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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인류 [미국,아시아,유럽 등]와 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저그랑
전쟁이일어난다면 어떻게될까요?
전쟁시기는 지금의 약간 근미래는 2008~2010년 이구요.
지구전쟁의, 참전국은
미국,일본,영국,프랑스,독일,러시아,한국,캐나다입니다.
전쟁지역은 우주가 아닌 (저그가 지구에 상륙했다는 가정 하에)
북미대륙,유럽지역,아시아지역,러시아지역입니다.
사실 테란과 저그의싸움으로 질문을하려고했지만
몇가지를 제외한다면 현재의 인류가 테란보다 더욱 발달했더군요.
예)
테란 마린무장
임페일러 - 가우스라이플 사용탄환 8.mm 자동소총탄
임페일러 - 가우스라이플 유탄발사기 -모델명 알수없음-
권총 -사용탄 모름-
현재 미군무장
M16A2 자동소총 5.56mm 나토탄
M9베레타 자동권총 9mm 표준탄
M400 수류탄,연막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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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 아크라이트 시즈 탱크(Arclite Siege Tank)
주포 2연장 80mm / 120mm 충격포
동축기관총,기관총무장 없음
속도 미상 ( 80mm 2연장에 120포까지있으니 심하게 느릴듯.. 하중문제도 그렇고)
장갑 미상
승무원 2명 (게임에서 인구수2)
M1A2 에이브람스
주포 120mm 활강포
6연장 발연탄 발사기 2정
대보병무장 7.62㎜ 기관총 2정 (한쪽은 장전수, 한쪽은 동축)
대보병,항공무장 12.7㎜ 중기관총
적외선 전방감시장치 탑재
부대지휘·통제장치 탑재
위성항법장치 탑재 (지피에스(GPS)라고도함)
길이 9.83m, 너비 3.66m, 높이 2.44m, 무게 68.7t, 최대속도 66.8㎞/h, 항속거리 4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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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동영상에서 보시면 아시다시피 마린이 아무리 무장을잘해도
저글링이 달라붙으면 그냥 갈기갈기 끝나는건 아시지않습니까
오히려 개개인의 전투력을본다면 현재의 미군이 더 높은것같군요.
어차피 저글링이랑 히드라 달려들면 죽는건 마린이나 미군이나 똑같으니...
아 어찌되었건 테란과 지금의 군대와 비교하면테란이 효율성,기동성,기술,화력면에서
현저히 떨어지니 테란대신 현대의 인류를 넣었습니다.
전쟁은 게임내가 아닌 현실을 기반으로 전쟁을하는것입니다.
전쟁에 전세계의 병기가 투입될수도있고 저그또한 물론 지속적으로
우주에서 지원병력을 수송할 수있다 가정합니다.
저그가 선제공격을하고 공격목표는 모스크바입니다. (왜 러시아라고는 묻지마시길)
모스크바는 평화롭고 미국에의해 미확인물체가 감지되었다고만
알려져있는 상황입니다.
오버로드가 러시아 상공에 뜨고 곧이어 아시아,아메리카대륙에서도
슬금슬금 나타납니다. 곧이어 뮤탈리스크가 순식간에
러시아와 미 공군기지를 공격합니다. 곧이어 데프콘2가 미국에서 발령되고
그렇게 전쟁이 시작됩니다.
주제가 좀 까다로운거같지만
자기가아는 밀리터리 지식에 한해서 답변을 재미있게 해주세요 ^^;
내공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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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현재의인류VS스타크래프트의 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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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질문이네요.^^
먼저 테란과 현 지구군의 화력차이를 살펴 봐야 할것같네요.
양측의 화력을 비교할수있는 척도가 될만한게 핵폭탄밖에는 없는것같군요.
테란커멘드 센터. 핵폭탄 한발 정중안에 맞고 버팁니다. 그런 커멘드센터를 시즈모드탱크 두부대 24기가 한번에 쏜다면? 터지죠.
그럼 현재최강이라 불리는 m1a1이나 레오파트 탱크24기의 화력이 핵폭탄을 능가할까요?
물론 아니죠. 따라서. 테란의 화력이 현지구군의 화력보다 엄청나게 강하다..라고 말한다면 오산입니다.
