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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글벗들
정청래, 의원직 사퇴하고
당신의 조국으로 돌아가라
◈안보장사로 인기 얻으려는 정청래의원 입이 북한 100만 대군보다 더 위험
◈안보 팔아 정치 장사하는 안보위협세력 정청래의원 국회서 제명해야
◈종북세력 입 때문에 일 년에 남남갈등비용이 82조-246조 소모 국력약화
◈국민들의 선거혁명으로 종북정치모리배 집단 다시 국회로 입성 못하게 막아야
북한 조평통 나발수 역할한 정청래의원
새정치연합 정청래 의원이 국회에서 무인기를 두고 “북한 것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자 북한 조평통 서기국은 기다렸다는 듯이 4월14일 남측이 무인기 사건을 북한과 연관시키는 것도 대북 모략선전과 비방중상이라며 "얼토당토않은 무인기 사건까지 조작하여 반공화국 모략선전과 비방·중상에 더욱 광분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남한의 국방부가 "결정적 근거는 찾지 못하였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무작정 '북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하면서 기어코 우리와 관련시켜 제2의 천안호 사건을 날조해낼 흉심을 드러냈다"라고 비난했다.
북한 조평통은 정청래의원의 “북한 것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발언하자 원군이라도 만난 듯 '조작', '날조'라는 표현을 동원 무인기 관련성을 적극 부인하고 나섰다.
정청래 의원이 무인기와 관련한 ‘조작설’을 제기하자 종북 성향 사이트가 천안함 폭침 때처럼 조작설을 들고 나와 남남갈등을 부추기며 6.4 지방선거에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
2010년 천안함 폭침사건 때 민주당 의원들까지 정부 발표를 부인해 결과적으로 북한의 오리발 내밀기에 일조했던 전철을 되풀이하고 있다.
정 의원은 1989년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결사대의 미국대사관저 점거 농성에 참여했던 486 운동권 출신이다. 아직도 운동권의 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북한의 앞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너의 조국 북으로 가라
파주와 백령도 삼척 등에서 발견된 무인기를 두고
“북한 것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한 정청래 새정치연합 의원에게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4월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청래 생각”이라며 “미치도록 친북이 하고 싶다.
최고 존엄이 다스리는 주체의 나라에서 이런 짓을 할 리가 없다. 미치도록 대한민국이 싫다.
대한민국 정부가 하는 건 다 조작”이라고 썼다. 이어 그는 정 의원을 향해
“너의 조국으로 가라”고 말했다.
이에 새정치연합 정청래 의원은
13일 트위터에 “미치도록 감방에 가고 싶나”라며 “김진태, 너의 소원대로 해주마.
깐죽대는 너의 입을 원망해라. 법대로 처리해 줄 테니. 너의 감옥으로 가거라”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자 김진태 의원은
“어느 야당 의원이 저를 감방에 보낸다고 협박하네요”라며
“그건 최고 존엄 한마디에 재판도 없이 공개처형 하는 나라에서나 가능한 거죠.
이래서 역시 이분 대한민국 국회의원 아닐 가능성 커!”라고 적었다.
두 의원의 공방은 인터넷 상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4월14일 최고위원회에서
“북한 소행이 명백하다는 무인기 영공침입 사건에 대해 ‘북한 소행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며
무인기 자작극 발언이 국론 분열과 사회적 혼란을 야기 시킨다는 우려가 높다”며
“진정성을 보이려면 소속 의원의 발언에 대한 당의 입장이 무엇인지 분명히 밝히고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했다.
심재철 최고위원도
“정청래 의원은 도대체 어느 나라 사람인가”라며 “국방부가 무인정찰기를 조작했다는 말인가?
정 의원의 정체성이 의심된다”고 했다.
한기호 최고위원 역시
“새정치연합 소속 국회의원이 이처럼 황당하고 어이없는 주장을 하니까
도로 민주당, 종북숙주당이란 비판을 받는 것이다.
결국 북한 김정은만을 흐뭇하게 할 뿐”이라고 했다.
정청래 의원은 4월14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반성 대신 발뺌하기에 급급했다.
“무인기가 북한 것이 아니라고 확정적으로 단 한마디도 말한 바가 없다”면서
“일부 과도하고 제가 말하지도 않은 허위사실을 연일 쏟아내고 있는 몇몇 의원에 대해서는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했다.
정청래 의원은 발언의 잘못을 사과하기 보다는 자기 잘못을 새누리당과 동료 의원에게 전가하는
적반하장 행위를 하고 있다.
북한 핵보다 더 두려운 것은 정청래 의원 입
내부의 적이 외부의 적보다 더 무섭다는 사실은 반역세력이 창궐 하면서
1975년에 패망한 월남이 산 증거다.
북한 장사정포나 핵미사일보다 더 두려운 것이 국회의원들의 반역발언이다.
