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귀라는 생물을 들어봤을 겁니다.
아귀는 생선으로서 샤냥할때 이마에 있는 낚시대와 같은 촉수로
흔들흔들거리며 작은 먹잇감처럼 보이게.하여 사냥감을 잡아먹습니다.
이를 V2K와 갱스토커의 소음테러에 대입해보면
갱스토커는 피해자의 생각읽기를 통해 소음을 내고
V2K를 통해서 거짓정보를 입력시킵니다. 예를 들면
지금 소음테러를 내고 있는게.경찰이다, 군대다 이런식으로 시기적절하게 거짓정보를 피해자에게 들려줍니다.
이미 아시다시피 이때 이 V2K 쓰레기의 말을 믿으시면 안됩니다. 아귀가 먹잇감을 잡으려 촉수를 살랑이듯
어서 경찰, 군대, 국정원이라는 거짓 먹이감을 물어
망상을 늘리게 하고 사정기관을 적대하려는 수작입니다. 물론 일말의 사정기관이 범인이라는
경우도 있으나 소음테러가 난 바로 그때 V2K가 주입한
정보들은 거르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이 갱스토커와 생각읽기를 하는 주체의 궁극적인 목표는
Ti에게서 꺼낸 아이디어를 확대 재생산하여 사회나 대중문화에 영향력을 키우려 이용한다는 사실을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계속 V2K의 말을 듣게 되면 무조건적으로 개인은 파멸입니다.
첫댓글 네 인공환청 즉 v2k 믿으시면 안되죠. 그리고 둔감해야 합니다.
인공환청은 보통 층간소음이나 사람들의 욕소리 여러소음으로 위장 합니다.
이에 더해 살인 조직스토커가 함께 동원되죠.
교묘히 섞습니다.
그리고 두뇌조종무기로(전파무기) 과민함과 이웃에 대한 의심, 확신이 조종되죠.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고소장 작성해드립니다. (무료)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루미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서울 신림역 /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대정부 호소시위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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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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