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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음~~오늘은 제가 경험한 모든 무도회장들을 공개 하겠습니당
노랑이 추천 0 조회 425 09.05.26 16:1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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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26 16:20

    첫댓글 무대회장?????????????? 음.... 나 가고되나?ㅠㅠ

  • 09.05.26 16:29

    우사장은 락카페 콜라텍이나가~~ㅋㅋ

  • 09.05.26 16:28

    묵동 백악관에서 2명 먹었습니다.ㅋㅋ 장안동 국빈관은 안나왔네여 수유리 앰파이어 전에는 물좋았는데 지금은 꽝이구요 상봉동 한국관도 한물갔음 저는 강북쪽 안가본데없습니다.ㅎㅎ 수원은 캐슬이랑 호박괜찬아여ㅎㅎ

  • 작성자 09.05.26 16:31

    역쉬 고수분이 계시군여 ㅎㅎㅎ 장안동 국빈관은 모 빠지게 고생해야 될까 말까입니당 알바하는 여자애덜이 꽤 있습니당

  • 09.05.26 16:35

    장안동에 부장들 지배인 친해서 가면 잘해줘여ㅎㅎ 하긴 좆빠지게 고생해야 우유빛액채 뿌릴수있죠 남자새끼들 여자꼬실라고 환장한넘들 많아여ㅎㅎ 경쟁이 심해서ㅜㅜ 성남국빈관도 좋은데 얼마전에 불나서 망했죠ㅋㅋ

  • 작성자 09.05.26 17:00

    횐둥이싼타님은 정말 저랑 비숫한거 같군요 ㅎㅎㅎ 포차 언제 오세욤???ㅎㅎㅎ

  • 09.05.26 18:14

    전 매주 토요일 점심시간만되면 도착합니다. 다음에 나이트벙개한번하져ㅋㅋ

  • 09.05.26 17:20

    무도회장 번개함치져!ㅋㅋㅋ

  • 09.05.26 17:44

    부천 메리트 초창기에는 물 좋았으나 한 3년전부터 중년 나이트로 바뀌고 있음~ㅋㅋ 좀 애들이랑 놀만한데는 바로옆 나이트가 좋음~ㅋ

  • 09.05.26 22:06

    음....우리집 근처가 괜찮내효...ㅋㅋ 상봉동....묵동.....ㅋㅋ 흰둥싼타님....같이 가~ㅋㅋ

  • 09.05.26 22:34

    무도회장에 춤추러 가는데 아니에요??

  • 09.05.26 23:58

    구미가 없네요^^ 한때 구미 나이트가 좀 날렸죠ㅋ 요즘은 많이 죽었지만~아직도 좋습니다~구미 카사노바가 좀 좋죠^^ 대구쪽도 많은데 별로 가보지를 않아서~패스ㅋ 구미, 대구가 물은 좋습니다^^특히, 대구는 시내가 동성로 하나인데~미인들이 꽤 많아요~ㅋㅋ 2차는 안가봐서 모르겠네요ㅎ

  • 09.05.27 00:41

    ㅇ어저도대구알아여동성로요석이님대구에미녀가좀만쵸성격도화끈하고요줄땐주고안줄땐확실히안줌

  • 09.05.27 08:39

    강동구쪽은 빠졌네여.^^ 천호동 쪽에도 몇몇 좋은 곳이 있는데말이죠..글고 돈텔마마는 이미 꽤 오래전에 '레드루팡'으로 상호가 변경되었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곳입니다... 예전보다는 조금 약해진 면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누님 취향이시라면 나름 물 좋습니다. 당일치기가 아니라 사후도모를 하실 생각이시라면 강추합니다. 나름 교양있고 얌전한 누님들 많이 놀러옵니다.내또래거나...ㅎㅎ 몇몇 회식하러 오는 팀이나 아베크(남녀가 같이 오는)중에서도 전번 따고 나중에 만나서 성공률 꽤나 높았습니다. 글고..독산동 국빈관...제 친구가 어디서 소문을 듣고 왔는지 함 가보자해서 작년에 가본적있는데 나이대가 마구리(이바닥 용어로

