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는 ....처 맞을까봐 말도 못하고
뒤에서 비열하게 궁시렁거리는 저능한 놈
그리고 인생자체가 비호감
현실에선 푸대접받고 외면받는 한심한 쩌리새끼
게시판에서 큰소리치는데
현실에서 큰소리 치시길ㅋ그리고
아갈이 조심이 놀리라 병쉰새끼야ㅋ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저능하고 열등감 쩌는 한심한 인생ㅋ병쉰같은게 익명보장받는 가상에서 개쩌는 포스 그러나 현실에서는 급 공손모드 취하는 ㅋ
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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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9 19:3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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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갑자기 누구보고 하는 말씀이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