왜냐면..테란의 핵무기는 분명히 현재지구의 핵무기보다 엄청나게 작은 화력을 갖도록 다듬어진 것입니다. 현재의 기술로는 핵분열의화력을 테란의 그것처럼 작게만드는게 불가능하죠. 따라서 자국과 인접한 국가나 지역에는 핵무기를 사용할수 없는 형편입니다.
테란의 핵은 그런 단점을 보완하고 국소지역에만 피해를입힐수있도록 화력을 대폭 축소시킨 핵무기입니다. 현재의 핵무기를 로템12시 지역의 저그본진에 투하한다면 6시지역에있는 테란본진도 흔적도 없이 날아갈것입니다. 테란의 뉴클리어의 피해반경을 본다면 네이팜탄 보다 약간 더 강한 정도의 화력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를 바탕으로 테란대 현 지구군의 화력을 비교해봅시다.
1.전차: 주포-120mm 활강포 정도면 테란의 아크라이더 포와 비슷한 화력일 것이다.
장갑-테란의 테테전에서의 탱크대 탱크 싸움을 생각해보건데, 주포의 위력이 비슷 하다는 위의 가정을 토대로 테란과 현 지구군의 전차의 장갑역시 비슷하리란 결론이 나온다.
2.보병: 현 지구군 보병화기중 가장 진보했다는 m4a2나 AUG같은 라이플로는 m1a1은 고사하고 2차대전 팬더탱크의 장갑조차 뚫을수 없다. 헌데 마린의 가우스 라이플은 열심히 쏘면 시즈탱크를 파괴시킨다. 가우스 라이플의 위력은 해군함정용 40mm포보스기관포 혹은 고속으로 비행하는 전투기에서 발사하는 20mm발칸 이상의 화력일듯 싶다. 그런데 더 중요한것은 그런 총알을 맞아도 한두발에는 안죽는 마린의 방탄복이다. 막말로 120mm활강포를 바로앞에서 직격으로 맞고도 살아서 총질하는 보병이다. 보병은 화력이나 방어력이나 현재의 보병 1개 사단이 떠도 마린 1마리 못잡는다는 결론이다.
단, 파이버뱃의 화력은 현재화염방사병이 파뱃보다 좀더 사거리가 길고 무기의 특성상 화력은 별차이가 나지 않을것이다.
3.기타: 전차의 경우에서 유추해 전투기나 다른 메카닉 장비들의 화력은 현지구군의 성능이 테란의것보다 크게 뒤떨어지지않는다고 결론내린다. 뚜렷한 차이점은 현재의 장비들은 상대 레이다(전파)를 교란하는 스텔스기능에 치중했고 테란은 고스트와 레이스 처럼 가시광선을 교란하는 클로킹 기능에 치중했다는 점이다.
2005년12월24일.모스크바..저그부대상륙.
물론 미국이나 유럽.러시아도 대규모 미확인 비행물체가 접근하는것은 알고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외계생물체의 침공이라고는 확신하지 못했다. 그저 예의 주시하고 그들의 다음 행동을 지켜보고만 있었다. 저그의 상륙과 생전 처음보는 미친 괴물개들의 공격. 인류의 외계생물들과의 첫 전쟁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저그상륙 20분후.
모스크바 시내는 완전히 초토화 되었고 당황한 러시아는 1개군단병력의 대규모 보병부대를 투입한다. 그러나..마린의 그무시무시한 가우스를 맞고도 살아서 덤비는 저글링들이다. 보병부대의 ak-47이나 msg같은 딱총이 그들을 제압할수없었다. 함께 투입된 몇대의 T-90전차가 약간의 저글링과 히드라 몇마리를 사살하는데 성공했지만 보병과함께 몰살당한다.
2005년12월25일.
피의 성탄절을 cnn뉴스로 생생하게 보고 인류는 충격에 빠진다. 외계생물의 침공을 저지하기위해 UN은 러시아에 파병할것을 만장일치로 결의한다. 유럽이나 아시아 미국의입장에서도 이 악몽을 러시아의 영토에서 종식시키길 원했다. 자국의 영토로 괴물들이 몰려오기전에.
2005년12월26일.
핀란드, 우크라이나 접경지역까지 저그의 병력이 진출. 러시아정부는 극동지역으로 이전하고 혹한의 날씨가 그들을 막아주길 기대하며 전병력을 소집한다.
