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의 모양새가 통통하잖아요. 성질은 그 반대로 보는 게지요. 성질과는 반대로 모양새는 통통해지려 합니다. 더위를 견디어내는 알로애의 성질이 차듯... 따라서 호박이 산모의 붓기를 빼는 역할을 합니다. 붓기를 뺀다함은 몸의 수분기를 빨아드리는 성질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빨아드릴때 불순물도 함께 빨아들이지요. 그래서 피부가 고와지지요. 헌데 과용은 좋지않습니다. 애호박은 비리기도 하거니와 늙은 호박의 경우 長夏의 여름을 견디어내기에 약간의 찬 성질을 띕니다. 맛은 단맛이구요. 단맛은 살을 찌게하지요. 수분기를 빼는 것과 살을 찌우게 하는 조화로움이 작용하여 그리 도움을 주지요.
첫댓글 오모모 !
남성분이 어찌
요런것도 다 알아요 ?
암튼 정보는 감사해요.
울 카페 이제 피부 미인이 바글바글 하겠어요.
저처럼 게으른 여자만 빼구요.
늙은 호박..... 늦가을 정도 되어야 구할 수 있을 것인데
애 호박은 안 됩니까?
늙은 호박은 산모들 붓기를 빼고, 여러가지 약용을 쓰이는 것은 알고 있는데
피부 미인으로 만든다고 하니...
제가 몇 년 전까지 피부 미인 소리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세월이 야속합니다. ....
호박의 모양새가 통통하잖아요.
성질은 그 반대로 보는 게지요.
성질과는 반대로 모양새는 통통해지려 합니다.
더위를 견디어내는 알로애의 성질이 차듯...
따라서 호박이 산모의 붓기를 빼는
역할을 합니다.
붓기를 뺀다함은 몸의 수분기를
빨아드리는 성질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빨아드릴때 불순물도 함께 빨아들이지요.
그래서 피부가 고와지지요.
헌데 과용은 좋지않습니다.
애호박은 비리기도 하거니와
늙은 호박의 경우 長夏의 여름을 견디어내기에
약간의 찬 성질을 띕니다.
맛은 단맛이구요.
단맛은 살을 찌게하지요.
수분기를 빼는 것과 살을 찌우게 하는
조화로움이 작용하여 그리 도움을 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