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28일 목요일 말씀묵상 ♣
성경:창세기8:1-12(구9P)
제목:세상 속에서 신자의 갈망
1.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
2.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이 닫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3.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백오십 일 후에 줄어들고/
4.일곱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5.물이 점점 줄어들어 열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6.사십 일을 지나서 노아가 그 방주에 낸 창문을 열고/
7.까마귀를 내놓으매 까마귀가 물이 땅에서 마르기까지 날아 왕래하였더라/
8.그가 또 비둘기를 내놓아 지면에서 물이 줄어들었는지를 알고자 하매/
9.온 지면에 물이 있으므로 비둘기가 발 붙일 곳을 찾지 못하고 방주로 돌아와 그에게로 오는지라 그가 손을 내밀어 방주 안 자기에게로 받아들이고/
10.또 칠 일을 기다려 다시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놓으매/
11.저녁때에 비둘기가 그에게로 돌아왔는데 그 입에 감람나무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이에 노아가 땅에 물이 줄어든 줄을 알았으며/
12.또 칠 일을 기다려 비둘기를 내놓으매 다시는 그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더라.
할렐루야!오늘도 창세기의 말씀을 묵상하시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친히 들으시고 말씀과 삶이 일치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제목 }“세상 속에서 신자의 갈망”
본문(창세기 8:1-12절)에서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뭅니다.
40일 후 노아가 까마귀와 비둘기를 내놓자, 마른 땅을 찾지 못한 새들이 돌아옵니다.
7일 후 비둘기가 감람나무 잎을 물고 돌아오자 노아는 물이 줄어든 줄 압니다.
다시 7일 후에는 비둘기가 돌아오지 않습니다. 아멘
세상을 산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많은 문제들이 있고, 이때마다 적당히 타협하고자 하는 유혹을 받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바라봐야 할까요?
1.기억하시는 하나님을 힘입어(1절상).
땅을 휩쓰는 어마어마한 홍수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때, 하나님은 노아와 방주 안의 모든 생물을 기억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어떤 두려운 환경일지라도, 아무도 돌보지 않는 듯해도 신자들을 기억하십니다.
하나님이 기억하시기에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약함을 아시고 감당할 수 있는 일들만 허락하실뿐만 아니라 피할 길을 내셔서 견디게 하십니다(고전10:13절).
언제 끝날지 모르는 두렵고 떨리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까?
여전히 우리를 기억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2.하나님의 바람을 의지해(1절하-5절).
하나님은 노아와 방주 안의 생물들을 기억하셨을뿐만 아니라 땅 위에 바람을 불게 하셨습니다.
무에서 만물을 창조하셨을 때와 같이 성령의 바람은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을 닫고 물을 물러나게 해 땅의 경계 밖으로 밀어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지금도 성령을 통해 이 세상 가운데 역사하고 계십니다.
온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영이 지금도 여전히 역사하심을 알기에 우리는 이 세상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는 진정한 변화를 일으킬 수 없습니다.
변화를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바람을 신뢰하며,
포기하거나 낙심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일으키신 바람, 새 창조의 역사는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아멘
3.신자의 갈망과 기다림(6-12절).
40일이 지나서부터 노아는 창문을 열고 까마귀와 비둘기를 내놓으며 땅의 상황을 살핍니다.
그가 7일마다 비둘기를 놓으며 살피는 모습은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을 얼마나 간절히 바라며 기다렸는지 보여 줍니다.
노아는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이 어떤 것이며 또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이 얼마나 복된지를 알았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이 줄 수 있는 어떤 것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의 필요성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구원을 통해 주시는 안식은 풍성하고 복됩니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세상이 주는 헛된 안식을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오직 참되시고 풍성하신 하나님의 안식을 사모하며,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만을 간절히 사모하며 기다리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여러분! 우리는 이 세상에서 수고하지만 세상을 바꿀 수도 없으며 보상을 얻을 수도 없습니다.
열매를 결실케 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시며,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을 갈망하며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시는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은 심판 중에도 신자들을 잊지 않으시고 구원하시며, 그 구원은 모든 피조 세계에까지 이른다는 사실과, 하나님은 심판 가운데 성령을 통해 땅을 정화하시고 새로운 환경을 이루신다는 사실과, 신자는 하나님이 베푸시는 구원과 그와 함께 주어지는 안식을 갈망하며 소망한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고, 시련 속에서 홀로 고통받고 있을 때에도 하나님께서 나를 기억하고 계심을 믿으시며,
믿고 기다릴 줄 아는 성도들이 되시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신실하게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 복 주실 그 날을 기다리는 그리스도인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또 그 땅의 소산물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소출을 먹었더라"
(여호수아5:12절).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로마서8:24-25절).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히브리서10:35-36절).
"Sola Fide"
(오직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