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Magnolia liliflora Desr.
생물학적 분류
계 : 식물계(Plantae)
문 : 현화식물문(Magnoliophyta)
강 : 목련강(Magnoliopsida)
목 : 목련목(Magnoliales)
과 : 목련과(Magnoliaceae)
속 : 목련속(Magnolia)
국내분포 중부 이남(식재)
해외분포 일본, 중국
서식지/생육지 공원, 정원, 유원지
목련 종류의 기본종이라고 할 수 있고, 한국적 취향과 전통에 잘 어울리는 목련(Magnolia kobus)은 한라산 개미목 부근에 자생하는데, 가장 먼저 꽃이 듬성듬성 피며, 꽃잎이 9장이라서 다른 종류와 쉽게 구별된다. 그다음 피는 것이 백목련으로 자목련과 함께 약 100년 전에 중국으로부터 들어왔는데, 꽃잎이 6장이고 원예용으로 가장 많이 심겨지고 있다.
자목련은 백목련보다 일주일 정도 늦게 꽃이 피는데 중간 교잡종을 포함하여 약 50여 종의 다양한 품종이 개발되어 있다. 자목련은 내한성이 좀 떨어져서 우리나라 중부 이북 또는 해안지방에서는 적응하기 힘들지만 백목련보다 토질에 대한 적응력이 월등히 높다.
자목련의 큰 꽃잎이 자주색 연꽃을 닮아서 불교적 분위기가 풍기기 때문인지 주로 사찰 주변에 많이 심겨져 있다. 목련종류의 꽃봉오리는 ‘신이’라고 해서 2000년 전부터 약재로 쓰여 왔다고 한다. 꽃봉오리가 터지기 직전에 따서 그늘에 말렸다가 비염이나 몸의 부기를 빼주는 약제로 쓴다.
목재는 치밀하고 연해서 밥상이나 기타 목공예품 재료로 좋고 여름철 집안에 습기가 많아 냄새가 날 때 이 나무 장작으로 불을 때면 악취가 없어지고 향기가 난다. 가을에 열매를 따서 붉은색 과육을 제거한 다음 노천매장 후 봄에 파종하면 발아가 잘된다. 원하는 품종을 번식시키려면 삽목이나 접목 등 무성 증식을 해야 되는데, 지난해에 자란 가지로 3월 중순경에 삽목하는 것이 가장 쉽다.
중국 원산의 낙엽 작은키나무로 수고(높이) 3~4m 정도이나 생육이 좋은 것은 15m 정도로 자란다. 어긋나게 달리는 잎은 도란상 타원형으로 양면에 털이 있다가 없어진다. 꽃은 4-5월에 잎보다 먼저 또는 같은 시기에 피며 진한 자주색이다. 꽃잎은 6개이고 꽃받침열편은 3개이다. 꽃잎이 완전히 펴지지 않는다. 열매는 골돌로 10월에 갈색으로 익는다.
중국 원산으로 우리나라 전국 각지에서 관상용으로 심어 기르는 낙엽활엽교목이다. 결실에 충분한 햇빛이 필요하며 추위에 약해 중부 내륙지방에는 잘 생육하지 못한다.
잎은 도란형 또는 넓은 도란형으로 길이 8-18cm, 폭 4-10cm이다. 잎자루는 길이 10-15cm이다. 꽃받침잎은 3장, 피침형으로 길이 3cm, 폭 1cm쯤이며, 아래쪽으로 젖혀진다. 꽃잎은 6장, 위를 향해 똑바로 서며, 길이 10cm, 폭 3-4cm, 안쪽에 흰빛이 돈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서 관상용으로 식재하며, 꽃봉오리는 약용으로 이용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자목련 (국립중앙과학관 - 식물정보, 국립중앙과학관)
[네이버 지식백과] 자목련 (우리 생활 속의 나무, 2008. 3. 25.)
[네이버 지식백과] 자목련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SPECIES 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