같은시각. 미국은 온 인류의생존을 위해 핵무기를 사용해야한다며 모스크바및 저그부대 밀집이역으로에 핵무기 사용을 un에 상정하지만 유럽연합과 중국의 거센 반대로 부결된다. 같은날 자정무렵 미군을 제외한 7개국가에서 파병한 다국적군이 러시아 동부와 폴란드와 루마니아에 집결 전투를 준비한다.
2005년12월27일.
드디어 인류와 저그의 대혈전이 우크라이나 동부지대를 전장으로 시작된다. 러시아군과괴물들과의 전투장면을 본 다국적군 사령부는 그들과의전투에서 보병은 아무구실을 못한다는 결론을 얻고, 다연장 로켓포와 자주포및 전차들로 부대를 편성한다. 막강한 장거리화력에 많은수의 저글링 히드라들이 녹아내렸지만 그들의 기동속도는 상상을 초월했다. 레오파트전차의 장갑을 부수어 버리는 저글링의 발톱에 전,후방할것없이 기겁을 했고 겁먹은 포병들은 전투중인 아군 전차위로 포탄을 무수히 날려버렸다.
2005년12월30일.
전선은 독일동부와 오스트리아 전역으로 확산되었다. 뒤늦게 참전한 미군은 프랑스에 집결 독일 국경을 넘고 전진하는중. 다국적군의 전투방식은 어느정도 해결점을 찾는듯 싶었다. 장거리에서 미사일과 자주포등으로 적진영에 막강한 롸력은 퍼붓고 진격해오는 저글링과 히드라들은 전방의 전차부대가 후진하며 기동사격했다. 그위로는 다국적군 전폭기들이 네이팜탄과 기화폭탄을 투하해서 쫒아오는 저그부대를 몰살하는 작전이었다. 그러나 저그의 언버로우기능으로 인해 섬멸된줄알고 진격한 다국적군부대는 몰살당하기 일수였다. 유럽동부의 전장은 교착상태에 머물렀다.
2006년 1월5일.
외계생명체의 대대적 소탕의임무를 안고떠난 다국적군의 전폭기2300여기가 한순간에 괴멸당하는 사태가벌어진다. 저그의 2차 지원병력에는 다수의 뮤탈리스크와 스컬지가 포함된 것이다. 지상병력으로는 탱크에 대항하기위한 맘모스같이 생긴넘들이 모함되었고,저글링들은 지구의 기후에 적응이되었는지 이동속도와 공격속도가 한층 빨라졌다.
저그의 대대적인 수송선단(오버로드)이 포착되었다는 위성첩보를 접한 다국적군 사령부가 잔존한 저그 지상병력과함께 일거에 몰살시키고자 거의 전 공군력을 출동시킨 것이었지만 그들은 그 괴물들에게 공중병력이 있을거라 생각하지 못한것이었다. 더군다나 최고속도마하3의 전투기들이 이상한 액체 몇방울에 그렇게까지 기동성이 떨어지리라곤....
2006년 3월1일.
이미 유럽전역은 인류의 땅이 아니게되었다. 영국동부 해안과 배럴해엽에선 헤리어와 잔존한 유로파이터가 가세한 F-22부대가 날마다 뮤탈,스컬지 부대와 전투를 별이고있는 상황이다. F-22의 선전으로 저그는 영국으로 오버로드를 날릴 기회를 얻지못했다. 유럽에선 영국과 함께, 러시아 7함대의 함포사격과 미 항공모함전단 거의절반가량이 진치고있는스페인 남부해안만이 유일하게 다국적군 부대가 주둔하는 땅이되었다.
그러나 이시각 러시아동부지역에선 다국적군부대가 서서히 서쪽으로 진격을 시작했다.
사할린 파병부대에 지원한 한국군 임병장의 공로였다. 그는 현재의 보병들을 모두 화염방사기로 무장시킬것을 건의했고 그에따른 실험결과 화염은 저그에게 상당히 강한 피해를 준다는것이 입증되어 중국인민해방군을 필두로한 400만 가량의 화염방사부대가 만들어진것이다. 잔존한 t-90전차와 한국의 k1-a2일본의90식전차들이 집결해 막강한 화력을 만들고 400만파이어뱃이 탱크들을 호위했다. 저그의 공중병력들은 대부분 유럽서부해안에서 전투를 벌이고있었기때문에 su-47을 위시한 한,중,러,일의 공중병력에 대항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2006년 3월 15일.
