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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리네
 
 
 
카페 게시글
신문보는 밀리 기타 MZ세대 마케터, ‘PPL 청정 드라마’ 우영우에도 통했다
오멜라스 추천 0 조회 574 22.08.11 17:3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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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1 17:33

    첫댓글 근데 개인으로서 가히 장면 나올때마다 설마 또 가히? ㅅㅂ 이런 느낌이 들긴했음

  • 작성자 22.08.11 17:37

    요즘 가히 ppl 거북하다는 말이 너무 많은데, 사실상 우영우 드라마의 유일한 제작지원사가 가히잔아! 우영우에 ppl이 별로 없는 이유는 신생 케이블 채널 편성, 장애인이 주인공이라는 요소 때문이잔아... ppl을 무작정 하는 게 아니라 젊은 여성 마케터들이 이것 저것 고려해가면서 ppl 선정한다는 점 알아줬음 싶어서 가져왔잔아.

  • 22.08.11 17:35

    그렇구나 그게 중점이었구나 좋네
    가히가 나오는 장면의 개연성만 생각했는데
    마케터로서 ppl 넣는 작품에 대한 고려도 중요했군아

  • 22.08.11 17:37

    ㄹㅇ신인작가와 자폐를 다루는 드라마라서 유일하게 지원해준곳이 가히라던데 그르서 그냥 가히 나와도 그러려니하잔아

  • 22.08.11 18:18

    가히 나와도... 그냥 오케오케 하면서 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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