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23년12월311일 출석부<안녕 >185명
지 존 추천 3 조회 612 23.12.31 00:01 댓글 8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2.31 08:27

    지순이가 삶의 방 출석부로 힘차게 마지막을 장식하네
    올 한 해 수고 했쓰이~ 내년에도 썽방울 소리 요란하도록 카페를 위해 달려주시게 ㅎㅎ 출석! 고마우이~~~~~

  • 작성자 23.12.31 14:06

    에이 누부야 !
    일단 집안에 행복이 와서 좋았구 언제나 늘 이렇게 계셔서 좋아요 ㅎㅎ

  • 23.12.31 08:34

    오늘 2023년 마지막, 일찍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12.31 14:06

    오케바리 자연님 ㅎㅎ

  • 23.12.31 08:43

    나는 언제나 184명 여러분의 편입니다.
    새해 만사형통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12.31 14:07

    그말씀이 최고의 선물입니다 내년에도 무탈하시구 신나는 해가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31 14:08

    에고 울시내 이쁘 죽것다 ㅎㅎ 이래 다시보니 친정동상 보는듯 ㅎㅎ

  • 23.12.31 08:49

    나이를 또 먹나 봅니다.
    나이 들면 생각도 행동도 변해야 할텐데..

    삶의 방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3.12.31 14:08

    따라서 변하지 않을까요
    언제나 든든하게 계시니 ㅎ

  • 23.12.31 08:53

    아따 참말로 !~
    오늘도 내일도 그 자리에서 기다리다보니
    오셨군요
    겁나게 반갑습니다
    送舊迎新 입니다

  • 작성자 23.12.31 14:09

    현해탄건너 가리나무님 뵈려구 요렇게 다시 찾아왔네요 ㅎㅎ

  • 23.12.31 09:01

    한해의 마지막 을 장식 하는지존님 다녀갑니다

  • 작성자 23.12.31 14:09

    네 누부야 내년에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소서

  • 23.12.31 09:08

    지존님 반가워요. 근데 그새 내이름을 잊었나 보네요
    아무튼 한해동안 수고많으셨고 새해 좋은일 많으시길 기원합니다 !

  • 작성자 23.12.31 14:10

    갑장이라 내가 당연히 있을줄 알고 방심했던게지 ㅎㅎ미안하구 오래 오래 보세나 명단 추가

  • 23.12.31 09:40

    네~ ㅎ

  • 작성자 23.12.31 14:10

    ㅎㅎ

  • 23.12.31 09:51

    삶방에 글읽다가 어느날 글이 안보여 수다방 갔었는데 그냥 둥글게 둥글게...ㅎㅎㅎ하여간 반가워요^^

  • 작성자 23.12.31 14:10

    시내 누부야 ㅎㅎ감사감사 ㅎㅎ

  • 23.12.31 10:43


    새해는 뜻하는 바
    꼭ㆍ
    이루시길 빌어요

  • 작성자 23.12.31 14:11

    네 도씨 모친님 ㅎㅎ 응원할게요

  • 23.12.31 11:03

    아효 숨차요
    183명 많기도 하네요
    내년에도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시길요
    새해 큰 복 받으세요

  • 작성자 23.12.31 14:11

    아고 누가 범방 빵장님을 이래 춤차게 했을꼬 ㅎㅎ

  • 23.12.31 11:40

    9번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12.31 14:12

    네 페이지님 ㅎㅎ항상 그미소 생가하며

  • 23.12.31 12:02

    출석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2.31 14:12

    어서오세요 언니 ㅎㅎ

  • 23.12.31 12:14

    고생 하셨습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 작성자 23.12.31 14:12

    분포갑장 ㅎㅎ항상 고맙구 ㅎㅎㅎ

  • 23.12.31 12:20

    전 또
    지수니양이 어디 먼 동네로 시집가신 줄 알았네요.

  • 작성자 23.12.31 14:13

    잠시 친정으로 마실 갔다 왔당께 ㅎㅎ

  • 23.12.31 13:16

    새해엔 뜻하신
    모든 일 순조로우시길 바라며
    지각 출석입니다

  • 작성자 23.12.31 14:13

    종이꽃님 늘 이렇게 한결같이 ㅎㅎ고마워요

  • 23.12.31 15:20


    올 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

  • 작성자 23.12.31 15:34

    뭇별님 그대님의 모습이 가물가물 거립니다 ㅎ

  • 24.01.01 16:35

    삶방에는 웃음만 가득한 그런방이길
    바라면서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1.01 16:35

    네 당연히 행복하고 즐거운 방이여야 하고 말구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