제2차 노르망디 상륙작전.
반세기가넘어 라이언일병을 다시구해야할 상황이왔다. 화염방사기로 무장한 미해병3개사단과 중국예비역450만 부대가 무자비한 함포사격으로 초토화된 노르망디해안으로 물밀듯이 밀고들어왔다. 공중에선 표면을 거울과같이 반사도료로 도색한 전투기들이 오버로드의 시야를 피해가며 뮤탈리스크들을 격추해 나갔다. 간혹 거대한 코끼리처럼 생긴 울트라리스크의 난입으로인해 한번에 수백명씩 죽어 나갔지만 500만에 달하는 인간 저글링들을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미 프랑스 내륙 저그밀집지역에는 북한에서 제공한 화학무기들들 알카에다 전사들이 자살살포한 생태여서 저그병력들은 재집결할 의지를 잃고있었다. 러시아 영토를 전부회복한 동부 다국적군은 우트라이나를 넘어 폴란드와 체코의 일부분을 탈환한 상태였다. 바야흐로 인류의 새로운 봄이 시작되고있엇던것이다.
2006년 4월1일.
거짓말같은 일이 이루어 졌다.
미.러 양국이 핵미사일을 발사한 것이다. 우랄산맥일부지역과 알프스 일부지역에 잔존하는 저그색출잔전이 이루어지고있는상황에서 UN은 핵미사일 사용을 결의했다. 러시아 우주정거장 미르에서 보내온 관측 사진과 함께 각국의 위성첩보를 토대로 2005년 침공했던 오버로드의10배에 달하는 대규모 수송선단이 화성궤도에 머물고있으며 그중1/5이 캐나다 북부를 목표로 접근중이라는 내용이 확인되었다. UN은 오버로드선단의 접근경로를 파악하여 달궤도선에서 그들을 핵무기로 모두 괴멸 시킨다는 작전을 통과시키고 미,러 양국에서2500기의 전략 핵미사일이 우주공간을 향해 발사되었다. 핵무기를 보유했지만 우주항공기술이 발전하지못한 국가의 참여는 제외되었다.
찌직.찍.찍..... 30분가량 전 지구의 전파가 교란되었다. 아무소식도 접할수없었지만 온 인류는 그 답답한 시간이 외계생명체의 재침공의지를 완전히 무력화시킬것이라는것을 믿어 의심치않았다.
그들은 보았으리라 뉴클리어의 진정한 위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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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입니다. 저는 인류의승리의 승리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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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처럼 가상시나리오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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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24일 크리스마스이브..
미항공우주국 NASA에서 몇일전 발견한 미확인물체에대한
정보를 전세계에 공개했다. NASA에서는 "이들은 위협적이다"라고 발표했으며
세계는 경계태세를 갖추었다. 미공군기지에서 러시아 모스크바의
러시아공군기지에 이 정보를 보냈으며
현재 미확인물체가 모스크바로 고속으로 이동중이라고 알렸다.
점점 미확인물체가 더욱빨리 온다는것을 감지한 미군은
[패트리어트미사일시스템]을 가동시켰고 외계물체에대한 공격에 대비중이다.
그후 5분후 러시아기지에서 연락이왔다.
지속적으로 통신을 보내는도중 갑자기 통신이끊겼고...
러시아 모스크바상공에 드디어 수많은 오버로드들이 나타나기시작했고
그 뒤를이어 느릿느릿하게오는 엄청난수의 뮤탈리스크와 가디언이 오고있었다.
러시아공군기지에서는 아직 저그의 대대적인 공격이 이루어져있진않았지만
미그기를 출격시켰고 유럽에 지원군을 미리 요청했다.
잠시후 오버로드에서 작은 주머니들이 툭툭떨어지며 30초도 안돼어
크레믈린을 주변으로한 붉은광장은 많은수의 저그들로 우글우글해졌다.
더이상 안돼겠다시피한 러시아군에서는 공격명령을내렸고
미그기가 뮤탈리스크와 교전을벌였다. 그리고 지상군과 해군에서도 정보를 입수하고
T-90을 중심으로한 20여개의 호위 기갑여단이 모스크바로향했고
바렌츠해의 러시아해군기지에서는 키로프급 전함의 출항명령을내렸고
뒤이어 많은 구축함들과 러시아함대가 이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모스크바 내에서는 엄청난 교전이 벌어졌고 얼마 지나지않아
그다지 많지않았던 지상호위군대는 많은저그들에의해 궤멸돼고말았다.
