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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지금은 새벽 3시가 넘은 시간이다.
자다 1시 넘어 잠이 깼는데 잠이 안온다. 노래방 구더기들에 대해 글 쓰라고 뇌해킹 놈이 잠 못자게 하는것 같다.
나도 화가 치민다.
그래서 글 쓴다.
이 구더기들이 계속해서 미친 사이코짓 한다.
10월 3일 있었던 일부터 쓴다.
저녁 8시 30분경 전후.. 공격질 했다.
우리 집 앞에 차를 대놓고.. 손님 행세하며 노래방에서 끼나온.. 남자놈 개놈 하나가 혼자 말장난처럼 떠든다.
아니야 이거야 해봐 쾅!!!!!!!!!!!!!!!!! 저거야 해봐 쾅!!!!!!!!!!!!!!!!!!! 이거 해봐 쾅!!!!!!!!!!!!!!!!!!!!!
이거라니까 쾅!!!!!!!!!!!!!!!!!!!!!!!!!!!! 차문 가지고 장난질 치는 대충 이런식의 말이었다.
4~5번 고의적으로 차문을 계속해서 쳐닫으려고.. 미친 연극질하는걸로 보였다.
장난처럼 우리집에 개같은 해코지를 하는거였다.
이 가해짓을 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노래를 쳐부르기 시작했다.
정말 고통이다.
그러다 밤 10시 57분.. 또 우리집을 겨냥해 큰 소리가 났다.
손에 든 뭔가로 내는 큰 소리였다. 뭔가 쎄게 부딪히게 하는 소리였다.. 고의적으로 우리집에 미친하는거였다. 쇼킹하다.
그리고 내가 잠깐 깬 시간 새벽 1시 27분경.. 내가 볼일보고 취침을 했는데..
노래방 구더기새끼가 또 조용히 노래를 시작했다. 이런것도 너무 오랜세월 내가 당하고 살았다.
그러다.. 2시 14분.. 고의로 집앞에 차를 대놓고.. 노래방 가세요 전담하는 그년이.. 큰 수다질을 했다.
어거지로 혼자서 떠드느라 난리다.
그리고 차문 닫는 시끄러운 쾅소리 3번을 연속으로 했다.
우리집에 고의적인 해코지하는거였다.
이것들 남의 가족을 상대로 범죄짓 하고 사는 완전히 극악무도한 폐륜 범죄자들이다.
이런 사이코 미친짓을 10년 9개월 거의 매일 해 댔다.
지난 며칠 동안도 계속 쉬지않고 미친 소란을 피워댔다.
매일 밤 새벽은 우리식구들의 그냥 끔찍한 공포의 시간일뿐.. 너무 잔인한 인생이다.
이것들은 나를 우리식구들을 상대로 사람이 아닌짓을 하고 산 추악한 범죄자들..
누가 시켜서 하는 미친짓.. 조직스토킹이다.
지들끼리 손냄 행세에 미쳐있다. 10년 9개월.. 이걸로 개판 난장판 미친짓으로 연결 시킨다.
사이코도 이런 사이코들이 없다. 이런 잔인한 미친짓들이 다 사실이다. 글을 적고는 있지만 놀라울 뿐이다.
똥도 못싸게 똥구멍을 꼬매버려야하는 그런 사이코짓을 하며 세월 산것들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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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노래방이..
요 며칠 내내.. 낮이 밤이고 길에서.. 중국 여자를 이용해서 시끄럽게 떠들게 만든다.
어눌하게 한국말 하는 중국사람이다.
며칠전에도 낮에 내방 바로 아래에서 한참 전화 수다질 하던 그 여자다.
어디갔다가.. 또 와서 내방 아래에서 두번이나 계속 통화질했던 그여자다.
어젯밤에도 이 중국 여자가 노래방으로 들어가는거 봤는데..
또 그 여자가 같은 옷 입고.. 밤 10시 40분 부터인가.. 밖에서 계속 떠들었다.
