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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글과 음악이 있는 공간 20240814 수요일 좋은 아침...
산적(양시철) 추천 0 조회 71 24.08.14 08:4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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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4 08:49

    첫댓글

  • 작성자 24.08.14 08:55

    ㅎㅎㅎ 선배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식사 잘 챙겨 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8.14 09:02

    좋은아침 입니다
    오늘도 활기차게 안전운행 하세요

  • 작성자 24.08.14 10:19

    네 선배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말복이라니 선배님도 맛난거 잘 챙겨 드시고 체력을 보충 하십시요! ㅎㅎㅎ

    더위 잘 피하시고 안전하게 보람찬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좋은아침입니다.
    밤새 고생하셨습니다.
    말복날 잘챙겨 드시구요.
    오늘도 기분좋게 절대긍정과 절대감사로 힘차게 신나게 즐겁게 안전하게 건강하게 웃으시면서 그래도 꿋꿋하게 버티시며 안전운전 안전운전 하시어 좋은일만 가득하신 복되고 행복한 수요일 되시는 산적님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도 💜 무사히 안전 건행 🙏

  • 작성자 24.08.14 10:33

    오오 축복의 수호천사 선배님 안녕하세요?

    저는 늘 잘 챙겨 먹으니 복날이라 특별할 건 없지만 그래도 아침부터 괴기볶음을 아주 맛나게 즐겼습니다! ㅎㅎㅎ

    선배님도 좋은 음식 잘 챙겨 드시고요! ㅎㅎㅎ

    오늘도 힘찬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ㅎ

    선배님도 더위 잘 피하시고 멋지고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8.14 09:08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수고많이 하셨네요~사실 휴게소가서 식사를 하게되면 경제적 부담도 무시못할겁니다. 매일 15.000-20.000원 정도 먹으면 20번만가도 몇 십만원이고 카드결재할땐 별로 즐겁지않겠지요
    그렇다고 입에 딱맞지도않고 배도 안 부르니
    번거롭지만 집에서 준비하여 버너놀이도 하고 맛나게 한끼를 해결하는것이 현명하리라 봅니다. 저도 원주나 안산 또는 인천으로 알바를 가면 하루비용이 최하5만원은 써야합니다. 근데 그걸 20일만 모아놓으면 장난아니지요~
    오늘은 돈얘기만 늘어놨네요
    맛있는 이태리 스파게티 잘 드시고 즐거운 하루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24.08.14 10:39

    네 지각생 선배님 좋은 아침입니다! ㅎㅎㅎ

    제가 이 일을 시작한지도 십오년째인데 애초부터 집안 살림이 넉넉하지 않아 한끼는 도시락을 싸 가지고 다녔어서 이제는 식당밥이 그리 좋지를 않네요! ㅎㅎㅎ

    어쩌다 먹으면 먹을만 한데 가격도 그렇지만 질이 너무 떨어지니 요런 수고로움을 즐길수가 있습니다! ㅎㅎㅎ

    게다가 식사 시간도 잘 맞추기 어려우니 먹을 것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제 때에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점도 크고요! ㅎㅎㅎ

    돈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ㅎㅎㅎ

    게다가 빠나에 불질도 할 수 있으니 덕분에 선배님과 대화도 하고 좋지요! ㅎㅎㅎ

    어쨌든 선배님도 식사 잘 챙겨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8.14 09:44

    산적님~ 안녕하세요
    이곳은 4~5일간 북서풍이 불어와 집에 있으면 전혀 덥지 않습니다

    콜맨의 장점은 석유버너에 비해 다소 화력이 약한 부분을 충분히 카바하고 남음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튼튼하고 군더더기 없고 심플해서 실용성 가성비를 따라올 휘발유 버너는 없을 것입니다

    면발이 탱탱 쫄깃해 식감이 아주좋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질좋은 식재료를 준비해서 보급해 주는 조력자가 계시니 든든하시겠습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보람된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24.08.14 10:42

    ㅎㅎ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그러게 저도 새벽에 부산 톨게이트에서 잠시 쉬었는데 무시동 에어컨을 켜지 않고도 있을 수 있었네요! ㅎㅎㅎ

    우리네 음력 24 절기는 참 대단한거 같습니다!

    콜맨 빠나의 장점은 설명하기에도 입아플 정도로 참 많지요! ㅎㅎㅎ

    선배님도 좋은 음식 잘 챙겨 드시고 막바지 더위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든든하니 보람찬 시간 보내시고요! ㅎㅎㅎ

  • 24.08.14 10:07

    멀리 부산까지 다녀오는 지루한 여정이구만....
    그래도 올라오는길에 평택으로 갈 것을 실어주니...허전함은 덜한듯 하고~~~
    이태리식 제육볶음&국수... 맛나게 잘 챙겨 먹었으니.. 기운 내서 안전운전하고 올라오시게~~^^

  • 작성자 24.08.14 10:46

    오오 영암 싸나이 준가이버 형님 안녕하십니까? ㅎㅎㅎ

    그러게 좀 지루하긴 했지만 잘 이겨냈습니다! ㅎㅎㅎ

    그전엔 황동다방에 늦은 시간까지 사람들이 오가니 심심할 틈이 없었는데 요즘은 아홉시만 넘으면 인적이 뜸하네요! ㅎㅎㅎ

    어쩌건 다시 좋은 날이 오겠거니 기다리는 수밖에 별 도리는 없겠습니다! ㅎㅎㅎ

    형님도 식사 잘 챙겨 드시고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8.14 17:39

    배고프노~^^

    ㅎㅎㅎ

    낼 노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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