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면 야쿠자들이 총기난사함
일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연간 2000만명에 이른다.
일본을 방문하는 많은 외국인들은 일본을 ‘치안이 좋은 나라’로 생각한다. 그
들은 심야에도 별다른 걱정 없이 돌아다닐 수 있는 일본의 거리를 보면서 ‘원더풀’을 연발한다.
그런데 일본의 치안이 실제로 좋기만 할까.
요즘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는 야쿠자(폭력조직) 사이의 ‘전쟁’ 상황을 살펴본다면, 일본은 결코 치안이 좋은 나라라고 할 수 없다.
초등학생들이 야쿠자들의 충돌을 피해 먼 길을 돌아다니는 나라, 이런 나라를 어떻게 치안이 좋은 나라라고 할 수는 있겠는가.
최근 압수된 일본 야쿠자들 무기
이런 무기들은 대체 어디서 구해온걸까? ㄷㄷㄷ
어디긴 돈이 있으니 어디서든 구해왔지.
일본의 야쿠자 야마구치파의 매출 95조.
이런 무기는 장난감 수준에 불과하다.
야쿠자들의 시체 처리방법
야쿠자의 싸움은 조직의 명운을 걸고 대든다.
여기서 깨지면 조직이 사라지고 간부들 전원 파문당함(파문장 돌리면 다른 조직에 가입x)
그래서 총잡이(히트맨)을 동원해서 상대편 간부들을 살해 하라고 시킴.
히트맨들은 잡혀도 좀 처참히 죽는다.(당연히 간부를 죽였으니까)
드럼통에 콘크리트를 부어서
바다에 던져버림(일부로 공포감을 주기 위해 살린 채로 붓고, 던진다함)
근데 이것도 문제가 하나 있는데
시신이 부패하면서 나오는 가스 압력으로 드럼통이 깨진다고 함.
그래서 요즘은 아스팔트에 넣고 끓여버림.
뼈까지 전부 분해되고 DNA를 찾지 못하기 때문임.
처리비용은 100만엔.
근데 이것도 귀찮아서
동물화장차량에 넣고 처리함.
중고로 150만엔에 사서 그냥 통구이로 만들어버림(여러번 쓸 수 있다는게 장점)
저놈 묻으랑께~
일본 AV여배우 강제 촬영설 사실로 밝혀져
야쿠자한테 칼빵 맞은 사진들.
연예인 데뷔를 미끼로 생활비, 집 등을 제공하고
av촬영으로 갚으라며 거부시 칼빵을 놓는 등 강제촬영함.
미국 국무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오늘날까지도 일본의 인신매매는 2등급 캄보디아급으로 분류됨
야쿠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또라이임
군중들이 아무 잘못없는 트럭을 둘러싸고 짐칸, 지붕위로 올라가서 난동부림
트럭 기사도 병신인게 사람들이 자신의 차가 밟혔는데 그러려니 가만히 있다가
사람들이 트럭을 넘어뜨리고나서야 경찰한테 달려감
통계적으로 좆본 범죄율이 낮은 이유임
대다수 좆본인들은 범죄 피해를 당해도 신고조차 하지 않음
좆본인들의 노예근성이 얼마나 뿌리깊게 박혀있는지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