큰 목소리로 전화통화하면서.. 집 앞쪽에 있다가 앞길쪽에 갔다가..
전화통화를 하며 동네를 돌아다녔다.
동네를 돌고 다시 주차장으로 들어가 통화를 하길래..
내가 불렀다. 아줌마.. 잠을 못자니까 다른데 가서 통화하라고..
그랬더니 성질내며 알았다고!!! 다른데로 갔다. 전화통화도 더이상은 할 이유가 없으니 끝냈을거다.
이것도 노래방이 떠들라고 시킨게 확실하다.
30~40분은 밖에서 떠들었을거다. 별걸 다 시키고 있다.
가지가지 미친짓이다.
여자는 밖에서 떠들게 시키고.. 노래방에서는 손님 있는 척.. 나사 빠진 것 같이 노래 쳐부르고..
나는 글을 쓰고 싶어서 쓰는게 아니다. 이런 미친글이나 쓰고 있는 나도 미칠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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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날씨.. 정말 추웠다. 헐렁한 치마.. 검은색 원피스 입고 가방 줄 길게 사선으로 둘러 매고.. 춥지도 않나?
엄청 추웠을거다.. 시키니까 계속 길에서 통화한거겠지..
내가 말 안걸었으면.. 한시간이고 길에서 덜덜 떨면서 통화했을 사람이다.
나한테 고맙다고 해야한다.
만만하니까 중국여자한테 수다 시킨거겠지.. 안봐도 안다.
새벽 5시 넘어.. 중국남자가 와서 청소하게 하는 노래방.. 새벽 5시.. 아무도 안볼때 와서 청소하게 하려는거였겠지..
새벽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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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 53분 우리집 뒷벽에서 둔탁한 큰 소리가 두번 났다. 내가 빠르게 내다 봤는데..
뒷길엔 아무도 없었다.
우리 뒷집은 앞길쪽 다방이 세들어 사는 집이다.
여태 조용했었는데.. 노래방에 합세해서..이상한 짓 시작하는건가? 원격으로 낸 소리인지...뒷집이 낸 소리인지 알수가 없다.
원격으로 농간 안부리던데.. 다 진짜던데..
며칠전에도 11시 넘어서인지.. 그쪽(우리집 바로 뒷집 다방이 세든 집)에서 뭔가로 세게 치는 큰소리 났었는데.. 또 나네..
희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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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윗글 올리는 동안.. 노래방은 무당처럼 정신나간 템포(아주빠른 템포) 노래 쳐부르고 있었다.
괴롭히는거다.
정말 미친것 같은 그런 템포다. 정말로 미친 사람들 맞다. 이런 스토커짓, 미친짓이 10년 9개월이다.
정말 무섭고 끔찍한 일 맞다. 우리식구들이 다 당하고 사는 사이코 괴롭힘 10년 9개월이다.
정신적 고통으로 피를 말린다. 정말로 믿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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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가세요 담당하는 또라이년이 새벽에 또 그냥은 안낀갔다.
새벽 1시 반경.. 노래 부르는게 지루했는지 괴롭히던 노래 멈추고..
노래방 불끄고 노래방 깡패 구더기 패거리들 끼나왔다.
그리고 바로.. 노래방 가세요 이년이.. 패거리들과 뭐라뭐라 큰소리로 떠들며 끼가다가..
야!!!!!!!!!!!!!!!!!!!!!!!!!!!! 깜짝놀라 깰만한 그런 외마디를 크게 말하고 끼갔다.
우리 부모님 깨우는거다. 이년이 툭하면 이런짓을 잘했다.
혓바닥을 뽑아 버려야한다. 똥도 못싸게 똥구멍을 꼬매버려야한다.
개같은 년 대가리를 지져 밟아 죽여야 한다. 사이코년
미친것들 이것들 패거리가 매일 완전한 사이코 정신으로 우리식구들 나를 상대로
무려 10년 9개월.. 간판 갈아치우며.. 주인바뀐척 까지 해가면서.. 우리집에 작정하고 미친짓하는
조직스토킹 똥구더기 깡패 패거리들이다.