[미그-23 플로거]
한편 미국과 아시아 유럽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이 발생했으며
미국의 펜타곤이 파괴되는일까지 벌어졌다.
이미 데프콘2(화이트페이스)가 발령되었고 강력한 M1A2/A1 에이브람스 중전차가
무식하게달려드는 저글링들을 뭉개버렸다.
저글링들은 에이브람스앞에서는 그다지 이렇다할 힘을 발휘하지못한체
너덜너덜 시체만 쌓여갔고, 의외로 북미전투에서는 미군이 우세했다.
하지만 전쟁준비가 재대로안된 아시아나 유럽에서는 속수무책으로
저그들에게 당해야했으며 중국은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홍위병 서열식을 채 끝마치기도전에 저그들의 기습으로 군사들의 사기만
급격히 저하되고말았다. 한국은 부산과 인천 그리고 팔도 곳곳 공격당하고있고
북한은 별다른 지원요청과 저항도못한채 쑥대밭이 되고있었다.
그래도 아시아에서 그나마 강대국이었던 일본이 강력한 이지스함과 뛰어난
공군의 힘으로 저그들을 막아내긴했다.
(사실 아시아에는 저그들이 유럽만큼 오지 않았다)
[독일연방군]
한국군은 K1A1,KIFV,I.FV,M2험비,슈퍼코브라 헬기등의 기갑장비로
산악지대에 방어기지를 구축하고 저그들의공격을 간신히 막아내고있었다.
사실 히드라리스크나 저글링이 아무리 대 보병에 강하고 수가많다지만
뛰어난 성능의 125mm/130mm포로 무장한 3.5세대전차에게는 무리이다.
참고로 시즈탱크의 시즈모드 무장이 120mm포지만 현대전차는
움직이면서도 자유자제로 120mm이상의 무기를 발포할수가있다.
[벨기에 FN- 브라우닝권총]
미군은 본국의 대규모지원부대를 유럽에 상륙했시켰고
곧바로 러시아를 지원하러갔다.
사실상 저글링이 갑각이 뛰어나봤자 얼마나 대단하겠는가
설마 저글링과 히드라가 12.7mm의 기관총탄을 받아낼수있을까?
제아무리 강하다 한들, 어차피 총에맞으면 죽는건 당연지사...
더군다나12.7mm 중기관총이 보통 기관총수준인가?
운좋게 탱크앞에서 얼쩡거리다가는 차체앞의장착된
동축기관총에맞고 캐터필러에깔려죽을것이다.
[미육군 MLRS 다연장 로켓 시스템]
M1A2에이브람스의 장갑은 매우뛰어났다...
이라크전때 구소련제 로켓발사기인 RPG-7을 측면에서 그대로 맞았지만
겨우 스커트(캐터필러보호장갑)정도가 찌그러지고 바퀴정도가 빠졌을뿐
발포가 충분히 가능했고 승무원도 이상이 없었다.
제아무리 저글링이 펄쩍펄쩍 뛰어도 기관총을 수차례 얻어맞으면
벌집이 되기는 마찬가지,,,,
M2험비를 앞세운 미국기갑부대가 승승장구를 외치며 저그의 지상군을 몰아붙이고
있지만 (당연히 유럽연합군도 섞여있다)
미국의 데프콘1(칵크트 피스톨)발령.
(중요 전략이나 전술적 적대행위 징후가 있고, )
(또 전쟁이 임박해 전쟁계획 시행을 위한 준비가 요구되는 최고준비태세 때 발령된다.)
저그가 침공하자 이라크전은 휴전으로끝났고, 반군들도 연합군과 합세하여
지구를구하기위해(?) 연합군에 참전했다, 그들은 비록 구식무기로 무장했지만
최선을다해 중동지역을 사수했다.
AK-47.. 테크니컬,BMP-2장갑차,T-72구소련제 전차등의 기갑장비로..
저그지상부대에게 가장무서운적은 탱크가 아닌 강력한 전투헬기일것이다.
바로 미국의 아파치헬기가 대표적일텐데 아파치헬기는 가히 세계최고의 헬기다.
