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늘길입니다.
오랜만에 옵니다.
근 한달간 계속 바빠서.. 꿈도 기억도 안나고, 꿈방에 오지도 못했었네요..
오랜만에 들어온 꿈 올립니다.
11월 4일 꿈
귀이개를 가지고 내 귀를 파는듯하다.
내 귀가 자세히 보이고, 귀이개로 귓바퀴를 따라 귀지를 파니 귀지가 귀이개의 스푼부분에 가득 담겨져 나온다.
귀가 시원하다고 느껴진다.
----------한쪽귀만 팠습니다.
11월 6일 꿈
수염이 지저분하게 자라서 면도를 한다.
평소에 사용하는 면도기가 아닌 일회용 면도기로 면도를 한다.
면도를 하는데 수염이 잘려나가며 따끔따끔 한게 느껴진다.
플 - 만 33세 1월 26일(양)
이상입니다.
경험수 부탁드립니다.
백학 가족님들 571회 대복 이루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1.6,7,34중 참고(귀지가 밝은 노란빛이였나요?약간 어둡게 보였나요?)
2.면도가 깔끔하게 됐다고 생각되면 1끝약
1. 귀지는 밝은 노란색이었습니다.
2. 깔끔하게 됐다고 생각된 부분은 없었으며, 면도할때 따끔따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지 6.7 참고만 하세요
감사합니다.~ 6.7 참고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는 길몽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넵 감사합니다.
전문자님의 꿈과 희망도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꿈 같으면 귀지=이월수 인데 몽자마다 적용이 다르더군요.....
이월수.있다고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