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떤 사각형의 엘레베이터인지 큰 박스인지 타고 있는데
높은건물에서 탄채로 떨어지는데 다치지않고 살아납니다
그런데 제가 오자마자
힘이 엄청 강력한 남자(흰머리가 조금있고 보통키에 약간 마른 중년남자)와
그 부하들이
무엇에 대한 복수때문인지 아니면
자신들을 아무도 이길수 없다는것을 보여주려는것인지
우리편을 무참하게 패는데
우리편 키가 190에 몸무게 90정도 되는 힘센 호텔직원도
그냥 나가떨어집니다
뼈가 부러지거나 크게 다치고 사망자도 있는듯 합니다
군대후임도 나오는데 방사선 검사를 받다가 죽었다고 합니다
(저는 맞거나 다치거나 한것 같지는 않고 숨어서 도망다닌듯한데 기분이 매우 처참함)
아래는 떠오른 말
부시대통령한테 만원 받으러
(또는 부시대통령이 만원 준다고)
첫댓글 실제로 깨고나서
아침에 어떤 아름다운 여성분께 만원 받았다는 ..
감사합니다
소중한댓글 감사합니다
기원합니다
그리고
꿈에서 저 집단을 세계최대 악마의 집단으로 생각
우리편이든 세상 누구든 모두 자신들의 노예로 만들려는
그런 것을 느꼈네요
누군가 막아낼 천사의 집단이 있을듯한데
자세한 내용은 다음꿈에 이어지겠죠 ..
환절기라 그런가 요즘 악몽을 가끔씩 꾸네요
그런데 꿈에서 안타까웠던것은
자신들이 악마가 된 사실을 모르고
자신들이 가장 옳다고 행동하는것
핵무기 보유국가들이 생각나네요
이땅위에 평화를 기원합니다 ..
대박의 꿈 이루어지는 길몽이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소중한댓글 감사합니다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