  • 09.05.27 08:39

    '잡탕'이라는 뜻이랍니다. 제 친구가 종로,천호동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태원 인터에서 웨이터 생활을 해서 한 때 친구 매상올려준다고 '죽도리'생활을 해서 그바닥 생리는 좀 압니다.^^)더군요..룸도 없고..테이블이나 부스에서는 대화가 잘 안통하기에 저는 룸을 선호합니다.일단 외모빨로 먹어줄 정도 아니면 룸이 훨씬 유리하지요...특히나 저처럼 '이빨'로 승부거는 놈에게는..비싸서 그렇지..ㅎㅎ 친구가 매상 못올리면 전화걸어 도움 요청할 때, 바로바로 출동해서 재미나게 놀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친구가 술도 잘 땡겨주고 골뱅이도 질리게 업어왔는데...ㅎㅎ 그시절이 그립습니다.ㅠㅠ

  • 09.05.27 08:42

    참고로 국빈관은 성남 국빈관이 가장 물은 좋았습니다. 다만 전담 웨이터제가 아니라 순번제라 웨이터들이 그닥 신경은 잘 안쓰는 편입니다.철저하게 각개전투 하시기엔 좋습니다....거긴 줄서서 들어가는건 기본이더군요...근데 불났었군요..ㅠ우사장!! 나이트 가자!!!

  • 09.05.27 00:58

    레드루팡은 가격대가 좀 셉니다. 많이...나이트치고는...부담스러우시면 n빵으로 우사장 주관하에 조각해서 놀러가는건 어떨까요? ㅎㅎ

  • 09.05.27 15:52

    레보형님 참으로 출중하세요 ^^

  • 09.05.27 16:27

    구사씨를 어쩌 내가 따라가려고...ㅎㅎ 아놔~ 요즘 오디오 다시 싹 엎어버리고 싶은데 돈이 안모이네...

  • 09.05.27 05:15

    레보가 참 할말이 많구나...ㅎㅎㅎㅎ.나도 한때..명동 마이하우스/ 남대문 무랑루즈/ 강남역 터치바이터치/ 이태원 다이아나..ㅋㅋ 지금은 다 없어졌지만..ㅋ,,,,이때는 부킹을 남자가 돌아 다녔는데..

  • 09.05.27 08:40

    형님 잘지내시지요? ^^ ㅎㅎ

  • ㅎㅎ 이런 좋은 정보를~~ 오오옷~~~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5.27 09:09

    와우 정말 그냥 한번 경험담을 써놓은건데염 일이 이렇게 커질줄이얌 ㅎㅎㅎ 포차 횐님들 안뵌분들이 마나서 보고 싶습니당 ㅎㅎㅎ 암튼 나이트에선 이빨이 젤 중요하답니당 여성분이랑 대화 하실때 포인트 좀 올려 놓겠습니당 ㅎㅎㅎ

  • 09.05.27 12:50

    나이트갈돈 있으면 모아서 오디오 업하고픈 1인이요..-_-

  • 09.05.27 16:09

    레보님 강연잘들었습니다. 진정한고수분들 포차에 다 모이신거같아여ㅎㅎ 나이트에서 꼬실때 주의할점은 모텔들어가서 꼭 씻기고 붕가붕가하세여 여자들 거기에 땀차면 보징어냄새납니다. 이름은 안밝히겠습니다. 양모부장처럼 임질걸립니다. 더 심한애들은 봉지에서 머스타드소스 나옴니다.

  • 09.05.27 16:28

    ㅎㅎ 씻기고서라도 별로일 듯 싶은데요..^^

  • 09.05.27 16:33

    페브리즈 10통뿌리면요? ㅎㅎ

  • 09.05.27 19:19

    pb-1뿌려도 안됩니다.ㅎㅎ 그냥 두손 꼭 잡고 병원이나 가보라고 돈5만원 챙겨주세요. 다음부터는..ㅎㅎ

  • 09.05.28 01:52

    그냥 염산 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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