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기복 인천 부평고등학교 감독님을 칭찬~

[찬란한]

학부모입니다저는. 3년동안 제자식을 그리고 동기들을 지켜보고 응원하면서
이제는 졸업할때가 머지않았네요. 처음 내자식이 부평고등학교에 입학당시에
서기복감독님 나이도 어리고 지도자경륜도
많치않으시고 걱정 염려 별의반생각 많이했습니다. 그런데 1학년2학년3학년
지켜보면서 나이는 어리시지만 존경스럽다는 생각이들더군요. 아이들테
몸소 다가가시고 운동장에서 서로 웃으시면서도 냉정하게 아이들 장단점을
채크해주시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시간이 자나 요번48회 대통렁금배 우승을
해내셨습니다. 서기복감독님 후반전 휘슬이
울림과동시에 그자리에서 무릅꿇고 눈물을
흘리시더군요. 저도 그모습을 지켜보면서
눈물이났습니다. 부평그등학교 스승님이시기전에 후배들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대견하고 한명한명 않아주시면서 ~너무나 감동적인 모습이었습니다. 항상 내제자 내후배를 위해서 묵묵히 최선을다하시는 서 기복 감독님 을 칭찬해드리고 싶어서 글썼습니다. 대 부평고 서기복 감독님 화이팅! !!

[제이슨11]

항상 아이들에게 열정을 다하시는 최고에 감독님이시지요 ~

[카이스]

중계때. 아이들 모습을 보고도 느꼈습니다. 모든지도자 님들의 표본입니다. 좋은점은 배웠음 좋겠습니다

[eris]

우리 아이도 부평초에서 축구를 하고있어 남다른 애정을 갖고 지켜봤습니다.너무 감동적이고 제일처럼 기뻤습니다. 다시 한번 우승 축하드립니다.

[포도나무]

부평고 응원합니다. ^^.

[k-리그]

평소에 좋은분이라서 축구에서도 곧 이른시간에 성과와 보람을 이루리라 믿었습니다 계속 건승하시기를 응원합니다

[하루가 길다]

감동이네요
아이들 한명씩 안아주시고...

[오늘도 축구]

부평고 감독님같은분을 모시는것은 큰 영광 입니다.
저희아들은 부경고를 다니는데 부경고 감독님도 한명 한명 개인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모습을 볼때마다
정말 훌륭하신 감독님인것 같습니다.

[옹알이]

우승을 축하합니다! 늘 승승장구하는 부평고가 되길 바랍니다! 감독님도 화이팅이구요!

[생명의길]

이런 글들이 축학연에 가득 메울 날을 기대해 봅니다~^^

[너에꿈을펼쳐라]

부평고 감독님짱 ᆞ

[밀알]

우승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영후맘]

부평고 우승을 축하드리며..부평고 출신감독님이시라 아마 후배들의 사랑도 남다르리라 생각되네요...

[21세기축구스타]

국내에서몇안되는재능이었다고알고있습니다,선수로꽃피우지못한재능지도자로만개하시기바랍니다

[만득,천득父]

부평고에 암흑기가있었죠....2007~2012....그 암흑기를 벋어나고 다시 명문으로 부활시키고있는 감독님과 코치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실제로 경기장에서 한번 보세요~ 선수들과 소통하시는 모습 압권입니다. 일방적인 지시가 아니라 선수를 존중하는 그모습 굿~~입니다^^

[산드라]

훌륭하신 스승님께 배운 제자들이 부럽습니다~~^^

[백발청년]

정말 정말 서감독 같으신 분이 많아 지길 바랍니다...

[지대루]

잔잔한 감동이 흐르는군요. 이런 글이 많이 올라오는 축구계가 되길 바래봅니다.

[백마중 안양부흥중 홧팅 김선영]

감동입니다. 우리도 이런 감동의 주인공이 되고 싶습니다. 부평고 축하드립니다^^

[허허자]

학부모가 반한 감독님이라 얼마나 멋지십니까? 군림하는 사이비 감독들과 근본이 다른 분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