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 :

* 지은이 : 권정생선생님
* 출판사 : 길벗어린이
* 내용 소개:
ㅇ 자신이 쓸모없는 존재로 여긴 강아지똥은 흙덩이와 밤나뭇잎을 만나면서
용기를 얻고 자연의 순리에 대해 깨치게 됩니다.
비가 내린 후 만난 민들레 새싹으로부터 도움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자신이 쓸모없는 존재가 아닌 쓸모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기쁜 눈물을 흘리며 민들레의 예쁜꽃을 피우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는 이야기입니다.
* 읽은 느낌 :
ㅇ 너무도 유명한 고 권정생샘의 강아지똥을 읽고 의미를 이해했다면
모두가 소중한 존재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흙 한덩이, 나뭇잎 한장, 길 귀퉁이에 뒹구는 똥 조차
모두가 그 쓰여짐이 있다는 사실을 동화라는 글을 통해 표현하신
결코 아름답지 않은 내용을 아름다움으로 엮어내신
동화작가의 대단한 세계관을 엿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추천 이유 :
ㅇ 한때 아이들을 접하는 직업을 갖게 되어 읽게 된 동화책이었지만
동화책을 뛰어넘는 깊이가 있는 내용입니다.
저학년에게는 재밌는 단어들의 조합으로만 읽힐지 모르겠으나
고학년이 되어 다시 읽어 본 아이들은 좀 더 깊은 삶의 순리를 이해한 듯 보였습니다.
존경하는 작가이기도 하기에
너무 유명한 책이지만
그래도 추천해 올려봅니다.
첫댓글 권정생 선생님이 하늘에서 평안하셨음 좋겠어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에 계시든 평안하실꺼라 여깁니다~!
권정생 선생님의 주옥같은 책들이 많지요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