とも言える国だ。その2年後、中国建国の父とされる毛沢東の朝鮮戦争への介入により、北朝鮮は崩壊の危機から救われたが、スターリンと毛沢東はいずれも20世紀最悪の独裁者と言われる。北朝鮮の事実上の「祖父」に当たるのは、現指導者である金正恩朝鮮労働党総書記の祖父で、独裁的な支配体制の創始者でもある金日成だ。
式典用のトラックの隊列が7日、ロシアと北朝鮮を結ぶ初の道路橋である「ヤコフ・ノビチェンコ橋」を渡った。1946年に金日成を暗殺の危機から救ったとされるソ連の将校にちなんで名付けられたこの2車線の道路橋は、ロシア極東ハサンと北朝鮮北東部の経済特区、羅先(ラソン)を結ぶ。ロシア政府によると、将来的には1日当たり約300台の車両と約2300人の通行が可能になると見込まれている。橋自体の規模は小さく、各方向1車線の道路では、両国を経済的苦境から救うことはできないだろう。この橋の重要性は、むしろ政治的メッセージにある。
数十年にわたり、国際社会から「のけ者」にされ、「隠者の王国」と呼ばれる北朝鮮は、中国とソ連、そして後のロシアにとって、いら立たしい存在とまではいかずとも、厄介な悩みの種だった。核開発への執念や、支配層である金一族の残虐かつ奇怪な振る舞いにより、北朝鮮は国際的な嘲笑の的となってきた。ソ連が崩壊すると、中国は隣国の北朝鮮を支援し、安全保障を担う主要な後ろ盾となった。しかし現在、ウクライナ侵攻でロシアが窮地に立たされ、中国が距離を置く中、北朝鮮は再びロシア大統領府(クレムリン)の寵愛(ちょうあい)を取り戻しつつある。それも、中国の利益を犠牲にした形で、ロシアが接近しているのだ。
■ ウクライナ侵攻で深まるロシアと北朝鮮の関係
ノビチェンコ橋が協議段階から現実のものとなるまでには数年を要した。建設は2025年3月に正式に開始され、開通したのは約18カ月後のことだった。これは、ロシアが当初目標としていた6月中旬から数カ月遅れの開通だった。ロシア側の国境施設の建設事業は、予算超過の典型例と言えるだろう。ハサン検問所の建設予算は、2025年初頭時点では約1億ドル(約160億円)と見積もられていた。だが、北朝鮮を専門とする米ニュースサイト「NKニュース」が1日に報じた新たな調達記録によると、総工費は1億8300万ドル(約290億円)に達し、当初の予算の2倍近くに膨れ上がっていた。巨額の資金が一体どこへ消えたのか、それを知るのは、不透明なロシアの予算策定を司る神々だけだろう。
ソ連崩壊後に希薄になった関係を再強化するロシアと北朝鮮
ソ連は1990年に韓国との国交を樹立するまで、北朝鮮に武器を供給し、財政支援をしていた。ソ連が支援を打ち切ったことで、北朝鮮は中国にほぼ全面的に依存するようになった。だが、ロシアが2022年にウクライナへの侵攻を開始したことで、北朝鮮は支援国を多角化する機会を得ただけでなく、経済を活性化することができた。ソ連規格の弾薬が不足するロシアと、膨大な兵器備蓄と肥大化した防衛産業を抱える北朝鮮は、まさに理想的な組み合わせだった。北朝鮮の金総書記とロシアのウラジーミル・プーチン大統領は2023年、親密な首脳会談を行い、翌年6月には相互防衛条約が結ばれ、両国の新たな関係の枠組みが確立された。それは、ロシアが資金、エネルギー資源、技術を提供し、その見返りとして北朝鮮から労働力と武器を得るというものだ。
韓国の国防情報当局の推計によると、北朝鮮は2024年10月以降、1万6000人以上の兵士をロシアに派遣した(その多くは死傷した)ほか、152ミリ砲弾を1500万発以上供給している。北朝鮮は軍需工場を再稼働させ、特殊部隊員だけでなく、技術者や無人機(ドローン)操縦士もロシアに派遣している。ウクライナのウォロディミル・ゼレンスキー大統領は、ロシアが近いうちにさらに3万〜5万人の北朝鮮軍兵士を投入する可能性があると主張しているが、韓国の軍当局は差し迫った展開の兆候は確認されていないとしている。