이런 사이코들한테 난도질 당하며 산 긴긴세월.. 너무너무 기가막히고 원통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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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리식구들이.. 새벽 내내 잠도 못자게 공격 당하며 10년 10개월이나
공격 당한 일기 실시간으로 트위터에 적으면서
세월을 보냈고 지금도 잠못자고 그러고 있는거다. 지금 글 쓰는 시간 오전 2시 41분이다.
작정하고 미친짓하는 것들 상대로 속수무책 당하고 산 긴세월..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믿어지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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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똥구멍을 꼬매버려야 하는 년이 아직도 안끼갔구나
이 년놈들..
새벽 3시 8분.. 집앞에서 뭔가로 쾅 하고 또 큰 소리 쳐냈다.
이 구더기들 24시간 우리집앞에서 미친 지랄 사이코짓 틈틈히 계속 하는게 일이다.
혀를 뽑아 버리고 똥구멍을 꼬매버려야하는 제일 더러운 범죄조직 조직스토킹 짓이나 하는 한심한 년놈들
이 구더기들 꼭 잡혀서 사형당해야 한다. 진짜 죄값은 죽은 다음 저승에서 혹독하게 치루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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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리식구들이.. 새벽 내내 잠도 못자게 공격 당하며 10년 10개월이나
공격 당한 일기 실시간으로 트위터에 적으면서
세월을 보냈고 지금도 잠못자고 그러고 있는거다. 지금 글 쓰는 시간 오전 2시 41분이다.
작정하고 미친짓하는 것들 상대로 속수무책 당하고 산 긴세월..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믿어지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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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팍으로 난리 (원격 뇌해킹 놈 공격, 노래방 조직스토킹 공격)
24시간 사냥놀이.. 꼼짝없이 잔인하게 휘몰아치면서 살고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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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늦은 밤에 쓴 글.
지들끼리 손님 행세하면서 이웃에게 해코지나 하는 전문 또라이들이다.
오늘도 여지없이 지들끼리 손님 행세하며.. 우리집 앞에서 떠드는 짓거리..
일부러 노래방 가세요 전담 년하고 손님 행세하는 남자놈하고.. 둘이 서로 핸드폰 통화질 하기 바쁘고..
어떻게든 집앞을 소란스럽게 하려고 오늘도 알차게 개지랄 잘 떨어댔다.
정말로 정말로 너무너무 미친 것들 맞다.
10년 10개월.. 손님 행세에 완전히 미쳐서 그걸로 미친 가해짓 하는 전문 또라이들.. 조직스토킹 패거리들
내 실시간 글이나 스토커짓 하면서.. 내 동태나 24시간 스토커짓하고.. 정말 끔찍하고 사악하게 산것들 맞다.
내가 이것들 10년째 우리집에 해코지나 하는 사이코들이라고 말하니..
길에 차가 멘홀 뚜껑 크고 길게 두번 쿵쿵 밟고 지나가는 소리가 나고..
지금도 이글 쓰며 이웃에 해코지나 하는 전문 또라이들이라고 글을 쓰자마자..
내방에 원격 가해자놈이 딱딱 소리 낸다. 내말이 맞다고 대답을 한다.
노래방 이것들 실체는 진짜 나 스토커짓하고 괴롭히는 전문 조직스토킹 쓰레기들 맞다.
이것들이 매일 눈가리고 아웅짓 하며 태연하게 사악한 가해짓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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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자정 12시에 윗글을 올리고 난뒤.. 미친짓은 마무리 됐다.
새벽 2시 7분.. 노래방 패거리들이 조용히 나와서 갔다.
여자가 작은 목소리로 한마디 정도만 말하고.. 정말 조용히 우리집 앞으로 차끌고 지나갔다.
마치 내글에 시인을 하는듯.. 그런 아주 조용한 퇴거였다.
