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김건희 디올빽은 건은
김건희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친분 내 세우면서 준 건데
무엇을 부탁하고 청탁을 했으면 받았겠나요
명분 목적이 확실하고
선물이라 하기에 받은 것 같은데
부탁 청탁도 아닌데 선물 거절한다? 정서상 맞나요
그걸 무슨 청탁? 뇌물이라고 엮으면
그럼 청탁을 했는데 뭐를 청탁한지는 모른다?
청탁이 이루어 진지도 모른다?
선물이라고 하며 뇌물을 주었다는데
뇌물이면 대가성?이 있어야 하는데
댓가는 뭔지도 모른다?
댓가 없이 준 뇌물 보았는가?
청탁하고 뇌물주면 부끄럽고 창피하여
얼굴도 못들고 숨기고 다녀야 할거 같은데
도리어 청탁하고 뇌물 준자가 스스로 까발리고
청탁 뇌물이라고 단정 짓는다?
정의의 사도처럼 자랑스럽게 야기하며 당당하다?
국정농단이라 하거나 특검정도 하려면 국고 손실
국민세금이 들어가야 하는데 10원도 안 들어갔다?
이런게 말이 되고 통하는 세상
그런데 무조건 특검,특검 선전선동
바람몰이 여론조사가 대세를 가르는
요지경 세상이로다
패거리 팬덤 정치가 판을 친다
첫댓글 영 부인의 위치 입니다, 평소의 지인도 아닙니다. 아버지의 친구 아니라,
직계가족이라도 명분없는 선물을 함부로 받을수가 없다는 생각 입니다.
그 행위 하나를 보면 김건희의 평소 처신이 어떠한지가 짐작이 되기도 하구요!
영부인이 거지 같이 여겨 져서도 안돼겠다는 생각도 아울러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