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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50대 방랑기 - 9편 : 빈센트 봔 고흐의 사랑과 죽음
골드문트 추천 0 조회 514 17.08.14 08:5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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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14 09:14

    첫댓글 골드문트님과 고흐와 그림이 ....혼연일체로
    느껴집니다.
    예술적 감수성과 글솜씨가
    역시 비범하시네요~

  • 작성자 17.08.14 09:24

    너무 감사합니다.
    향 좋은 커피 사드릴게요^^

  • 17.08.14 09:27

    자유로운영혼이시군요
    글을보면서가슴이먹먹해져옵니다~~

  • 작성자 17.08.14 10:47

    지금은 우리에 갇혀 삽니다.
    이런 삶도 나름 맛이 있고요.ㅎ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8.14 09:38

    고호의 강렬한 색채 , 그의 삶 그의 예술 ... 막연히 동경하고 좋아했습니다.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다시 한번 고호를 보게 되네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8.14 10:41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8.14 10:42

    부러워만 마시고 도전해보세요.^^

  • 17.08.14 10:18

    ''골드문트님'은........
    대단한 예술가이시군요.저의 딸도 미대를 나와 그림을 그리고 있고 합니만
    이제와서 님의 글을 좀읽어보니 고흐의 예술의 세계를 그리고 있느군요

    그리고 프랑스에 가서 미술을 공부하신것 같군요
    이렇게 훌륭하게 글을 쓰신걸보니 훌륭한 예술인 이십니다.

    제가 머리가 않 좋아 신경과 야2개식을 먹고 겨우 생활을 하고 있어 극히 조심을 합니다
    죄송합니다.조금 복잡한 글은 보지를 못합니다

  • 작성자 17.08.14 10:42

    제 딸도 미대를 나왔습니다.
    몸이 불편하신데 댓글 안쓰셔도 됩니다.
    몸조리 잘하시길...

  • 17.08.14 10:12

    고흐에 관한 장문의 글 수고 많았습니다
    부친과의 마지막 이별장면이 오래토록 여운을 남깁니다

  • 작성자 17.08.14 10:45

    감사합니다.
    길을 가다가 비슷한 모습만 보면 돌아가신 분이 생각나곤 합니다.
    좀 더 마음 깊은 대화를 하지 못한 것이 늘 아쉽고,
    옆을 지키지 못한 게 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8.14 13:56

    아이고~ 점이라는 말은 없는데...ㅎ
    그런데 저의 우매한 글을 칸딘스키에 비견하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 17.08.14 12:31

    골드문트님 예술적부분에 무뇌한인저어게
    깨우침을 주셨네요ᆞᆞ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7.08.14 13:58

    감사합니다. 깨우침이라시니 부끄럽습니다.ㅎ

  • 17.08.14 12:45

    64년을 해로하신 어머님 아버님 소천후 마음이 조금 이상해
    지셨다는 그 대목에서 울컥 설움같은 아픔이 올라오는군요
    인생이란것이 무엇인지 우리네 웃대부모님들 오직 하나의 부부애로만
    사셨던 그시절 어느 한쪽이 먼저가시면 얼마나 마음에 상심이 크셨을까요
    생각하면 참 마음이 아프네요.

  • 작성자 17.08.14 14:01

    긴 세월 해로하셔셔 아직도 돌아가신 게
    실감이 나지 않으신가봐요. 아직도 찾고, 기다리시니...

  • 17.08.14 13:47

    꾸미없이 진솔한 삶의.예술의 이야기
    목언저리까지 닿은 슬픔으로 읽었어요.
    고흐는 밀밭에 솟아오른 까마귀로 하늘을 날라 죽음을
    맞이 했는데~~,,,,
    나는 무엇으로 죽음을 맞이하지?
    골드문트님의 글앞에 앉아 깊은 상념에 빠져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8.14 14:03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답은 과거가 아니라 지금 어떻게 사느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ㅎ

  • 17.08.14 20:03

    골드문트님의이픔이보였거든요
    다내려놓고행복했으면하네요~~

  • 작성자 17.08.14 20:40

    감사합니다.
    이젠 많이 안정이 되었습니다.
    나이도 들만큼 들었고, 욕망도 내려놓았으니까요.
    그래서 글을 쓸 수있게 되었고요.

  • 17.08.14 20:50

    감사합니다
    아프지마세요~^^~

  • 작성자 17.08.15 07:37

    거듭 감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8.15 07:42

    그 색 다 벗겨냈습니다.
    그래야만 참된 나를 볼 수 있어서요.
    나의 고뇌와 아픔이 어땠는지 곧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를 드리며.

  • 17.08.14 22:52

    나는 눈이 어른어른하는데,
    쓰시는데, 힘들었겠습니다.
    글을 크게 획대하여 잘 읽어 보았습니다.

  • 작성자 17.08.15 07:42

    글이 좀 작죠?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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