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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 영국군의 매관매직 제도
▶◀전상용 추천 0 조회 1,182 09.08.02 00:3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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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02 02:35

    첫댓글 듣기론 어느 부유한 사람은 아예 자비로 부대 편성해서 입대해 장교가 되기도 했다는군요. 갠적으론 대영제국 해군의 충원방법이 더 후덜덜하다능;;

  • 작성자 09.08.02 10:05

    게다가 영국군은 자원제였다고는데 속아서 들어오는 병사들이 많았다고 하더군요 뭐 그래도 해군처럼 납치 징집보다는 낳지만 ㅡ.ㅡ;;;

  • 09.08.03 15:44

    그래도 영국의 월급은 유럽 최고였습니다. -0- 납치징집보다 낫다고 하면 할말이 없지만... 해군의 건빵은 돌도 깨트린다는데 사실입니까?

  • 작성자 09.08.03 16:01

    최고이긴 한데 문제는 돈주고 산 금액이 너무 비싸니 그렇게라도 받아야죠 건빵을 돌이나 개머리판으로 깨뜨린다는 얘기는 영국뿐 아니라 남북전쟁 당시 미 육군에서도 나오더군요 ㅡ.ㅡ;;;심지어는 돌이 깨진다는 말도 있던데...이거 먹으려면 커피나 물에다 풀어서 먹어야 한다는 말이 있더군요

  • 09.08.03 20:20

    백숙의왕 / 당시 해군의 주식중 하나였던 비스켓의 별명중 하나는 Teeth Durler-이빨 연마기-였습니다. 너무 딱딱해서 이빨이 나갈지경이라는 빈정거림이였습지요(..) 심지어 잘못 던졌다가 누가 제대로 맞기라도하면 크게 다칠수 있었기때문에 [식사중에 비스켓을 집어던지는 행위를 하는 자는 처벌]이라는 함상수칙도 있었습니다=.=;;;;;;

  • 09.08.21 13:33

    프레스 갱이 ㄷㄷㄷ 하긴 하죠. 심지어 다른배에서 복무연한 마치고 하선한 사람도 다시 납치하기도 한다던 ㄷㄷㄷ

  • 09.08.02 04:15

    저러면서 전세계를 정복 ㅡㅡ;;; 국가의 흥망은 제도보다는 운빨을 따라주는 면이 더 강한것 같습니다.

  • 09.08.02 10:01

    근데.. 이것도 나름 효율아닌 효율은 있었지요 . ㅡ,.ㅡ;;ㅋ

  • 09.08.02 10:02

    그 문제로도 생긴게.. 전에 어디서 본건데 영국 해군 재무를 맡던 군인이 3자리 나누셈을 잘 못해서 영국 해군 재정을 깎아먹던 일이 있었더랍니다.ㄷㄷ

  • 09.08.02 10:41

    ㅋㅋ 소설 혼블로워를 보면 잘 나오죠... 무보직 장교 라던가 해군 충원방법... 해군은 뭐 완전 강탈 납치 ...;;; 지나가던 배를 세운 다음에 강제로 선원들을 끌어내어 해군으로 쓰더군요 ㅡ.ㅡ ㅋㅋ

  • 09.08.02 10:43

    영국.........얘네뭐야~~

  • 09.08.02 22:24

    개인적으로 영국해군 납치 징집도 후덜덜 했지만, 국가가 그런 걸 용인했다는 것부터가 더 놀랐음. 돈주고 계급 사는 것도 참... 그런데도 불구하고 영국군 레드코트가 강한 전투력을 보여줬다는 게 참 인상적이고 재미있었음.

  • 09.08.03 22:36

    일단 그당시 매관매직이라고 하더라도 조선처럼 내부 이득을 착취해서 능력없이 앉아있어도 돈이들어온다기 보다능.. 잘싸워서 성과를 올려야 본전이라도 뽑으니 당시 생각으로 "돈 많은 놈이 그만큼 능력도 있지 않겠느냐"라는 생각덕택에 기냥 밀고 갔었다네요 ㄷㄷ; 해군제독 같은경우도 배하나만 나포해도 별장하나 지을수 있는 돈을 국가로 부터 받았는데.. 당시 고위 군인계급을 돈받고 산다는건 중소기업 사장자리 하나 꿰차는 거랑 비슷한 개념으로 갔다네요. 전쟁도 많았던 때라..

  • 작성자 09.08.03 22:44

    그건 막장 테크타는 나라 다 그럴텐데 왜 조선을 예로 드시는지...그리고 기본적으로 조선이라는 나라는 실력제인걸로 아는데요

  • 09.08.03 23:09

    조병갑 같은놈 말이죠.

  • 09.08.03 23:13

    하긴 역사적으로 봐도 공명첩 발행하던 시대가 낫지 안동김가 곳간으로 들어가던 시대가 되자 나라가 반 세기 만에 완전히 빈사상태가 되어버렸죠.

  • 09.08.03 22:40

    영국 해군에서 그것도 일반 승무원들이라고 해야 상선승무원들보다 수당도 너무 적었고 거기다 위험 하기 까지 했는데... 상황이 이러니 징집자원이 너무나 열악했죠 ㅡ,ㅡ;; 배 나포해서 국가로부터 받는 돈이 있어도 함장이 꿀꺽...

  • 09.08.03 22:41

    해서 나중에 영국에서 순수 북미출신지역 미국인까지 납치해서 자신들의 승무원으로 강제 징집해가는 바람에 대판 붙더군요.. 컨스티튜션 호의 전투.

  • 작성자 09.08.03 22:43

    그것도 이거 전 시리즈인 소프트한 서양해전사에서 나오더군요 참 도주극이 인상적이었습니다 ㅡ.ㅡ;;;

  • 09.08.03 23:09

    근데..그게 어떻게 노를 젓는다고 범선이 움직이는지.. 참 신기..

  • 작성자 09.08.04 02:22

    진짜 인간이 얼마나 급하면 그런 힘을 보여줄 수 있는지 ㅡ.ㅡ;;;

  • 09.08.04 00:33

    하지만 닥치고 포상금 우왕 ㅋ 굳 ㅋ

  • 09.08.04 14:34

    그래도 영국 해군 장교는 능력제 아닌가요? 그래서 부자가 아니라고 해도 해군 장교는 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요.

  • 09.08.05 21:32

    오..흥미롭군요

  • 09.08.21 13:36

    보증금의 압박 이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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