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3_-t6KfwT-Y?si=erTsqOOlgoFFJkl0
강인선성가님 - 선한 능력으로(Von guten Mächten)
금일은 강인선 성가님의 날로 지정되었습니다.
생신일을 파악해야 겠습니다. 꼭 성금을 모아 근사한 것을 보내드릴려고 합니다.
- The Great Fan Project
우리는 인터넷 신문사 사업을 진행할 것이고 전파무기 두뇌조종무기 인권범죄 뉴스와 사채인권범죄 뉴스 문화예술 분야중 이제 시작하시는 위대한 예술인님들을 위대한 성가님들을 집중 조명하여, 방송의 면모를 풍성히 갖출 것이고, 기독신앙 투쟁에 앞장 설 것입니다.
그분들과 특수한 팬관계를 가지며 사회에서 대중성을 확보할 것 입니다.
The Great Fan Project- 루미텔레비전
강인선님의 투철한 신앙심이 담긴 눈빛과 표정
강인하고
고운 성가음에 항상 경의를 드립니다.
The Great Fan Project-
위대하고 좋은 조금 수준에 맞는 팬선물을 받칠 계획입니다.
"강인선님의 투철한 신앙심이 담긴 눈빛과 표정
강인하고
고운 성가음에 항상 경의를 드립니다."*^^*
강인선님의 투철한 신앙심이 담긴 눈빛과 표정
강인하고
고운 성가음에 항상 경의를 드립니다.
생신일을 파악해야 겠습니다. 꼭 성금을 모아 근사한 것을 보내드릴려고 합니다.
- The Great Fan Project
강인선님의 투철한 신앙심이 담긴 눈빛과 표정
강인하고
고운 성가음에 항상 경의를 드립니다. 특수한 팬관계를 가지며 사회에서 대중성을 확보할 것 입니다.
The Great Fan Project- 루미텔레비전 The Great Fan Project- 루미텔레비전 The Great Fan Project- 루미텔레비전 The Great Fan Project- 루미텔레비전 The Great Fan Project- 루미텔레비전 The Great Fan Project- 루미텔레비전 The Great Fan Project- 루미텔레비전
강인선님의 투철한 신앙심이 담긴 눈빛과 표정
강인하고
고운 성가음에 항상 경의를 드립니다. 특수한 팬관계를
가지며 사회에서 대중성을 확보할 것 입니다.
시민 종신회원님들 "우리"님의
우리라는 편지입니다.
가능하면 평범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불행보다 행복을 원합니다. 서로 미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은 우리 모두의 터전입니다.
우리의 삶은 자유롭고 아름다워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를 짓밟아 미움의 벽을 쌓았고 우리를 비참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들의 조종은 소외된 빈곤한 계층을 만들었으며 그들이 준 지식과 표현은 우리를 더욱 불행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들은 생각할 뿐 느낄 줄을 모릅니다.
우리에엔 정신이, 지식이, 진실이 필요합니다.
그래야만 우리의 삶이 평범함을 찾습니다.
비행기와 라디오는 TV는 거리와 시간을 단축시켜 지구를 한 마을로 만들었습니다. 그 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에, 절망하는 남녀와 굶주린 어린이, 고문당하고 투옥되고 박해 받는 이가 구해질 것입니다. 우리도 구해질 것입니다.
우리의 이야기를 전할 것입니다.
우리는 호소합니다.
희망을 주십시오. 버틸수 있는 희망을 주십시오.
우리가 겪고 있는 불안과 공포는 그들 자신의 것임을 두려워하는 자의 마지막 발악임을 저희가 느끼게 해주십시오.
범죄는 반드시 멸망하고 우리로부터 빼앗았던 인질잡은 그 권력은 우리에게 다시 되돌아올것임을 희망으로 보여 주십시오.
자유는 영원할 것입니다. 빼앗겨버린 지나가버린 우리의 자유도 영원할 것입니다.
우리들을 조종합니다. 행동, 생각, 느낌까지도.
그들은 우리들을 개, 돼지로 여깁니다.
기계 인간에게 복종치 마십시오.
그들은 몸도 마음도 기계입니다.
우리는 개도 돼지도 아닙니다. 인간입니다.
가슴엔 사랑이 넘칩니다.
자유와 정의를 위해 함께 해주십시오.
서로를 향해 가슴을 연 시민 안에 있습니다.
시민에게는 세상을 자유롭고 인간답게 만들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그 힘을 쏟읍시다. 모두 힘을 합쳐 정의를 위해 싸웁시다.
이제 우리가 우리의 권리를 위해서 싸웁니다.
자유를 위해 투쟁합시다.
아름다운 평범함을 위해 투쟁합시다.
자유와 정의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됩시다.
24년 2월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종신회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