무인기가 눈앞에 날아드는 모기떼라면, 정청래 의원의 발언은 심장에 퍼져가는 암세포라고 할 수 있다. 정청래 의원은 국민들이 봐도 그의 조국이 어디인지 종잡기가 어렵다.
정청래의원 발언이 나오자 좌익네티즌들은 열광하기 시작했다.
“큰 천안함 갖고도 장난쳤는데 소형 무인기는 식은 죽 먹기” “추락했다는데 멀쩡한 동체를 봐라”
“황당하고 답답한데 속이 후련한 합리적 의심” “선거 앞두고 누군가 슬쩍 야산에 갖다 놓은 게지” 라며 북풍 조작으로 몰아가고 있다.
무인기로 우리 사회는 세 번 놀랐다.
우선 3대나 추락할 만큼 형편없는 북한의 기술 수준에 놀랐고,
그런 무인기에 영공이 뚫린 한심한 우리 국방 태세에 또 놀랐다.
더 놀라운 것은 ‘새정치’를 정청래 의원의 음모론이다.
좌익세력 음모론을 보면
◈“6,25는 북침” ◈"칼기폭파범 김현희는 안기부가 만들어낸 가짜" ◈"무장 공비 앞에서 이승복 소년이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한 것은 조작" ◈"미국 쇠고기 먹으면 광우병 걸려" ◈"연평도 포격은 남쪽이 자극해서 북에서 쏴" ◈"교학사 역사 교과서는 안중근은 테러리스트· ◈류관순은 여자 강패" ◈“천안함 폭침은 조작극” 등등 음모론 괴담은 두고두고 좌익진영에 대한 불신감만 조장했다.
국민들의 숙원인 통일은 국민적 공감대 위에서만 성공할 수 있다.
그런데 국회가 남남갈등 부추기는 산실이 되어가고 있다.
제1야당이 광우병촛불폭동에 앞장서고 국정원댓글 몇 개가지고 작년한해 동안 대통령 퇴진 외치며
국정을 갈등과 파탄으로 몰아가다 지지10% 정당으로 추락하자 새정치연합이라는 신당을 만들었다.
그런데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다.
국가의 총체적 역량을 결집해서 반역하는 암세포를 도려내야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
새정치연합은 정청래의원 제명해야
새정치연합 창당대회에서 안철수 대표는
"안보를 튼튼히 하는 믿음직한 정당이 될 것"이라고했다.
안철수 공동대표의 ‘새정치’가 갈수록 모호해지고 있다.
새정치연합이 내건 이 '튼튼한 안보 정당'이 한 달도 채 안 돼 시험대에 올랐다.
무인 항공기가 "북한에서 보낸 게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정청래 의원의 주장 때문이다.
정청래 의원은 무인기에 쓰인
'기용 날자'라는 북한식 표기가 발견된 것에 대해 북한 서체가 아니라며 "이건 코미디"라고 말했다.
또 "북에서 날아오려면 연료 5㎏은 필요한데 12㎏ 무인기가 뜰 수 없다"며 “북한에서 날아온 것이 아닐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코미디다. 북한 무인기라며 소동을 벌인 것에 대해 누군가는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할
날이 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새정치연합은 그동안 '북한 관련성'이 의심되는 사건이 터지면 일단 정부 발표에 의문을 제기하고
궤변과 희한한 논리로 상황을 뒤집었다.
천안함 폭침도 조작극이라며 국민을 선동하더니 무인기마저 정부조작으로 몰고 가려 하고 있다.
그래서 종북정당 소리를 듣는 것이다.
2010.6.2 지방선거에는 이명박 정부 심판과 무상급식 천안함 폭침조작 이슈는 파괴력이 대단했다.
그러나 지금은 박근혜 지지율이 68%로 박근혜정부 심판론이 먹혀들 기미가 없고 ‘무상버스’ 공약은 역풍을 맞고 있는데 정청래의원 무인기 조작설이 먹혀들 리 없다.
새정치연합 거짓말에 속아왔던 국민들이 이제 더 속을 리 없기 때문이다.
정청래의원은 2012년 총선 때 나꼼수의 김용민, 2013년 대선을 망친 이정희 통진당 대표처럼
또 하나의 ‘X맨’이 될지 모른다.
기초선거 불공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새정치연합 창당해 놓고 한 달 만에 기초선거 불공천 약속을
뒤집은 새정치연합이 안보 관련 대국민 다짐까지 포기하는 것인지 국민들은 지켜보고 있다.
이런 정당은 국민들이 투표로 심판해서 문을 닫게 만들어한다. 2014.4.16
이계성=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대한민국 애국시민연합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남자천사 블로그 -http://blog.chosun.com/lgs1941-많은 자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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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 한심한 구케의원이지요
어찌그런자가 국민을 대표하는.....
누가만들고,누가 그를 용서하고있는가?????
정청래는 한마디로 또라이에요,,,,,,,
가이,,,,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