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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담보로 정치장사하는 새정치연합-
◀안보 말할 자격 없다.▶
◈국방비40억 삭감 노무현 재단에 준 새정치연합 안보 말할 자격 있나
◈국정원비밀요원 실명공개한 우상호,심재권,홍익표,정청래 의원 안보 무력화세력
◈새정치연합(민주당 )22명전현직의원 20여명 지방의원 이석기 무죄석방 탄원서 제출
◈천안함폭침 자작극으로 몰아 2010 지방선거 재미 본 민주당 북 무인기도 조작극
국방비 40억 삭감 노무현재단에 준 민주당
새정치연합(민주당)이 북한 무인기발견에 안보에 구멍이 뚫렸다고 정부를 궁지로 몰고 있다.
이런 민주당이 국방비 40억 삭감해서 노무현 기념사업에 지원했다.
한마디로 안보 내팽겨 친 새정치연합(민주당)이 안보운운하면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대한민국 안보 위해 꼭 필요한 방위비는 대폭 삭감을 하고, 민생법안 처리는 외면한 민주당이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대한민국 제1야당 맞는 지 묻고 싶다.
국방비 삭감하고 복지예산 늘리라며 예산안심의를 미루던 민주당이
무슨 염치로 국방부를 질타하는가?
국방부가 요구한 국방예산을 새정치연합(민주당)이 대폭 삭감 했다.
차기전투기 사업 관련 예산은 7328억원에서 3664억원으로 절반이나 줄였다.
제주해군기지 건설 관련 예산도 500억원이나 삭감처리 했다.
북한의 사이버심리전에 맞설 군 사이버사령부 예산도 지난 대선 개입 내세워 18억 원이나 삭감했다.
또 국가보훈처가 안보 교육을 위한 '나라사랑정신계승발전' 사업 예산도 우편향 사업이라고
37억 원에서 25억 원으로 12억 원이나 삭감했고,
건국 아버지 이승만 박사 전집 발간 예산 1억원은 전액 삭감했다.
이런 민주당이 새정치연합으로 이름만 바꿔 정부의 안보를 질타하는 것은 가소로운 일이다.
이석기 무죄 석방 탄원에 서명한 민주당 인사
통합진보당은 정봉주 전 의원 외에 전‧현직 국회의원 22명이
이석기 무죄석방 탄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22명중에는 총리를 지낸 이해찬의원, 대통령후보였던 정동영 새정치연합 고문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이석기는 공판 과정에서 그 실체가 확연히 드러났고
1심에서 12년 언도를 받아 간첩단임이 판명되었다.
그러나 민주당 핵심 구성원들은 공개적으로 내란음모 사건을 비호하고 있다.
굳건한 안보와 민생은 말뿐이라는 실체를 보여주고 있다.
통진당이 발표한 이석기 무죄 석방 탄원에 서명한 민주당 인사는 다음과 같다.
▲정봉주 전 의원 ▲한종환 전해철 국회의원 보좌관 ▲김성태 경기도의원(광명4) ▲김현삼(안산7)
▲나정숙 안산시의원(비례) ▲문경희 경기도의원(남양주2) ▲박은경 안산시의원(선부3) ▲송한준 경기도의원(안산1) ▲신구경 원주시갑위원회 여성위원장 ▲안승남 경기도의원(구리2) 및 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이춘화 전 안산시의원 ▲양근서 경기도의원, ▲용정순 원주시의회 의원(민주당),
▲원미정 경기도의원(안산8), ▲이재천 경기도의원 ▲장동일 경기도의원(안산3) ▲장태환 경기도의원(의왕2) ▲진운학 민주당 원주시갑위원회 사무국장 ▲천영미 경기도의원(비례) 등이다.
이자들은 국민들이 기억해 두었다 이번 지방 선거에서 반드시 낙선시켜야 한다.
국정원 비밀 요원 실명 공개한
우상호, 심재권, 홍익표, 정청래 의원의 반역
‘서울시 공무원 간첩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은 국정원 소속의
권 과장의 실명을 새정치연합(민주당)이 국회에서 의도적으로 16차례 거명했다.
