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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요양원 노인 일기
두메산골 추천 2 조회 786 24.01.01 14:17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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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1 14:21

    첫댓글 새해에는 꼭 꿈을 이루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4.01.01 15:12

    감사합니다
    나이들어 머리가 돌아갈지 모르겠네요
    열심히해보겠습니다

  • 24.01.01 14:23

    열정의 여인이며 적극적인 오막님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 작성자 24.01.01 15:14

    새해의꿈은좋은것입니다
    꼭이루겠습니다

  • 24.01.01 14:30

    살아있는 한 꿈을 버리면 안 되죠.
    건강 잘 챙기십쇼.

    저도 지병으로 빌빌 골골대지만
    우리 사는 아파트 296세대 통장일도 보면서
    동네 어르신들 병원, 은행, 동사무소에 볼 일 있어 가실 때

    내 차로 이동하는 봉사를 하며
    근근이 살아갑니다.

  • 작성자 24.01.01 15:26

    봉사를 하신다니
    감사한일 입니다
    남을 위하는거
    아무나 하지못합니다
    감사해요

  • 24.01.02 06:08

    박시인님 좋은일 하십니다

  • 24.01.01 14:39

    장인이 요양병원에 2년 계셨다 돌아가셨기에 요양원을 잘압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모습
    존경합니다!

  • 작성자 24.01.01 15:28

    고맙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24.01.01 15:14

    노후를 대비해서 자격증을 많이 따 두었는데
    뜻하지 않은 상황으로 무용지물이 되었군요.
    두메산골님의 얼굴이 희망 차 있을 때
    아들도 기운이 더 날 것 같으니
    컴퓨터를 비롯하여 또 다른 도전을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1.01 15:30


    응원의말씀
    감사합니디ㅡ
    먼카나다아들
    도응원을합니다

  • 24.01.01 15:21

    우리 모두의 일입니다 머잖아 저희들도 갈 곳이지요 두메님처럼 글도 쓰시고 소통할 수있는 정도가 아닌 아무 것도 기억할 수 없는 지경에 갈 수도 있겠지요 무섭고 싫고 그 전에
    떠났으면 싶은 마음 굴뚝 같습니다 두메님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궁금했습니다
    뭐라도 몰두 하실 거를 찾으세요 컴퓨터 공부 좋지요 저도 해야 합니다 항상 두메님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1.01 15:36

    응원말씀주시니 힘이납니다

    아무리 준비를
    하여도 우리 맘대로 않되네요
    이렇게 여기올줄 모르고 살앗습니다
    이곳에서는 갈곳도 말할사람도
    없어요
    산 ㆍ공도묘지
    입니다

  • 24.01.01 16:31

    위 댓글주신 님들과 지도 같은 맴이고요

    새해에는 ..
    원하시는 만큼 자유로워지시기를 소망합니다~

  • 작성자 24.01.01 17:40

    감사합니다
    한가지씩순서
    대로 실천을
    해보렴니다
    으원해주셔서기뻐요

  • 24.01.01 16:39

    컴퓨터 공부하신다니
    응원합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 작성자 24.01.01 17:43

    꿈을이루어
    글을올리겠습니다
    절망속에있다보니 용기도
    사라 짐니다
    찹초속에서 꽃을피워야지요

  • 24.01.01 18:02


    멀지 않은 시간.....
    가까운
    저희들의
    이야기 같습니다...

    무언가
    배우고 싶다는
    의지력을
    높이 응원 합니다!

    글구
    빠른 시간안에
    자유로워 지시기를
    진심으로
    기도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24.01.01 19:33


    저도여기까지
    올줄몰랏습니다 오고보니
    공동묘지 입니다
    치매가걸리고
    오줌똥싸는 백살 사는게
    두렵네요
    이곳에서 함께할수있는게컴퓨터입니다 친부이며
    가족이지요

  • 24.01.01 19:05


    ㅠㅠ
    한 치 앞을 모르는 우리네 인생
    두메산골님 힘내시고요
    컴퓨터 공부하신다니
    그 열공에 응원합니다ㆍ

  • 작성자 24.01.01 19:35


    감사합니다
    친부가컴퓨터
    입니다
    말벗하고
    소통할우있는것

  • 24.01.01 19:58

    늙어도 요양원 생활은 꿈도 꾸지 않았는데
    설마 나는 아니겠지 나는 않그럴 거야 하시면서 사셨는데"

    노후에 즐겁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자격증 31개를 준비하셨군요

    요양병원입원은 어찌보면
    저희들의 미래상입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친구이자 현재의 삶인 컴퓨터와 친해지시면
    좋겠습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4.01.01 20:02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들을위하여
    봉사를 20여년을
    하다여기 까지
    왔네요
    우리의 일은
    아무도모름니다

  • 24.01.02 06:18

    아이구 요양원에 계시는군요
    이 어려움 속에도 굳건히 지내시는 군요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4.01.02 09:00

    여러분들응원
    으로용기내어
    삶니다
    여기는 어려운사람만
    오는곳입니다
    세상에서쓸모
    없는 이들이
    모여있지요

  • 24.01.09 05:08

    컴푸터 보다는
    가능한 한 운동을 하는것이
    컴푸터는 계속 앉아 있어야 하니
    봉사 보다는 이제는 나를 건강하게 하는 일을 찾아보세요

  • 작성자 24.01.09 07:38

    건강을걱정해주셔서감사합니다
    운동도하면서
    다른일도 하겠습니다
    내가건강해야
    남도 도울수있으니
    건강잘챙기시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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