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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분 300답]
1. 거주지? 전남 고흥
2. 고향? 전남 고흥
3. 생일? 호적상 86년 1월 20일. 실제 태어난날은 86년 5월 25일. 부모님께서 학교 빨리 보내려고 벌금물어가시면서 저렇게 올리심.
4. 가족관계? 부모님, 5살아래 여동생
5. 이름과 뜻? 장지훈 (張志訓) 뜻을 가르쳐 베풀다.
6. 종교? 무교
7. 태몽? 제가 안꿔봐서 모르겠네요.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174cm, 시력만으로 신검4급 -_-a, 몸무게 65kg
9. 혈액형? O형
10. 신체적인 특징은? 다한증 ^^;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그래도 혐오감은 안주는 외모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이빨 -_-; 훗 충치한번 없는 하얗고 가지런한...후훗
13 IQ? 3자리정도?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블부블랙의 적당히 긴 샤기컷
15. 별명? 토끼. 살좀쪄서 돼지토끼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가만히 있으면 앞니가 보이는데 귀엽고 토끼같다나??? 우엑 우엑 퉤-_-
17. 나의 좌우명은? 없음.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없음.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현재는 없다.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지극히도 어두운색퀴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회의적이다, 부정적이다, 감정이메마른놈, 귀엽다, 똘갱이(?)
22. 나의 매력은? 나는 모르겠소.
23. 나의 장점은? 가식. 난 철저하게 내 속내를 숨길 수 있다. 가족조차도 완벽하게 숨긴다. 자신의
속내를 숨기고 상대방을 상대할 수 있다는거 쓸만하다.-_-
24. 나의 단점은? 누가 뭔 잘못하면 차곡차곡 마음속에 쌓아둔다.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근데 막상 생각이 안나서 괜찮다.
26. 나의 특기는? 타이핑-_- 중,고등학교때 선생님들이 항상 시켰다. 존내 귀찮다. 아우
27. 나의 취미는? 독서
28. 무서워 하는것들? (혹시 십자가?? 마늘?? 싸모님들 남편??) 고소공포증이있다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괜시리 손으로 안경을 올리면서 만지작;
30. 갖고 싶은 직업은? 사업가
31. 갖고 싶은 이유는? 내맘대로 살고 싶어서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막상 생각이 안나네...?
33. 존경하는 이유는? 잉 몰라
34. 한달의 독서량? 많을땐 몇십권. 적으면 한 열권
35. 여자친구(남자친구)(유/무) 무! 흥!
36. 핸드폰? (유/무) 유! 관심있으시면 . .)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뭐더라...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두어시간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펜티엄4 1.7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중학교 3학년때부터 하이텔을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제법 많은듯.
42. 한달 전화 요금은? 한 5-6만원
43. 분당 평균 타수는? 700-900타.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스팸메일 존내 많이와요 ^^*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있다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욕먹지않을-_-정도만의 외모에 약간 통통하고 붙임성있는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강자에게 굽실거리고 약자에게 강한 개색퀴들
48. 애완동물(유/무) 무
49. 결혼은 언제? 돈 많이 벌면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2명정도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현재 백수생활-_- 보통 일어나서 놀다가 점심먹고 외출하고 놀고 저녁먹고 운동하고 놀고 자고-_-;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쾌변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특정 한가지만 많이 생각하지 않는다. 다양하게... 공상도 즐긴다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안경찾아쓰기.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지금은 없다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떠오르지 않네요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정해지지 않았어요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회색
59. 비가 오면 기분은? 착 가라앉고 차분해진다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가요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락발라드, 힙합
62.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없어요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아놔 왜 생각이 안나지??? 저 바보에요??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임재범-너를위해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저 노래 못해요.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전에 기계마다 다르다고 했지? 평균!) 점수나오기전에 꺼버리는 정도의 센스 ^^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아니요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굉장히 난해하고 어려웠던 꿈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요새는 코를 좀 골아요 ^^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없어요- _-;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2끼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채식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중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아니요. 귀찮아서 굶은적은 되게 많아요~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시원한 맥주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누워서 눈감고 진정을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밤부터 해틀때까지 술먹고 같이 목욕을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남자라면 . .)* 노..농담이에요!! 하하하하하!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최대한 밝게-_-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아니요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전 한때 시쓰는 동아리였답니다 --v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아니요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저 혼자고 상대다수면 참습니다 ..-_- 그래요 저 비굴해요 ㅠㅠ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커피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있어요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지금같은때-_- 심심해서 이거 작성중입니다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마음이 맞는 사람과 가볍게 술한잔하면서 대화할때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놀아줘잉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샤워후라 빤쮸에요 수줍수줍 ^^*
90. 옷은 1년에 몇 벌이나 사시는지? 열댓벌정도 사나?? 더 사려나??? -_-;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그때그때 유행타는, 이쁜 보세옷들을 더 즐깁니다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의지박약한 개색히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마찬가지
94. 좋아하는 운동? 웨이트 트레이닝을 즐겨요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그닥 없어요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여학우에게 포켓진게 첫경험이라 그 뒤로 손안댔어요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모르겠어요
98. 좋아하는 음식? 김치로 조리한 여러 음식들
99. 싫어하는 음식? 생선들
100. 좋아하는 음료수/술? 환타/잎새주
101. 좋아하는 과목은? 국어
102. 싫어하는 과목은? 수학과학
103. 좋아하는 노래? 에픽하이-혼자라도
104. 좋아하는 시? 정현종-섬
.
