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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북한에 적대적인 의도가 없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2일(이하 한국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에이드리엔 왓슨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이날 "한·미 연합 군사 훈련이 (북한에 대한) 도발이라는 북한의 주장을 거부한다"며 "미국은 북한에 적대적인 의도가 없다"고 강조했다.
왓슨 대변인은 이어 "양국(미국·북한)의 현안을 다루기 위해 진지하고 지속적인 외교를 추구한다"며 "북한의 무기 개발 프로그램 제한을 골자로 하는 유엔 안보리 결의를 이행하기 위해 동맹국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 양국은 지난 1일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 우리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와 미군 B-1B 폭격 등이 참가했다. 이후 북한 외무성은 2일 "미국의 그 어떤 군사적 기도에도 초강력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미국이 적대시 정책과 대결 노선을 추구하는 한 미국과의 그 어떤 접촉과 대화에도 흥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지난 1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1발을 발사한 이후 아직 추가 도발을 감행하지는 않고 있다. 다만 북한 평양에선 오는 8일 건군절 제75주년을 앞두고 열병식을 준비 중인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
강경한 대북정책과 북한에 일방적인 제제정책을 지향하며 펼려는 윤석열의 의도와는 반대로 미국 백악관이 다음과 같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 기사를 보고 박정희시대에 있었던 일화가 생각이 납니다.
김신조루트 사건이후 한창 공포감과 함께 분노에 젖어있었던 박정희는
부랴부랴 주한미대사를 청와대로 불러 소환해냅니다.
그 자리에서 박정희는 주한미대사에게 이런 말을 내보냅니다.
"대사! 나는 즉시 군대를 편성하고 전략적인 전쟁계획을 쳐내어
주한미군과 함께 평양을 공격하고자 하오. 이 의도를 미국백악관에
전해주시오."
그러자 주한미대사는 박정희에게 이렇게 대답합니다.
"북을 공격할려거든 혼자 공격하시오"
그러자 박정희는 성을 내면서 주한미대사에게 일갈을 외칩니다.
"뭐요? 북한이 나를 죽이려 암살조까지 내보냈는데 우방이라는
미국이 겨우 이럽니까? 북한에서 날 죽여도 상관없다는 소리요?"
그러자 주한미대사는 인상을 찌푸리다가 방에서 퇴장하고 그 후 박정희는
담배를 한 개비 피우면서 욕설을 내뱉습니다.
"이런 ㅅㅂ! 젠장"
첫댓글 윤석열씨 선제타격은 지금도 유효한가요 ?
허공에다 어퍼컷 날는 똥폼에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심상정이는 어디에 숨어 있는 지 꼼짝도 안 하내 !
심상정 이낙연 등등의
특징: 당당히 직면해야할 때는 **밀정처럼 어디론가 숨어버림!'
결론: 낙선운동 대상
똥멍청이 윤색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