RAH-64 코만치헬기가있지만 그것은 아직 전선에 투입되지않았다.
30mm,20mm 기관포을 분당 600발이상 발포하며 헬기장갑또한 보통장갑이아니다.
16발이 장전가능한 헬파이어미사일의 화력은 1발당 중전차1대가 날아갈정도의 위력,
그리고 가장 무서운기능은 아파치헬기의 유도능력이다.
바로 무장이 조종사가따라가는 눈에따라 가는데
이 얼마나 강하겠나,
참고로 이라크전동영상을보았다면 30mm기관포를맞고 반군의
몸이 파괴되는걸 볼수있다.
(총에맞고 쓰러지는게아니라 터지는것)
그리고 블랙호크헬기와 리틀버드,하인드 다목적헬기 등의 헬기들도 엄연히 등장할법.
시가전에서도 충분히 건물내로 저글링이 달려들지않는한
보병들도 유탄과 기관총이나 소총으로도 저글링정도는 제압할수있었다.
장갑차와 IFV들이 보병대를 엄호해주기때문에 히드라까지는 막아낼수있었다.
[M1A2 Abrams 미군 전차]
저그의 러커들이 땅을파고 매복해있지만 아파치헬기의 눈을 피해갈수는없었다
.
그대로 구멍속으로 보병전투차와 각종 전투헬기들의 30mm 기관포가 난사되고
러커들은 그대로 지하속에서 죽어가야만했다
.
누가 바보같이 러커들의 사정거리로 진입하겠나.
APT장갑차와 IFV보병전투차를 뒤이어 TOW험비들이 그들을 엄호했다.
그리고 모스크바로 계속 진격했다
연합군은 스스로 이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생각하겟지만
이미 오버마인드씨앗이 지구 곳곳에 퍼져있고 추위를타지않기때문에
극지방과 남극대륙에도 해처리들이 퍼져있었다.
사막지대에는 나이더스카날을지어서 수시로 저그병력의 보급이
원활하게되도록 도와줬고 거대한 방어지대인 '성큰콜로니'가 저그의
전초기지를 보호하고있었다. 해처리는 하루도안되어 레어가되어갔고
하이브가 되어갔다 그리고 우주에서 가져온 '미네랄'과 '베스핀'으로
자원을 보충하고있었다. 지구연합군이 생각도못한 지역에
저그들은 퍼져있었던것이었다...
[대한민국육군 K9 자주포]
2010년 1월 .. 미국의 대 저그 총공격명령
작전명 : 제2차 무한정의 작전(Operation Infinite Justice)
이 작전명은 9.11테러가 시작된후 테러가 지구상에서
사라질때까지 테러와의전쟁을 선언할때 쓰던 작전명이었으나
이미 테러와의전쟁은끝나고 저그가침공했다.
미국에서는 지구를위협하는존재가 사라질때까지 적들과 끝까지 싸우겠다고 선언했다.
러시아쪽에서도 군사 최대기밀이었던 T-95라는 최신예 전차를 생산하기시작했다.
아직까지 T-95에대한 자세한 성능제원은 알 수 가 없었다.
러시아군에서는 T-90을 더이상 생산을 금하고
T-95로만 이루어진 전차대를 결성하겠고 그만한 군수공장을 늘리겠다고하였다.
하지만 저그들이 순순히 넘어가 주리가 문제지만...
[마하3의 초음속정찰기 Sr-71 블랙버드]
태평양주둔 미해군함대 아시아쪽으로 이동
북미동부해안의 구축함대와 사령함대, 유럽쪽으로 이동
미 항모전단 경계태새유지. 한국군과 일본군 이지스순양함 기동개시
저그와의 공/해전 공격준비완료된 상태. F-2전폭기 KF-16, F-22랩터 등으로
저그의공격에 대비중이다.
한편 유럽전선...
모스크바 근처까지 진격한 연합군은 승리에 승리를거듭하며 러시아로 가고있고
러시아측에서도 차츰차츰 저그들이 줄어들고있다고 말했다.
연합군은 승리가 눈앞에 있으리라생각했으나..
갑자기 미국이 엄청난수의 저그들에게 공격받는다고 통신이잡혔다.
