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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동팔아~!! 자겁 고거 내가 직쩝혀야 쓰겄따~~!!
깨비^^* 추천 0 조회 175 11.01.24 10:4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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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4 11:11

    첫댓글 아따나~ 오늘은 제가 일등인가요?
    각종 회의에다
    주말에는 김여사 주중에는 베여사
    바쁘시네요!! ^^*

  • 작성자 11.01.24 13:22

    일뜽맞네유..^^*
    근디..
    남이사 바쁘든동 머하든동 아줌니가 왠 간섭찔..?
    참나~~^^*
    근디..
    오늘 가서 점심먹꼬온 옻딹찝에서 해주는
    메레치 다시국물에 말은 국시가 욜라
    맛있씁띠다..^^*
    국씨맛은 머니머니혀도 다시국물맛이여~~^^*
    켁~

  • 11.01.24 19:51

    위트가 넘 풍부하십니다 ^^* 앞에서 야기허는 것처럼 상상이 되거코롬 말씀하시니 어째 웃지않을 수 있것써유 ㅠㅠ
    오늘도 웃고 갑니당.존밤되세유 깨비님~~~

  • 11.01.24 11:35

    ㅎㅎ오늘은 쪼깨~한가 하신감유..ㅎㅎ
    아마~새봄엔..베아거시기 아짐이 ..
    짠 하구~나오실~꺼라예..^^*

  • 작성자 11.01.24 13:23

    추워서 디지겄는것또 디지는 거지만
    일이 팍팍~안됭게로 퍼뜩 봄이 왔쓰믄
    쓰겄네유..^^* 켁~

  • 11.01.24 11:48

    오늘 점심메뉴는 옻닭이신가 보네요..
    좋은 마음으로 가셔야지..삐딱한 마음으로 가셨다간
    몸에 옻이 오를수도 있는데...ㅎㅎ

  • 작성자 11.01.24 13:25

    고거 쳐묵따가 똥꼬에 옻올라서 시껍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아온 관계루다가
    깨뱐 고거 쳐묵을때는 꼭 옻안오르는약 먹꼬쳐묵음을 알려드리오니
    업무에 참조하시기 바람..^^*
    켁~

  • 11.01.24 12:25

    한 분 모시고도 쩔쩔 매시면서?~ㅋㅋㅋㅋ
    옻 닭 드시고 멋진 한 주 되세요^^

  • 작성자 11.01.24 13:29

    그런강..?
    암튼..
    남자눔들은 다들 도둑눔들이여..^^*
    쩔쩔 매묜쇼도 그저 꼬치없는 뇨자들만보묜 워쳐케 몬혀서 안달잉게로..^^*
    깨뱐 빼궁..^^*
    켁~

  • 11.01.24 12:54

    상상속의 나래를 똔도 안내고 잘도 펼치십니다요 ~ㅋ
    한주도 즐거운 날들 되세요 ~

  • 작성자 11.01.24 13:28

    척추님께서도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요..^^*
    눈이 많이와서 미끄러운디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척추 잘 간수하시구유..^^* 켁~

  • 11.01.24 14:12

    ㅋㅋㅋㅋㅋㅋ 켁 ~

  • 11.01.24 13:20

    그러다.. 김명숙여사님보다 더 거시기한 베여사 만나면 어쩌실려구..ㅎ

  • 작성자 11.01.24 13:30

    어이쿠~~!!
    그네 아줌니 오랫만이유..^^*
    몇일전에 요기 샘터방에서 워떤 아잣씨께서 허벌나게 찾으시드만..^^*
    워쳐케 쪽찌라도 드링겨..?
    켁~

  • 11.01.24 15:28

    쪽지 그런거 쪼가리도 못봤는디요??? 누가? 뭤땜시? 와이? 찿았을까요???