부부같은 중년 남자여자.. 그리고 가세요~ 전담하는 조금 더 젊은 여자..
그리고 노래방 문앞에 바짝 차 대놓고 차문쾅쾅(손님태우는)담담.. 그리고 깡패들..
이렇게 기본 세트다. 요즘은 고정 한 택시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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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가해짓들 적어본다..
노래방 패거리들이 손님 행세하며.. 집앞에서 수다질 떠는 가해짓 하는거에 초집중한 날이었다.
8일 밤에 또라이짓 첫 스타트하러 왔다.
밤 9시 39분.. 주차장에 차가 하나 들어온다. 4~50세쯤..차에서 내리자마자.. 다짜고짜 냐하하하하 이상한 큰 웃음소리내더니..
세놈이 별 대화도 없이 노래방으로 빠르게 직진했다. 손님 행세하러 온 것들이다.
그리고 잠시 뒤.. 회색 승용차가 주차장에 들어오더니.. 차에서 내리지 않고..
내가 있던 옥상을 주시하며 한참이나 차안에 있다가.. 내려서 노래방으로 들어갔다.
가만 보니.. 차를 바꿔 타고 다닌다. 나를 주시하고 있는 짓이나 일부러 차를 바꿔타고 다니는 짓이나
다 역겨운짓이다.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라이트를 우리집쪽으로 켜놓고.. 나를 훔쳐보는 짓을 하는 노래방 패거리 차..
나한테는 익숙한 차 또 하나 있었다.
왜 이지랄들인지.. 내가 주차장쪽을 보며 욕을 좀 했다. 진정성있게 호소하는 그런.. 내 심정 호소하는 그런 욕이다.
한참 나한테 욕 많이 먹고.. 차에서 내려 어디로 갔다가 다시 나타나 조용한 걸음으로 차를 타고 다른곳으로 갔다.
나는 숨어서 살다시피한다. 내가 내다보고 욕할 정도면.. 정말 미친짓하는것들이라야 내 욕을 생육성으로 들어볼수 있다.
그리고 나서 밤에.. 노래방에서 젊은놈 하나가 나왔다. 우리집 대문에 서서 작정하고 통화질을 시작했다.
이놈.. 고의적인거라 감이오니.. 가만히 있을수 없었다.
식구들 잠을 자야하니.. 다른데로 가서 통화해주실래요? 점잖게 말했다.
이놈이 죄송하다며 알았다며 자리를 옮긴다.. 열걸음쯤 걸어가서 또 자리를 잡고 통화.. 나 어이가 없다.
그래서 한번더 말했다.. 아저씨.. 거기나 거기나 같은데거든요. 진짜 성질 바짝 나지만 침착하게 말했다.
이렇게 일단락 됐다.
그리고 11시 반 넘어서인지..노래방에 들어간 것들 여럿이 나와서.. 작정한듯 우리집 앞에 자리 잡고..
여자,남자 다같이 담배질하며 큰 목소리로 수다 시작..
내가 성질내듯 창문 확 열고 내다보니.. 그 소리 듣고.. 밍기적거리며.. 수다 흐지부지.. 말이 없어지더니..
슬금슬금 이쪽길 저쪽길로 흗어졌다.
이 사람들이 다 손님이 아니다. 손님 행세 하러온.. 노래방 한패거리들이다.
나도 밖을 내다보고 내 육성으로 작정하고 많이도 떠든 날이었다.
길 저쪽에 쓰레기 버리는 사람이 보이길래.. 그 사람 들으라고.. 떠들고.. 저쪽에 또 보이길래.. 그 사람 들으라고 또 떠들고..
무슨 말을 떠들었는지는 짐작하길 바란다.
그리고 나서는 어제의 해코지는 내 직접 참견질들로 마무리가 됐다. 이것들 때문에 10년 9개월째 진이 완전히 다 빠져나갔다.
너무 기가막히다. 안으로 밖으로.. 완전히 완벽하게 미친 세월이다.