저글링을 선두로 수천,수백만마리들을 앞세운 남극전초기지에 몰래있던
저그들이 기습감행을 한것이다. 사실상 미국에주둔한 MLRS 한방이면
저글링 2천마리정도죽이는건 시간문제지만 가장무서운건 아마
저그의 공중유닛인 뮤탈리스크와 가디언일것이다.
패트리어트미사일사정권에 진입하였다면 뮤탈은이미 사라져있을테지만
가디언은 상당히 먼 거리에서 공격을하고있다.
뭐 이제는 패트리어트미사일팩4가 개발되었으므로
먼 거리에서 공격하는 가디언까지야 제압할수있지만,저그 숫자가 너무많은게 문제다.
총알,포탄보다 적군이 많다는말...
사실 저그들이 대공방어를철저하게 한 동부해안의
미해군기지로 갈일은 현재 안중에도없을테고
가장 시급한건 지상군이 그대로 워싱턴과 뉴욕쪽으로 간다는것이다.
유럽에가있는 미군은 가던 러시아진군을 포기할수도없고....
그렇다고 본국을 내버려둘수도없고,
유럽에 주둔한 미국군은 이럴수도 저럴수도없는상황에 빠졌다. 그러는동안
북미대륙은 쑥대밭이 되고있지만... 그리고 그렇게 한달이 지나갔다.
[F-14 톰캣]
비록 구형이라고들 하지만 톰캣과 호넷이 발진되고 저그와의 공중전을 치열하게 했다.
스커지가 달려들면 미공군은 '플레어'를 뿌리며 스커지는 기체에 채 달라붙기전에
전투기가 뿌린 플레어에 섞여 우왕자왕할것이다. 지상군 방어부대에는
아직까지는 그래도 부족하지않은 미국 지상장비들이있으며 유럽에서 얼마전 원조해준
보급품등과 팔라딘자주포가 있고 그럭저럭 저그의공격을 전면에서 막아내고있었다.
하지만 병사들의 사기는 급격히 저하되있고 전차병들도 밤낮가리지않고 행군하느라
지쳐있었다. 하지만 지칠줄모르는 저그들의공격은 봄,여름,가을,겨울 가리지않고
있었으며 북미의 상황은 악화되고있었다.
유럽상황... 러시아에서는 최후의카드를 내밀었다.
사실상 이 장치는 20여년전 가동되었던 무기였지만
전력부족으로인해 제 빛을 못발휘한 장치인,
구소련 극비사항에있던 장치하고하는 .. 테슬라코일이었다.
이 장치는 인공태양이라고 설명하면 쉽고
여러 곳에서 고주파를 쏘아 올리면 각 전파가 부딪히게 하고
그곳에서 강한 빛을 내는장치이다.
2000년대 초기당시 사람들은 테슬라 코일이라는 얘기는
흐루시초프가 떠벌렸던 소리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했지만 다시한번
10년후 이 구소련제 괴기한장치는 다시한번 신세기에 가동되었고 실현되었다.
테슬라코일은 전파의 특성을 이용한 것으로, 물질에서 핵융합을
일으켜 엄청난 폭발을 일으킬 수 있으나
방사능은 전혀 남지 않아 즉지 점령이 가능했다고 한다.
(냉전시대에 만들어진 극비의사항해 속했던 무기였기때문에)
(실제로 이것에대한설명은 현재 믿거나말거나로 남아있는상태이다.)
(어차피 이 인류VS저그가 그저 가상이야기이기때문에..)
- 니콜라 테슬라 말년에 자신의 연구기록이 대부분 불타서 연구내용이 거의 소실됬다는 이야기도있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서 테슬라를 찾아보면
'...1891년 테슬라 코일을 발명했는데 이는 라디오 기술에서 널리 쓰이는 유도 코일이다...'
라는 대목으로 씌어져있는데 이것이 실제로 아직까지는 무기로 쓰였는지 말았는지는 모르겠다...
<이 테슬라코일에 대한 정보가 틀릴수가있습니다. 저또한
이 코일에대한이야기는 주워들은것이기때문에 아래사진은 테슬라코일>
상황이 어찌되었건 100여년전에 만들어졌다고들한
구소련의 장치 테슬라코일이 일단은 가동되었고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를 주축으로한 붉은광장의
저그지상병력은 순식간에 깡그리 전멸되었다.
연합군의 지상병력은 한달만에 7배로 늘었고
유럽각국에서 자진해서 자국의 뛰어난무기들을 제공했다.