우상호 6차례, 심재권 4차례, 홍익표 3차례, 정청래 3차례 거명했고
그 외 민주당 의원들 여러 명이 나발을 불어댔다.
북한과 대치해 있는 만주에서 목숨을 걸고 25년 동안 간첩 잡는 일을 하고 있어
이름이 노출되면 안 될 은닉 정보요원 실명을 밝히는 것은 이완용보다 더한 반역행위다.
국정원 소속 권 과장이 “정말 노출되면 안 될 은닉 요원”이라는 만주 선양 총영사의 요구를 거절하고
실명을 공개적으로 노출시킨 새정치연합(민주당) 우상호, 심재권, 홍익표, 정청래 의원의 행위는
간첩을 돕는 역적행위다.
심재권 의원은 만주 조백상 선양 총영사가 “권과장 의 이름을 밝히는 건 적절치 않다”고 답변했음에도
권과장의 실명을 거론했다.
홍익표 의원이 또 다시 정보기관 요원 부총영사(권과장)의 활동을 추궁했다.
이어 정청래 의원은 조백상 선양총영사에게 부총영사(권과장)가 국보법 제12조 제1항을
위반이라고 협박에 가까운 압박했다.
정의원은 국보법 제12조 제1항의 내용을 제대로 모르면서 영사를 협박한 것이다.
민주당이 떠들어대자 통진당은 부총영사(권과장)를 즉각 소환하라는 대변인 논평까지 냈다.
결국 권과장을 자살기도로 몰고간 인간들이 새정치연합(민주당) 4인방의원들이다.
당리당략에 국가정보까지 팔아먹는
새정치연합(민주당)은 안보를 말할 자격이 없는 정당이다.
종북세력 선동하는 정청래 의원 억지와 궤변
1980년대 대학운동권 출신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은
미국 한국대사관 국정감사에 출국하려 했으나 반미선동과 미국 욕하는 정치인으로
비자가 거부된 전대협 운동권출신이다.
정청래 의원은 4월11일 북한 무인항공기 사건과 관련 무인기가
북한에서 보낸 것이 아닐 수 있다며 통일부와 국방부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정청래 의원은 류길재 통일부 장관에게 북한식 표기(날짜를-날자로 표기)가 발견된 것과 관련
표기는 북한표기지만 글시 체는 남한 서체라고 했다.
또 북한 용어“‘기용날자’라는 말을 썼다고 해서
북한 무인기라고 주장하는 것은 코미디라고 주장했다.
또 북한 무인기라고 주장한 국방부와 통일부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협박하고
통일부장관이 반박하려하자 나중에 따로 듣겠다고 반박을 거절했다는 것이다.
아니면 말고 식으로 종북세력 선동하는 발언을 쏟아낸 것이다.
정청래 의원은 무인기 청와대 촬영 보도한 조선일보 기사를
“조선일보가 코미디 같은 걸 보도했다”고 비방하면서
북한에서 보낸 무인기가 아닐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고 했다.
정청래 의원은 2013년 한 해동안 국정원댓글로 국정을 마비시켜온 핵심의원이다.
무인기 음모론 불피우는 종북세력
정청래의원이 무인기가 아닐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고 나발을 불어대자
종북세력들이 맞장구를 치고 나섰다
천안함폭침을 자작극으로 조작해 2010.6.2 지방선거에 재미를 본 새정치연합과 종북세력들이
북한의 무인정찰기가 잇달아 발견되자 새누리당과 정부의 조작극이라며 음모론을 쏟아내며
궁지에 몰린 새정치연합의 6.4 지방선거에 국면전환을 노리고 있다.
좌파 인터넷 커뮤니티에선은 마치 정청래의원 발언을 기다렸다는 듯 음모론을 쏟아 냈다.
좌파 매체 정치토론방에 올라온 ‘무인기 꼼수가 정말 웃기네요’란 글애는
북한무정찰기가 박근혜 정부의 자작극이라 몰아세웠다.
