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우즈벡도 싫어
E 그룹.
FC 서울과 함께.
한국가는 사람은 이동이 편해.
E1 FC 서울
E2
E3
E4 강소舜하늘
그룹 F 위험하다
E2는 호주와 태국의 플레이 오프 승자
팍쿤 내일 귀국입니까? 센다이 공항이라면 13:30 하나 ...
시간 휴식을 취하고, 배웅 갈까 ... 울 것 같다 ...
전북과 광주의 우라와보다 꽤 괜찮은 조합
그룹 E 키타 ━ ━ ━ ━ (゚ ∀ ゚) ━ ━ ━ ━!
FC 서울는 팍쿤의 친정 또는
그룹 E
서울, 센다이 (브리즈번과 부리라무 우승자), 강소舜하늘
한국 1 위와 중국 2 위이기 때문에 쉽지는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에? 우리 그룹는 비교적 편한 그룹이야?
FC 솔는 영수 형이 감독인지 최용수 최용수 최용수 부 ~ ~ ~를 기억 구
팍쿤과 작별하고 싶지 않아!
ACL 함께 가고 싶었는데
한국에서 성장했다 팍쿤을 과시하고 싶었던
대구 전을 떠나면 또 옛 팍쿤에 돌아 버리지 않을까 걱정이야 (; ω ;)
강소는 난징있는 건가. 수비 단단한 건가. FC 서울은 시민 구단이나 아냐? K 리그 우승 이냐
추첨은 끝났어. 그룹 E는 이동의 관점에서 볼 때 호주가 올지도 모르지만 비교적 쉽게 있을까. 한국은 서울이고, 중국은 상하이에서 가까운 난징 이니까.
서울은 GS 그룹이 모회사의 부자 팀
뭐야, 우즈벡 가보고 싶었는데
브리즈번은 우리와 비슷한 축구이야
어쨌든 연결 쓰러 오는 좋은 팀이야 ACL은 과밀 일정은되지만 형편 즐겁기 때문에 즐겨주세요
남경는 반일 감정 강도 그렇지 무서운 태국 또는 호주 가고 싶다 플레이 오프는 언제 지내는 걸까?
강소 舜 天는 난징인가, 반일 원정 굉장한 겠지
고맙다.
금성인가. 현대와 삼성을 상대로 우승 하니까 대단하구나. 전북 현대 모터스에 수원 삼성 블루윙즈 던가. 기업 이름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알 더라
그룹 E 그래서 좋은 그룹이라고 생각한다. 예선 돌파를 목표로하면서 리그도 좋은 순위에 익히고 싶다
FC 서울은 최근 엄청 강해 아니 었던가?
ACL 조 편성도 끝 하치 스카토 우도 결정, 나머지는 스토브 리그 또는
보강의 우선 순위는 CB> 왼쪽 SB> SH> 인하 일까
우라와에서 이적 한 에스 쿠 데로가 선발이야
FC 서울는 강한거야?
인연이 없다고 생각 했었기 때문에 아시아 팀 전혀 모르는 w
후 중국 난징 게 싫다.
노골적으로 괴롭힘 될 것.
서울 가고 쉬운 것 같은 거리이지만, 4 월 초는 일 쉬지 않아 · · ·
한국과 중국은 반일적인 느낌이지만
한국은 0.5 우라와 정도 원정도에서
중국도 0.7 우라와 정도 원정도 일거라고 생각
일단 국제 경기에서 경비도 엄중 그렇고
아무튼 센다이 사랑 만 있으면 상관 없다 지요
wiki에서 대충 보았는데, 서울에 아는 선수는 >> 81 도 말하고 에스 쿠 데로 외에
원래 이와타와 고후 김진규,元清水최 테우쿠 정도구나
후 휘지코가 일본인이야 이와타와 아테네 올림픽 대표로 휘지코하고 있었던 칸노淳라는 사람
서울은 이번 시즌 리그 챔피언
데얀 (FW)은 42 경기 31 골로 리그 득점 왕
몰리나 (FW)은 41 경기 18 골로 리그 3 위, 어시스트 수 19 시즌 No.1 리그 오히사루에 여러가지 정보 있어
↑ 우에 아직 이탈 중인데 그런 상대하면 강간 될 것 같은 예감.
그리고 일본의 수치 쬐어와 도배하는 오한이 든다 ...
서울 여행 가고 싶다
좋은 조에 들어 갔어요
그 대표 급 선수를 들면 GK 김용대 (대표에서 3 ~ 4 번째) DF 최효진 (오른쪽 SB 였는지) MF 김치우 (옛 단골) MF 하 대성 (주택 의 보란 치) MF 고 명진 (올해 초 선출?) FW 정조국 (고참) 여러가지 있습니다 원 ( '· ω ·`)
ACL1 차 리그 조합 센다이는 K 리그 챔피언 FC 서울과 대결
상대를 보면, 우리는 예선 리그 돌파 있으면 좋은 결과이다.
FC 서울이 1 위 통과로
강소舜하늘과 베갈 타 센다이가 2 위 싸움 느낌 이랄까
이번 시즌의 승점
1. FC 서울 96 ←
2. 전북 현대 79
3. 포항 스틸러스 77
4. 수원 삼성 73 C 1. 광주恒대 58 2. 강소舜하늘 54 ← 3. 베이징 궈안 48 4. 귀주 인화 45 너희들 응원 해있어
서울과의 개막전이 매우 중요 겠지. 팀은 3 개월 미만 준비 할 수있다. CWC와 천황배이 없는지 반대로 포지티브 다 먹고.
축복받은 엘리트 투성이의 FC 서울에 진짜 극한이라는 것을 보여 주마
서울 젠장
FC 서울은 최용수 감독인가
우리들은 승점 100 넘어 경험자. 두려워 말라.
(출처 2CH)
베갈타 센다이에 우리나라 선수 있나요?..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도 우즈벡은 짜증 나는 가 보네요. 서울은 이동이 편해서 좋아하는 것 같고
역시 원정거리를 신경쓰네요 ㅎㅎ 난징의 반일감정을 잘 알면 전범기는 들고 다니지 말길
ㅎㅎ 비슷한거 같은데..잘봤어요 아 데얀이랑 몰리나 얘기는 있네용 ㅎㅎ
박주성?
수원에서 뛰던 왼쪽풀백 박주성.....
팍군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