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돈을 사랑하는 것은 일시적인 것에 초점을 맞춘다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노라”(디모데전서 6:7).
일시적인 염려가 영원한 것에 대한 신자의 초점을 몰아내서는 안 됩니다.
Charles Dickens의 기억에 남는 이야기 A Christmas Carol에서 Ebenezer Scrooge는 일련의 꿈을 통해 인생이 사업과 금융에 대한 이기적인 집착보다 훨씬 더 중요한 가치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본질적으로 스크루지는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영혼을 잃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이까”라는 예수의 진지한 질문을 상기시키는 교훈을 배웁니다. (막 8:36). 디킨스의 이야기는 또한 오늘의 구절과도 잘 맞아떨어지며, 이는 우리에게 탐욕에 대한 일시적인 초점이 어떻게 영원한 관점을 앗아가는지 상기시켜줍니다.
돈 사랑의 노예가 된 사람들은 시간과 공간에 갇힌 것을 다루며 모든 시간을 보냅니다. 그들은 영원한 가치가 있는 것을 간과하고 무시합니다. 또한 그러한 사람들은 “재물은 영원하지 않다”(잠 27:24)는 경고와 예고편을 끌지 않는 영구차라는 옛 표현을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구약은 더 나아가 돈과 물질적 소유의 덧없는 속성에 대해 가르쳐 줍니다. 욥은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오니 알몸으로 그리로 돌아가리이다”(1:21; 또한 전도서 5:15 참조)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세속적인 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에 대해 많이 가르치셨습니다(참조 마 6:19-21). 아마도 그분의 가장 엄중한 경고는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에 있을 것입니다(눅 12:15-21). 그 책에서 하나님께서는 풍성한 곡식을 거둔 사람의 오만한 자신감을 정죄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바보야! 바로 오늘 밤 당신의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이제 당신이 마련한 것을 누가 소유하겠습니까?'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사람도 이와 같으니라”(20-21절).
부자와 같은 시나리오는 오늘날의 물질주의 사회에서 훨씬 더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마도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비유가 여전히 그토록 적절하고 하나님의 영원한 풍성을 놓치게 만드는 현세적 재물에 대한 집착은 어리석음의 극치라는 것을 강력하게 상기시켜 줍니다.
기도를 위한 제안
오늘 당신의 정상적인 책임 중에도 하나님께서 당신의 최우선 초점을 영원한 것으로 유지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추가 연구를 위해
사도행전 19:18-41을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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