‘자동항법장치가 없이는 거의 불가능한 무선조종 모형비행기로 1
00km 이상의 비행 기술을 가진 대단한 나라가 어느 나라인지 정말 궁금해진다.
속이려면 제발 똑바로 속여라.
1번 어뢰(천안함) 속에서 가리비가 웃고 있다.’
“무인기 소동을 벌이며 주의를 딴 데로 돌아가게 해보려고 가소롭게 책동하고 있다”는
북한 국방과학원 대변인의 성명과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
또 다른 좌파 매체에 실린 ‘무인기 사건, 제2의 천안함 사건 되나’란에서
‘이번 무인기 사건은 제2의 천안함 사건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천안함 폭침을 북한 소행이라고 볼 수 없듯이
무인기를 북한이 내려보냈다고 믿기 어렵다고 했다.
이 글은 통합진보당 당원게시판에 그대로 게재됐다.
새정치연합 지지 세력들이 사이버 공간에 숨어 무인기 음모론을 계속 퍼뜨리고 있다.
천안함폭침 조작극으로 재미 본 종북세력들이 다시 무인기 조작해
6.4지방선에 이용하려 하지만 국민들은 한번속지 두 번 속는 바보들이 아니다.
새정치연합은 간첩 보호정당인가
북한은 2010년 천안함 폭침 때도
국제조사단의 조사 결과와 ‘1번’이라고 쓰인 어뢰추진체가 발견됐는데도
자신들의 소행임을 부인했고 종북세력들은 맞장구를 쳤다.
벌써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이
“북한에서 날아온 무인기가 아닐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고 주장하고 나서자
종북세력들이 6.4 지방선거에 이용하려고 인터넷에 음모론을 쏟아내고 있다.
새정치연합(민주당)의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햇볕정책이라는 미명아래
북한에 국민혈세 8조 원에 가까운 돈을 퍼주어 핵과 미사일을 개발시켜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담보 잡혀 있다.
노무현정권 총리를 지낸 이해찬의원은
“북한 인권은 자신들이 해결할 문제며 우리가 북한 인권을 말하는 것은
외교적 결례”라며 북한 앞잡이 역할을 했고, 임수경의원은 탈북동포를 변절자로 매도했으며
김광진의원은 6.25영웅 백선엽장군을 민족반역자라고 매도했다.
한명숙 민주당 대표는 통합진보당과 연합공천해 13명의 의원을 당선시켜
국회에 종북세력 교두보를 마련해 주었다.
새정치연합은 국방비를 삭감해서 노무현재단에 40억씩 퍼주었고
통합진보당 이석기 내란음모사건에 전현직 국회의원 22명과 시도의원 20여명이 무죄석방
탄원서를 제출했고 간첩잡는 국정원 직원 실명을 공개하여 간첩 잡는 일을 무력화시켰다.
새정치연합은 국정원 정보 빼내 대선에 이용하고 국정원 여직원 43시간 감금하고
국정원댓글 문제 삼아 2013년 한 해 동안 국정을 마비시켰다.
국익에 반하는 이런 정당은 해산되어야 한다.
6.4지방선거에서 종북정당에 국민의 매서운 맛을 보여 주어야 한다.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국민들의 선거혁명 뿐이다.
2014.4.14
이계성=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대한민국 애국시민연합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남자천사 블로그 -http://blog.chosun.com/lgs1941-많은 자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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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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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청래는 수령 품안으로 가거라....
박수!
우린 알아야 한다!!!! 새정치연합은 새정치가 아니라 종북정치연합이라는것을 기억해야한다!!!
새정티가 구태정치로 변질되여 가는 과정을 우리는 보게 될것입니다. 권력 나누어 갖기 싸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옭소!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에서 온갖 특권을 누리고 살아가면서.
김잃성 품안이 그리운 자들이 있다면.스스로 북한으로 달려가야 할 것이다.
국민 혈세 축 내며 국민 대통합 저해하고 분탕 질 해대지 말고라 . 그러다 천벌 받을 -겨?
국가안보는 천만번을 강조해도 나무람이 없을 지-니 ```오호총재라...쁜 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