105. 좋아하는 꽃? 없어요
106. 좋아하는 숫자? 5
107. 좋아하는 동물? 그닥 안좋아하지만 개나 고양이 좋아해요
108. 좋아하는 색? 파란색
109. 좋아하는 의상? 캐쥬얼
110.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아즈망가의 오사카나 데스노트의 키라 ;
111. 좋아하는 오락? 글쎄요?
112. 좋아하는 TV 프로? 티비는 드라마시간에만 간혹 보는터라
113. 갖고싶은 자동차? 별로 없어요
114.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여자든 남자든 남의 말 잘 들어줄지 알고 역지사지를 아는 사람
115.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비열하고 너무 제 멋대로인 사람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연예인 싫어합니다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마찬가지입니다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관심이 전혀 없습니다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마찬가지죠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싫습니다
)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7시 반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2시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주에 3번정도?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하루에 1번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13초???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가벼운 웨이트 트레이닝뿐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별로요
128. 잘 하는 요리는? 라~면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한 세네시간 걸은 기억이 나는데 거리는 잘.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그닥 없네요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혼자 먹기 싫어서 안먹어요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음료수 하나 사먹기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못마시는데 술자리는 즐깁니다
134.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고등학교 1학년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답답하고 나를 잠시 잊고 싶을때
136. 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소주 1병 -_- 맥주 2병 -_- 마시면 뻗는게 아니고 취기가 올라와요~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있다면 언제? 고1때 소주1병원샷을 연거푸 2번해서 30분뒤 필름 끊김 ^^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술먹고 크게 후회했던일 한적은 없네요
139. 술버릇은? 그냥 말좀 많아지고... (귀엽데요-_- )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일주일에 한번정도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대충 주머니 다 털어서;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술먹고 게임하는걸 즐겨요 ^^ 스포라고, 스페셜포스라는 총쏘는 fps 게임이 있는데 취중스포를 즐깁니다~
143. 좋아하는 안주는? 골뱅이
144. 추천하고싶은 술집은? 없어요
145. 하루 평균 흡연량? 안펴요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하기 싫은데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뭐-_- 사랑하는 여자겠죠
148. 만득이 시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생각 안해봤어요1! -_-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 장을 주웠다면? 럭키~♡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음... 뭐 가족이겠죠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바로 당신!