北朝鮮にとっては、ウクライナ侵攻から帰還する兵士が実戦経験を積んだ精鋭となるという利点がある。兵士を派遣した見返りは数字にも如実に表れている。韓国銀行(中央銀行)の統計によると、北朝鮮の経済成長率は3年連続で3%を上回り、2024年には3.7%に達した。首都平壌の街中をBMWやアウディをはじめとする外国製の高級車が走り、24社に上る国内携帯電話会社が市場シェアを争うなど、その変化は目に見える形で現れている。他方で、高齢者や病人、農村部の貧困層は依然として食料不足にあえいでいる。こうした新たな繁栄は、金総書記が権力を維持するために頼みとする国内の上層部に集中しているが、わずか3年前の状況から様変わりしている。北朝鮮は当時、新型コロナウイルス対策の都市封鎖(ロックダウン)から抜け出した直後で、中国からも孤立し、経済は停滞していた。ロシアとの取引が、その孤立状態を打破したのだ。ウクライナ侵攻から利益を得て繁栄しているのは、平壌だけではない。
ロシアと北朝鮮の「影の取引」
この取引には直接的な軍事用途もある。陸路での輸送により、北朝鮮はロシアへ安価な労働力を供給することが可能になる。ロシアは徴兵により労働力不足に陥っており、北朝鮮からの労働力の供給は追跡が困難かつ目立たない形での、相互利益を伴う安定した軍事交流となっている。トラックや自動車による軍事装備の輸送は、列車や船舶に比べて衛星画像での特定がはるかに難しく、日常的な民間車両の往来に紛れ込ませることで隠蔽(いんぺい)することができる。
■ ロシアと北朝鮮の「影の取引」
ロシアの店頭には、北朝鮮産のリンゴやビールが並ぶようになった。さらに重要なのは、北朝鮮が長年用いてきた、制裁を逃れて石油を取引するための「影の船団」戦術を、ロシアが大規模に採用していることだ。英政府の推計によると、現在700隻以上の船団が、制裁対象となっているロシア産石油輸出の約4分の3を輸送している。英軍の特殊部隊は6月、英仏海峡で影の船団の1隻に立ち入り検査を行った。フィンランド警察は2024年12月、バルト海の海底ケーブル破壊工作に関与した疑いがあるとして、石油タンカー「イーグルS」を捜査した。韓国の情報当局によると、2025年に北朝鮮が支援国である中国とロシアから輸入した精製石油は、国連安全保障理事会の制裁で定められた年間50万バレルの上限を7倍以上も上回った。こうした影の取引により、ロシアは西側市場から締め出された燃料を北朝鮮に売却していたのだ。
こうした一連の動向は、いずれもロシアの強さを示すものではない。むしろ、ロシアが追い詰められている証拠を明確に示していると言えるだろう。秋の動員拡大に関する根強いうわさに加え、北朝鮮の兵士や弾薬への依存は、戦争によってロシア経済が逼迫(ひっぱく)している実情を物語っている。ロシアは国際秩序との対立から身を引くどころか、むしろ北朝鮮と手を固く結び、姿勢を硬化させているようだ。ロシアは自国ではもはや十分に確保できなくなった安価な労働力や兵士、砲弾と引き換えに、北朝鮮に原材料や軍事技術を提供している。ノビチェンコ橋が一夜にして両国の経済を一変させることはないだろうが、プーチン政権が現在の路線を貫き通せば、この橋は、建設のきっかけとなったウクライナ侵攻が終結した後も長く続くであろう、ロシアと北朝鮮の陰鬱(いんうつ)な関係の象徴となるだろう。
Ariel Co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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