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29일 금요일 말씀묵상 ♣
성경:창세기8:13-22(구10P)
제목:혼란스러운 세상으로 나아가면서
13.육백일 년 첫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땅 위에서 물이 걷힌지라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본즉 지면에서 물이 걷혔더니/
14.둘째 달 스무이렛날에 땅이 말랐더라/
15.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6.너는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네 며느리들과 함께 방주에서 나오고/
17.너와 함께 한 모든 혈육 있는 생물 곧 새와 가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 이끌어내라 이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리라 하시매/
18.노아가 그 아들들과 그의 아내와 그 며느리들과 함께 나왔고/
19.땅 위의 동물 곧 모든 짐승과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새도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왔더라/
20.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취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
21.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아니하리니/
22.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할렐루야!오늘도 창세기의 말씀을 묵상하시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친히 들으시고 말씀과 삶이 일치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제목 }“혼란스러운 세상으로 나아가면서”
본문(창세기 8:13-22절)에서 노아는 방주 뚜껑을 열고 땅이 마른 것을 확인합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노아 가족과 모든 생물이 방주에서 나옵니다.
노아는 제단을 쌓고 정결한 짐승과 새로 번제를 드립니다.
여호와께서는 번제를 받으시고 다시는 사람으로 인해 땅을 저주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아멘
우리가 사는 세상은 혼란스럽고 죄에 물든 곳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 가운데로 보내셨기에 그저 바라볼 수만은 없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받은 사명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1.땅을 변화시키는 성령을 힘입어(13-14절).
홍수 후 하나님은 성령의 바람을 통해 땅을 말리셨습니다.
물이 점차 땅에서 물러가고 땅은 완전히 말라서 다시 생물이 살고 경작할 수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여전히 진흙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질서가 깨졌고 욕망과 경쟁, 탐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러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신자는 답답함과 두려움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땅을 말리신 성령을 우리 가운데 보내 주셔서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도록 하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가는 곳마다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야 합니다.
변화의 바람이신 성령께서 만드시는 놀라운 변화를 기대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2.언약 안의 대리 통치자(15-19절).
하나님은 노아를 방주에서 나오게 하시고, 함께한 모든 생물에게 땅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는 복을 주십니다.
이것은 이미 세상을 창조하신 후에 아담에게 주셨던 복입니다.
특히 아담은 하나님의 대리 통치자로 세워지는 복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아담의 후손인 우리도 하나님의 대리 통치자로서 살아갑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볼 때 우리는 보잘것없는 사람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을 돌보고 섬기고 회복시키는 존재로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언약은 영원한 언약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받은 자로서 당당한 통치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세상 가운데 보내신 목적을 이루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3.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전하며(20-22절).
방주에서 나온 노아는 하나님께 번제를 드립니다.
이 번제는 자신과 모든 생물의 생명이 대속의 은혜로 보존되었음을 감사하는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번제를 받으시고 땅이 조화와 균형 가운데 유지될 것을 약속하십니다.
이 모든 것은 예수님이 모든 사람의 죄를 지시고 대신 죽으신 십자가를 나타냅니다.
우리는 이 대속의 은혜를 누릴 뿐만 아니라 부지런히 전하는 자로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 은혜를 세상에 알리도록 우리를 보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며 헌신함으로써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 우리가 세상을 하나님의 뜻대로 다스리는 방법입니다. 아멘
여러분!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받은 우리는 세상을 섬겨야 하는 사람입니다.
세상 앞에 당당한 통치자로서 성령을 의지해 사랑하고 섬기며 살아가시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시는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은 땅, 곧 처음 창조하신 세계를 영원히 보존하시며, 신자는 성령을 의지해 세상을 회복한다는 사실과, 하나님은 모든 생물에게 주신 복을 취소하지 않으시며, 신자는 피조 세계를 다스릴 책임과 권한을 갖는다는 사실과,
하나님은 땅과 생물들을 영원히 보존하시며,이를 위해 대속의 은혜를 허락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지 않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가장 좋은 때를 기다리시는 것임을 믿으시며,
우리도 노아처럼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참된 예배와 예물을 드리며,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임을 알고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시는 그리스도인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라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멸망할 것이라"
(신명기8:18-19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119:105절).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한복음3:17-18절).
"Sola Gratia "
(오직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