152. 아침에 깨어나 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전신거울에 가서 한번 살펴볼래요 푸헤헤헤헤 -_-;;;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조용히 아무도 없는곳으로 잠수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해방 직후의 우리나라로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지구외에-_ 다른세계가 있는지 찾고 싶어요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텔레포트(순간이동)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삼천궁녀 ^,.^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재미삼아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것도 뭐 재미삼아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이 무엇일거 같은지? 왕 -_-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잠수
.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안해요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물이나 버린 휴지도 없음) 양말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통장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버스 탈때 돈내지 않아요??? -_-
166. 세가지 소원을 빌 수 있다면? (소원 백가지 들어주기 없음~!) 돈 돈 돈 오로지 돈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놀다가 잘래요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죽어야죠. 날 알아주는이도 없고 날 불러주는 이도 없으면 그건 살아도 사는게 아니니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사랑하는 사람 -_-
170. 기뻤던 일? 첫 고백이 받아들여졌을때
171. 슬펐던 일? 헤어졌을때
172. 죽을뻔한 기억? 고등학교동아리 선배들과 바닷가 놀러가서 물에빠져 죽을뻔
173. 아쉬웠던 순간? 붙잡지 못했을때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집안사정과 여러 복합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상품당첨으로 지금 스카이라이프 6개월치 무료 보고 있답니다-_-;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난생처음꽃다발사고-_-난생처음편지를쓰고-_-난생처음반지를사서-_-난생처음고백을하며 반지를 끼워줬을때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때는 언제? 멍청한 오기로 헤어졌을때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병신같이 붙잡지도 못하고 그리워만 할때
179. 비가 오면 생각나는 일... 추억...? 추억은 없고 그냥 라면에 소주가 생각나요
180. 첫사랑은 언제? 고등학교1학년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어디서? ^^
182. 첫키스의 느낌? ^^
183.감명 깊은영화? 영화 별로 안즐겨요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기억이 안나요
185. 감명 깊었던 책? 태백산맥
186. 나의 수집품? 없어요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없어요
188. 지금 소중한 사람? 가족 친구
189. 소중한 물건? 없어요
190. 재산 목록 1호? 고물휴대폰-_-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군대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돈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술-_-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술-_-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정상적인것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 일이 있다면? 전 떳떳한놈입니다! 캬캬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없다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동해물과백두산에마르고닳도록하느님이보우하사우리나라만세무궁화삼천리화려강산대한사람대한으로길이보전하게남산위에저소나무철갑을두른듯바람서리불변함은우리기상일세무궁화삼천리화려강산대한사람대한으로길이보전하세가을하늘공활한테높고구름없이~~~~~ 일편단심일세무궁화삼천리화려강산대한사람대한으로길이보전하세이기상과이맘으로충성을다하여외로우나즐거우나나라사랑하세무궁화삼천리화려강산대한사람대한으로길이보전하세.
중간에약간 까먹었네요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무슨주의니 그런거는 권력좋아하는 인간들이 만들어낸 허울에불과하다. 그것때문에 분단되고, 고통받고... 어차피 이념은 인간의 무엇을 해결해줄 수 없다. 그런거부터 없에버려야 한다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글쎄요 ^^;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백두산이나.. 지금도 갈수 있죠 아마도?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대통령이 무슨일을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 분이나 걸리는지? 학교 안다녀요
204. 학생이 나쁜 점 이거 학생의 나쁜 점 아닌가요? 버럭!
205. 학생이 좋은 점 이것도 말이죠-_-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문과요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술먹고 ^^;;;
208. 벼락공부 타입? 아님, 꾸준히 노력? 아님... 포기(^^)? 공부안해도 반에서 모의고사 1등하길래 자만해서 빈둥빈둥 쳐 놀다가 완전망했어요... 포기는 아니고... 자만인가요 뭔가요?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다 즐거웠어요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친구요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두손으로 꼽을정도로 적을겁니다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친구색히가 술같지도 않은거 두모금정도 먹고 쌩쑈한거 ㅋㅋㅋㅋㅋㅋ
213. 학교의 분위기는? 겉으론 인문계. 속은 완전 놀자판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없음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3번인가 4번인가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피씨방-_-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넹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주로 보여주는 쪽이었지요 ^^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워~낙 성실해서 원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있다
221.학교의 정의를내린다면? 우리나라의 학교란, 진정 학생을 가르치기보단 똑같은 능력의 로봇을 찍어내려고 한다는 느낌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영혼의 사귐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남녀는 평등한데 무슨 남자다움이야 버럭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마찬가지 버럭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글쎄요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운명일까?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우연이겠죠 뭐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네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 중에 누가 좋은지? 정이드는 이성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 쪽을 택할것인지? 제가 사랑하는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얼굴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동성친구와는 또 다른 맛이-_-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있다면 몇번? 3번?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헤어지는순간 이미 기억에서 사라졌다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1명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없다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무척 슬플거 같아요 오기로 계속 기다릴거같은
237. 약속장소에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3시간?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기분은? 난감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네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상관없죠 뭐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속도위반부터 저지르고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거절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개색키야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사랑-_- 우정을 믿어. 내 선택도 용서해줄것을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빌어먹을 곧-_-츄들이랑 술마셨어요 ^^
246.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평생 바라보기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사랑해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좋죠 헤헤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 때 해주고픈 말은? 땀띠나겠다 ㅅㅂㄹㅁ
250. 통신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어느정도의 잡지식과 시간과 몸과 현실의 모든것들을 조금식 잃은 기분
251. 이곳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공감대형성. 각종 좋은정보. 잃은것은 없네요.
