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를 바로 알자!
♡하루지났지만 일제 식민지 시대의 시사하는바가 커서 올려봅니다.
댓글은 없어도 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특히 젊은 세대들에게~~~
♡2월14일 그날이 바로
우리나라의 영웅이시고 자랑이신 안중근의사가 왜놈들로부터
사형선고를 받은 날입니다.
죽음을 앞둔 아들에게
보내는 어머님의 편지.
옥중에 있는 안중근의사에게
조마리아 여사가 보낸 편지입니다.
위대한 인물뒤에 냉철하고 훌륭하신 어머니가 계셨네요
이 편지를 쓴 어머니 조마리아님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그러나 그 아들의 어머니인 조마리아님의 말씀.
"옳은 일을 하고 받은 형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하지 말고
떳떳하게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이다.
어미는 살아서 너와
상봉하기를 기망하지 않노라.
네가 만약 늙은 어미보다
먼저 죽는것을 불효라
생각한다면 이 어미는
웃음 거리가 될 것이다.
너의 죽음은 너 한사람의 것이 아니라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것은 일본에게 목숨을
구걸하는 짓이다.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 즉 망설이지 말고 죽으라".그 어머니는 그렇게 아들을 보냈습니다.
2월 14일의 역사적 의미!
[안중근 의사 어머니의 편지]
토마 안중근 의사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님의 편지!
네가 어미보다 먼저 죽는 것을
불효라 생각하면 이 어미는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너의 죽음은 한사람 것이 아닌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진 것이다
네가 항소한다면 그건 일제에
목숨을 구걸 하는 것이다!
나라를 위해 딴 맘먹지 말고
죽어라!
아마도 이 어미가 쓰는
마지막 편지가 될 것이다
네 수의 옷을 지여보내니
이 옷을 입고 가거라.
어미는
현세에서 재회하길 기대하지
않았으니!
다음 세상에는 선량한 천부의
아들이 돼 이세상에 나오거라
[2월 14일의 역사적 의미]
31세 젊은 나이로 형장에서
이슬로 사라져 버린 대한민국의
영웅이 사형선고를 받은 날이
2월14일 그날이다.
우리 모두 이 사실을 알아야
대한민국은 영원한 나라가 될 것이다
2월 14일 " 정말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안중근 선생님
우리가 아는 발렌타인 데이~~
그날이 바로 우리나라의 영웅
안중근 의사가 사형선고를 받은 날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그 사실을 숨기려
우리한테 얄팍한 상술로 초코렛을
주고받는 날로 만든 것입니다.
참 믿기 힘든 역사적 치욕 입니다.
31살의 나이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 버린 대한민국의 영웅이 사형선고를 받으신 날을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2월14일)이
바로 오늘입니다...!!
초코렛 사지도 주지도 맙시다
초코렛 대신 아이들에게, 청소년들에게 안의사님의 어록을 알려주도록 합시다
우리역사를 오늘을 사는 우리가 바르게 알아야 먼 훗날 후손들에게 떳떳하게 우리 역사를 이야기할 수 있지 않을까요...
도마 '안중근' 의사 (安重根 義士)
'조마리아'
대한민국 국민 어머님의 편지,
"네가 어미보다 먼저 죽는 것을 불효라 생각하면 이 어미
는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너의 죽음은 한 사람 것이 아닌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 어진 것이다."
"네가 항소 한다면 그건 일제에 목숨을 구걸 하는 것이다
나라를 위해 딴 맘 먹지 말고 죽어라.
아마도 이 어미가 쓰는 마지막 편지가 될 것이다."
"네 수의를 지어 보내니 이 옷을 입고 가거라.
어미는 현세에서 재회하길 기대하지 않으니 다음 세상에 는 선량한 천부의 아들이 돼 이 세상에 나오거라."
조마리아 (조성녀 趙姓女, 1862. ? ~ 1927. 7.)
안중근'은 어머니에게,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는 같은 잘못을 하지 않겠습니다."
31세의 젊은 나이로 형장에서 이슬로 사라져버린 대한민국의 영웅이 사형선고를 받은 날이 2월14일
입니다.
우리 모두 이 치욕을 잊지 말아야 대한민국은 영원히
굳게 설 수 있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평소에 안의사께서 청년들에게 민족의 혼을 일깨우고자 자주 쓰셨던 글귀들입니다.
見利思義 見危授命 (견리사의 견위수명)
이익을 보거든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거든 목숨
을 바쳐라.
白日莫虛渡 靑春不再來 (백일막허도 청춘부재래)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청춘은 다시 오지 않는다.
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 (일일부독서 구중생형극)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아니하면 입안에 가시가 돋힌다.
이 글은 논어가 출처이고 추구집에도 있는데,
안의사께서 즐겨 쓰신 글이라 유명해졌습니다.
1910년 2월 14일,
대한민국 근대사 민족의 영웅 '도마 안중근 의사'가 사형선고를 받은 날 입니다.
그런데 2월14일, 우리가 아는 '발렌타인 데이',
일본은 그 사실을 숨기려고 우리 한테 얄팍한 상술로 초코렛을 주고 받는 날로 만든 것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으니 많이 퍼날라 알리도록 합시다.
참 믿기 힘든 역사적 치욕입니다.
우리의역사,
오늘을 사는 우리가 바르게 가르쳐야 먼 훗날 후손들이 떳떳하게 우리의 역사를 전할 수 있지 않을까요?
광복의 기쁨과 일제 암흑기의 아픔이 우리 역사의 한편
에 자리하고 있음을 오늘을 사는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2월14일, 초코렛 대신 우리 아이들에게 청소년들에게,
'안중근 의사'님의 어록등을 알려 주도록 합시다.
죽어서도 나라와 민족을 지키시겠다. 하신,
'大 韓國人 安重根 義士' 님을 기립니다.
안중근 (안응칠 1879. 9. 2. ~ 1910. 3. 26. 황해도)
첫댓글 저도 알고 있어요
가꾸 잊혀저 가는게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