그리고 새벽 2시 7분.. 노래방 패거리들이 소리도 없이 조용조용 가는걸 봤다.
집앞 관공서에서 초록색 불을 환하게 켜논 밤이었다. 이 불을 노래방 패거리들이 다 봤을거다.
매일 소설을 쓰고 있는 느낌도 있다. 책을 썼으면 잘 팔렸을까?
피폐한 한 인간한테.. 뭘 그렇게 떼거지로 씩씩대며 공격할게 많냐.. 참 인생 제대로 잘사는것들이다.
보통사람들은 절대 못하는 짓.. 떼거지로 한사람, 한가족의 인생을 장난감처럼 공격 난도질하며 사는거..
첫댓글 내가 아버지한테 외출한다 말을 안하고 오랜만에 외출을 나갔다 왔는데..
아버지는.. 내가 전화도 안받으니.. (벨소리를 너무 작게 해놔서 못받은거였다.)
내방에 와서 나를 찾느라 난리 났었다.
집에 와보니.. 농안도 다 뒤지고.. 옥상에 가서.. 큰 장독도 다 보고.. 큰 고무다라도 다 보고..
이러저리 다 옮겨 놨다.
우리 아버지가 나한테 직접 말은 하지 않지만..
내가 흉직한 일, 이상한일.. 안으로 밖으로 당하고 있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혹시 누가 나를 죽여서 숨겨논건 아닌가.. 사람 들어갈 만한 공간은 다 뒤졌다. 아버지가..
깊은 한숨이 계속 절로 나왔다. 너무 기가막히지만.. 나는 이런 아버지를 이해한다.
내가 진짜 그런 기막힌 일들 겪고 있으니.. 사실이다.
한편으로는 부럽네요 아버지가 잘해주시고 잘 챙겨주는거보면.
전 항상 어렸을때부터 혼자였는데. 누가 챙겨주는사람이 없이 항상 제가 챙겼죠..가족을..
전에 장기간연애를 하면서 9년가까이 참 나를 잘 챙겨줬는데.그친구가죽을듯이. 제가 잘 못한게 많았죠. 지금생각해보면 추억 아마 전애인은 평생 머리에 남을듯합니다
여자의 진심은 남자가 힘들어지면 보이죠. 남자에 진심은 남자가 성공하면 나오죠 보답하듯이. 지하철 안갈아타고.
쩝 지나간 애기해봤자. 이놈들의 작품이라고 보여지네요.. 고립시킨거 수년간 작업친거 같아서
힘내시고 몸잘챙기세요 눈팅은합니다. 항상.
@신입(서울) 잘해주고 못해주고를 떠나서 한집에 사는 자식이 갑자기 사라지면 누군들 안찾을까요
어디서 찾냐.. 그게 보통의 집하고는 많이 달랐네요.
자식이 방에 없으면.. 어디 나갔나? 그렇게들 생각을 하겠지요.
장농을 뒤져보고.. 큰 항아리 다 열어보고.. 큰 고무 다라도 열어보고..
보통 이렇게 찾지는 않죠.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이걸 통해서 또 한번 알게 되는거죠.
누구를 만나게도 하고 헤어지게도 하고.. 피해자들이 당하는 기술이 그런 기술인것도 같네요.
댓글 잘 읽었습니다. 신입님도 힘내세요.
아무튼 나는 언제부턴가 10년 넘게.. 평범한 딸이 아니다. 우리 아버지가 특이한 곳에서 나를 찾을 정도로..
집 안에도 이상한 일( 10년 9개월.. 뇌해킹 가해자놈한테 신체 고문 당하고, 욕으로 싸우기)
집 밖으로는 노래방 깡패 조직의 끝도없는 10년 9개월 사이코 괴롭힘(조직스토킹 고의적인 괴롭힘)
알고보면 일방적으로 다 당하는거다. 그리고 나는 끝도 없는 꼼지락 반격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