252. 통신에서 자주가는 메뉴? 거 통신이라고 무작정말하면 어쩌라고요
253. 지금 이용하고 있는 곳 외에 이용하는 다른 통신망이 있다면? -_-???? 이거 몇년전에 작성된 거지요?
254. 이곳에서 가장 친한 회원은? 없어요 ㅠㅠ
255. 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들을 나열해 본다면? 몰라요
256. 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바꾸기 귀찮아요
257. 이곳에 들어와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아직 그다지
258. 지금까지 이다에들어와서 뒤집어지게 웃겼던 때? 그다지
259. 살면서 가장기억에남는 사람? 첫사랑 그녀
260. 한번쯤 다시 만나보고싶은 사람? 첫사랑 그녀
261. 가장 해보구 싶은 번개모임? 여기 광주에서 모인다면 -_-;
262. 부담없이 술사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친구
263. 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사람은? 완전하게 속을 내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264. 힘들때 생각나는 사람은? 그다지 없어요
265.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어머니
266. 자신의 인간관게에대해? 무난해요
267. 내가 만일 태통령이 된다면? 친일파와 민족반역자집안 처단, 정경유착 뿌리뽑기
26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글쎄요
2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글 쓰는 것
270.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글쎄요... 느껴본적이 없어요
27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전에 자주 느꼈었는데, 몸과 마음이 힘들고 기댈곳조차 없이 삭막할때
2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정
27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다 좋죠 뭐
27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짧고 굵게, 자식낳아서 독립가능할때까지
275. 10년 후의 나의 모습? 청년실업자
27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군대가기전에 애인만들기
2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그다지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영원한 안식
279.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 그다지
280. 내가 남길 유언? 생각안해봤어요!!! -_-
28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화장하고싶어요
282.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아놔-_- 이런 오래 생각해야 하는것들 너무 싫어잉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ㅡ.,ㅡ 없음 지 알아서 사라죠 뭐-_-
284.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심하게 지겨워요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샤워
28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시작시간을 못봤심;
287.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당췌 평소에 생각안해봤단것들
28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쓰잘데기 없는질문좀 하지마세요-_-
289.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전.혀
290.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할건지? 복수까지야 뭐...천문천답경험도 있는데
291.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 ^^
292.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 것인지? 약간의 게임후에 취침? 혹은 가벼운 맥주한잔?
29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가? 나혼자 당하고 말지
294. 위의 298가지의 질문에 성심껏,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성심껏은 아니고 솔직하게는 했어요
295.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곤란한 질문이죠.^^ 자신을 낳아주신 부모님을 미워하고 증오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는거.. 참 슬프고도 한스럽네요.
296. 남자친구 혹은 여자 친구 있어? 없다고! 염장지르니?
297. 있다면 누가 더 아깝다고 생각해? 나 ^^
298.297번 문제를 니가 더 아깝다고 적었다면 처음부터 다시 새로 쓸 생각있어? 없어!!!!!!!!!!
299. 집에 통장 몇개 있어? 쓰잘데기 없이 바닥인 통장 되게 많았던거 같은데
300.마지막으로 한마디 이거 내가 쓰면서도 재미 하나도 없었는데-_- 이걸 또 보는 분들은 얼마나 재미없고 지루할까요 ... -_- 거참.... -_- 첨부터 끝까지 다보는 분이 과연 있을까 -_-;
첫댓글 끝까지 답하신 당신의 노고에 감사드리며..이 정도의 끈기와 인내력을 소유하셨다면..당신은 분명 크게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삼복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우왔~그만은걸 언제 다쓰셨데요 ..낄낄
헐..베풀장쓰시네..전 베풀장쓰는 사람 존내 좋아 하는데 낄낄
대단.......
OTL....존경합니다 형님!!ㅋㅋㅋㅋ
전 천문천답도 두렵지 아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