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름지기 공직자이고, 특히,선출직 공직자 이라면(국회 빼고,)
자기 지역의 교사들와 학생들과 시민들이 억울하게 희생 당하고,
지금 생사 불확실 하다면, 최소한 현장 방문, 지원이라도 해야지.
그게 공직자들의 도리이고, 양심이 아니겠소? 국회의원들은 빼고,
#. 뭐어, 시장지사와 시도 교육감이 시나 읊고, 무상이나 논하는
그런 자리가 아니 잖습니까? 장관들이야 대책을 강구한다지만,
시장, 지사, 교육감님들은 지금 밥이 목구멍으로 잘 넘어 갑니까?
남의 대통령 묘소 참배안해도 좋으니까, 현장 위문 좀 하러가소!
정 할 게 없으면 산소통, 잠수부,119 라도 데리고 내려 가라고!!!
생명 구조하는 군경들에게 무상급식, 물품, 생수라도 보내라고!!
#. 동아일보 5면 기사..."이번 수학여행에 동행(인솔?)한
단원고 교사 14명중 현재까지 생존자는 2명 뿐이다."......
잠수부 좀 보냈소?
첫댓글 개새끼들 국가의 대형참사 사건이 발생해도
이것두 기회라고 지넘들 이악만 생각하는 악마새끼들
사고현장에 나타나면 돌맹이로 면상을 후려갈겨버릴것.
종북좌익 빨갱이 악마새끼들의 소행이 분명하다.
주둥아리로 한 몫 하는 인간들...정말 좌파의 본색은 입으로 만 산다는 것이지,,,시간 남으면 광화문에 앉아 좆불이나 들던지..
정치에 미친 광대들이지요
엄처난 슬품의현앞에서 밥그릇챙기기 바쁜 눈먼 인간들의 면모가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