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로 취한 직위보다 정직치 못한 죄벌이 더욱 크다.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마태복음 12:35~37) 하심 같이, 사람은 살아 생전에 자신이 말하고 행동한 일들로 인해 자신의 영혼육(靈魂肉) 모두다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합니다. 즉 자기 입이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가 주신 정직한 마이크(말)로 사용되느냐, 아니면 하나님을 악평한 사단 마귀가 건네준 거짓된 마이크(말)로 사용되느냐에 따라 자신과 자신에게 속한 사람들의 영혼육 모두가 생사화복을 결정받게 됩니다.
"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하며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잠언 6:1~2) 하심 같이, 사람의 육신은 자신의 내면 속 양심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을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 보시기에 선을 악하다고 말하거나 또는 악을 선하다고 그릇 말하게 됩니다. 이럴 때에 자신의 영혼육 모두를 담보 삼아 남들의 선과 악을 그릇 판단한 짓에 대한 죗값을 치르게 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언제 어느 때에나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말씀을 근거로해 말하여야지 추호라도 자신의 사적인 견해로 말하게 되면, 반드시 하나님을 대신해 하나님 노릇한 죗값으로 영벌에 던져지게 됩니다.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들 중에 가장 사심 없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일하신 박근혜 대통령을 흉악한 공산주의 반역 도당들과 모리배급 우파 정치인들이 단합해 누명을 씌우고 감옥에 가둔 자들과 또 그들의 하는 일들을 옳다고 지지한 수많은 빨갱이 간첩 같은 국민들 또한 모두다 하나님을 반역한 마귀가 건네준 마이크를 사용해 선하고 의로운 사람들을 악하다고 그릇 판단해 옥고를 치르게 하였습니다. 이들은 천하보다 귀중한 자신들의 영혼육 모두를 사기꾼 마귀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담보해 맡기고, 하나님 앞과 같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버젖이 보는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모함해 누명을 씌우고 억울한 옥고를 치르게 하였습니다.
사람이 공법을 버리고 육신의 야욕을 위해 남들의 행위를 임의로 선하다 악하다 판단하는 것은 곧 천하보다 귀중한 자신의 생명을 사기꾼 마귀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담보해 맡기고 하나님과 같은 세상 만민들에게 공개적으로 말합니다. 판검사가 국법을 근거로해 사심없이 공정하게 사람들의 선악을 심문해 판결하면, 하나님과 같은 국민들에게 그의 영혼육 모두가 칭찬을 받습니다. 그러나 판검사들이 공명정대한 국법의 뜻만을 근거로해 피고인들의 언행을 심문해 판결하지 않고, 다만 하나님 보시기에 악하고 거짓된 자들의 심보를 근거로해 임의로 판결해 형벌을 받게 하면, 반드시 마귀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저당 잡힌 자신들의 생명이 대신 그 죗값을 치르어야 합니다.
사람 몸의 주인은 하나님의 정직한 영(심령)이기 때문에 자신들의 일생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한 대변인 노릇을 얼마나 정직하게 잘 실행하였느냐 하는 영혼의 일들로 상급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반역자 사단은 하나님의 그러한 행위를 무시해 가로막고, 오직 사람들을 육신 생명을 위주로 한 쾌락을 추구하는 일에다 모든 생애를 투자하도록 가르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리민복을 위주로 한 대통령직을 수행하였어도 그의 대적들인 공산주의 자들과 탐관오리급 보수 정치인들이 추대한 대통령은 오직 자신들의 이적행위 짓이나 자기 일신의 쾌락과 명성만을 위한 대통령이 되길 바랐습니다. 어느 쪽이 하나님 앞과 같은 국민들 보기에 합당한 대통령입니까?
오늘날 대한민국이 박근혜 대통령과 같은 대통령관을 무시해 짓밟은 것은, 국민들 대다수가 지금 껏 살아온 방향이 육신 위주의 쾌락을 추구하였다는 유일한 증거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한 영(말)의 성장을 추구한 거룩한 삶이 아니라, 풀의 꽃과 같이 쇠잔할 육신의 쾌락만 추구하는 삶이었습니다. 거룩한 삶을 국민들에게 올바로 선보이고 실행하여야 할 신앙인들, 특히 신학을 전공한 목사들이 김일성 일가들 같은 생각으로 하나님을 거짓되이 섬겨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목사가 되려 할 뿐, 하나님께 인정받아 칭찬받는 참된 신앙의 길에서 떠났습니다. 이들의 타락한 삶이 전 국민들에게 전이되어 국민들 대다수가 육적인 부강과 쾌락만 추구하였습니다.
가짜 대통령 문재인이 국민들에게 인기 얻으려고 하는 짓들을 보십시오. 사람들의 다수와 술수로만 공직자가 될 수 있는 선거 제도를 악용해 온 세상 만민과 만물과 만사를 꿰뚫어 볼 수 있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의인은 저들 중에서 한 사람도 찾아볼 수 없게 되었고, 오직 세상 어린 아이들처럼 육신의 쾌락만 좇는 자들을 긁어모아 두고 저들의 지지만 받으려 합니다. 그래서 문재인에게 충성한 자들의 심령은 성경말씀대로 살게 하는 성령은 없고, 뭇 연예인들의 꽁무니만 뒤좇아 음란방탕을 즐기고자 하는 김일성 일가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주사파 간첩들과 동성애자들을 극구 보호하고 육성하고자 하는 박원순 같은 자들의 악령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디모데후서 3:1~5) 하셨건만, 하늘 공직자가 되어 국민들의 선생 노릇을 하여야 할 그리스도인들마저 이 같은 말씀을 무시하니 다른 사람들의 행위는 더더욱 그릇될 수밖에 없습니다.
"내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아이요 관할하는 자는 부녀라 나의 백성이여 너의 인도자가 너를 유혹하여 너의 다닐 길을 훼파하느니라"(이사야 3:12) 하심 같이,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을 학대하는 자는 철부지 어린 아이들이나 탐욕스런 부녀자들에게만 인기 얻으려고 광분하는 종북 반역 세력들입니다. 이들은 무조건 어름 바닥에 미끌어지는 일이나 함정으로 미끌어져 떨어지는 쾌락들을 좋아하고 즐기는 미련하고 철부지한 어린 아이들입니다. 바른 길 위에 우뚝 서서 보무 당당하게 행동하려는 분들은 장성한 어른들의 정당한 행위이지만, 아무런 노력도 없이 쉽게 미끄러져 빠져드는 일들을 행운으로 취급해 즐기려는 자들이 바로 철부지 어린 것들의 쾌락입니다.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에베소서 4:14) 하심 같이, 인류의 발전은 내리막 길로 미끄러져가는 멸망의 쾌락이 아니라, 거룩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보고 올라가는 숭고한 기쁨과 희락입니다. 높은 직위나 재물을 탐하여 고깃값으로 처분될 육신을 비대하게 하지 말고,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영혼이 진리와 의와 법과 원칙으로 거룩하길 바랍니다. 어떤 장소나 모임에서도 거짓과 희롱과 농담으로 사람들을 웃겨 인기 얻으려 하지 말고, 오직 진리와 국법에 근거한 바른말을 할 수 있는 영력으로 하나님과 사람들을 기쁘시게 하길 바랍니다. 이런 사람만이 일기당세(一騎當世)의 믿음으로 시진핑·김정은·문재인 같은 악령들을 깨뜨릴 수 있습니다. '실세자 예수'에 기록된 진리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대적해 높아진 모든 이론들을 질그릇 깨뜨리듯 깨뜨리시길 바랍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