  • 작성자 11.01.24 17:10

    2011년 1월 19일 20시 30분에 이공이라는 닉네임은 가진분께서
    샘터방 님들헌티 회전그네님 못보셨냐궁 간절히 찾으셨는뎅..^^*
    못보셨낭나유..? 켁~

  • 11.01.24 20:16

    이공님이 그네를 간절히 찾았다구요? ㅎㅎ 원 과장도 심하셔라..ㅎ 웅아법님을 간절히 찾으시더만.. 3년 전부터 이 카페 이야기샘터에 가끔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고..(저야 몇번 들락거렸지만 웅아범님께서는 항상 자리를 지키고 계셨지요.) 그래서 궁굼하셨던 모양입니다.

  • 11.01.24 16:01

    눈 치우고 이제 조금 시간이 생겨 들어와 보니,항상 즐거운(?) 깨비님 글이 역시 있네요.
    깨비님 글없는 까페는 앙꼬없는 찐빵 이라니께요.내가 너무 아부 했나?
    옻닭 고거이 심심하면 탈나요.조금하세여.
    겨드랑이,사타구니 빡빡 긁지 마시고요.
    옻 타는 사람보니 병원도 한참 다녀야하고,솔찮이 무섭습디다.
    보신 할려다 몸 축내는 수 있어요.
    그래도,맛 있었쥬?

  • 작성자 11.01.24 17:02

    안그래도 똥꼬에 옻오를까마니 옻안오르는 약 먹꼬 묵었땅껭..? 켁~

  • 11.01.24 16:49

    혹시 깜빡 잊고 알러지약 미리 안 드셨으면
    똥구멍 옻 타서 가려우실 때 못 쓰는 칫솔로 긁으세요~ ㅎㅎㅎ(요건 생활의 지혜래요~)

  • 작성자 11.01.24 17:05

    하이고~~!!
    이 아줌니 약싸라는 분이 사람 잡으려고허넹..?
    머라고라..?
    생활의 지혜라고라..?

    이 아줌니야~!!
    그 보드라운 똥꾸녕을 칫 쏘올..?
    치잇~~쏘올~~~~?

    워메 워메~~!!
    깨뱌똥꼬 요러다가 닭똥찝 되겄넹..^^*
    켁~

  • 11.01.24 19:30

    ㅎㅎㅎㅎㅎ

  • 11.01.24 17:06

    어쩌믄 요리도 맛깔나게 글을 쓰실까나~
    그간 쌓인 스트레스가 확 다라나 버렸스요~ㅎ

  • 작성자 11.01.24 17:11

    다행이네유..^^*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쓰가 싹~풀리셨으니께룽..^^*
    암튼..
    고로꼬롬 맛나게 읽어주셔서 감솨함돠~^^*
    켁~

  • 11.01.24 17:35

    오랜만에 뵙지요. 건강하신것 같아 안심이구요 새해도 건강하시구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눈길 조심하시구요 ....

  • 작성자 11.01.24 17:40

    녜~!! 오랫만입니다..^^*
    깨뱐 물론 건강하구요..^^*
    님께서도 건강하시죠..?
    미끄러운 눈길 조심해서 다니세요..^^*

  • 11.01.24 17:38

    글도 멋드러지게 잘쓰시는데...말도 고렇게 잘하시는지
    참말로 궁금합니다요

  • 작성자 11.01.24 17:41

    말은 잘못합니당..^^*
    숫끼가 없어성..^^*
    켁~

  • 11.01.24 19:35

    여러사람 즐겁게 해주시니 복이 두배로 굴러들겁니다.
    위트가 처얼철 넘치십니다~행복만땅~

  • 작성자 11.01.25 09:34

    감사합니다..^^*
    도윤이님께서도 복마니 받으십시요..^^*
    켁~

  • 11.01.24 23:34

    월요일이니까 괘안치만 목,금요일에는 옻닭먹지마요...
    죄 없는 성은김이요 이름은 엠에스여사게서 피해를 입을수도 있응께....ㅎㅎ

  • 작성자 11.01.25 09:35

    지는 고거 쳐묵을때 약 묵꼬 쳐묵응게로
    걱쩡마십씨요..^^* 켁~

  • 11.01.25 11:53

    ㅎㅎ 뭘 모르시네... 본인은 반응을 안보여도 신체접촉에 의해 옮을수도 있지요. ㅎㅎ

  • 작성자 11.01.25 15:50

    그라믄 옻 고거 거시기로 옮겨유..?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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