독일의전차 레오파드2-A6와 영국의 챌린저2 이스라엘의 메르카바, 프랑스의 르끌레르
동방에서는 K1A1,90식중전차,89식IFV등의 지상장비로 저그의 지상군을 대적하고있었다.
보병대도 충분히 울트라리스트에 대항할수가있다. 현대전의 강력한 대전차화기로유명한
독일제 팬저파우스트-3와 스팅어미사일, 203그레네이드런처, 구스타프로 상대할수있다
.
울트라리스크의 앞다리를겨누고 팬저나 스팅어로 날려버리고 울트라리스크가 자빠지면
그때 근접하여 203과 구스타프로 마무리할수가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보병대와 울트라리스크1마리의싸움이고,
거의 6마리이상 몰려다니는 울트라리스크에게는
아무리 전대원이 팬저파우스트로 무장했다고해도 속수무책이다. 뭐 보병대주변에
기갑장비가 배치되어있어서 다행이지만, 제공권은
거의 연합군이 장악했다고해도 과언이아니다.
저그의 지상병기는 뮤탈리스크와 가디언,스커지로만 한정되있고
파일럿들은 바보가아니다, 누가 멍청하게 스커지가 달려들때까지 있을텐가?
플레어는 폼으로 달고다닐까?
[아파치헬기]
지상군또한 공중무기에대해 대공무기를 왠만하면 갖추고있고
뮤탈리스크의 무기는 산성스프레이로 한정되어있다.
수직이착륙기 해리어로 가디언따위는 금방 제거할수가있고
왠만하면 요즘시대에 헬리콥터들은 대공,대지에 대한 무장을 왠만큼 갖추었으니
뮤탈따위는 두렵지않다. 그리고 B-2 스텔스폭격기로 해처리정도는 한방에 보내버린다.
저그의 병기들은 모두 모아봤자 40가지도 채 안돼지만
연합군의 육,해,공의 지상병기의 종류와 화력, 그리고 기동성과 신뢰도,
성능은 저그를 능가한다.
그리고 연합군의 통신장비는 극도로 발달되있으고
남극과 극지방의 저그의 전초기지가 발각될수있다.
발견이된다면 연합군함대가 남극대륙을 포위할테고 연합군이
남극에 상륙하는건 시간문제다
어디 공군은 놀고있겠는가? 하루라도빨리 종전을 맛보기위해 연합군은 전세계의
모든 인력을 깡그리 끌어모아 모든 전투기들과 헬기들이 다 동원될것이다.
성큰콜로니는 자주포로 금방제압할수있다. 그거아는가? 요즘 자주포의 사정거리는
한국군의 K-9자주포만을 예를들어도 4Km가 넘는다. 3.5세대전차는
1,2Km밖에서도 500원짜리동전을 맞출정도로
사정거리와 명중률에서 저그의 성큰보다 한수 위다.
멍청하게 성큰의 사정거리로 진입하는 바보는 없을것이다.
어차피 보병부대는 뒷처리질의 역할이기에
보병이 선두로슬일도없고 벙커를 지으며 남극대륙의 저그전초기지를
상대로 조여가고있다.
여기서말하는 벙커는 말그대로 요세화벙커이고
스타크래프트의 테란벙커따위와 비교하지말길바란다.
그리고 그렇게 몇달뒤 저그의 군대는 차츰차츰사라져가고 연합군은 승리를맛보게된다.
[대재앙, 히로시마 원폭]
만약.. 최악의 조건에 놓인 지구라고해도 마지막카드인
"핵무기"가 꿋꿋이 버티고있고말이다.
가난한나라가 공격받고있다면 강대국들은 구시대의 무기들의 라이센스를 보낼수도있다.
2차세계대전때의 병기만으로도 저그를 막아낼수도있다.
물론 볼트액션소총을 갖춘 보병이막는다는게아니라
2차세계대전때는 거함거포와 거대한 초중전차가 줄을잇던 시대이므로 비록 현대무기를
갖추지못하더라도 경전차,중전차,초중전차,돌격포,구축전차,박격포,야포,자주포등의
장비만으로도 수백가지가넘고 전투기의 능력은 비록 그당시에는
기관포로만 갖추고있었기에,,,
뮤탈한테는 공중전에서 그리 빛을 발휘하지못하겠지만
[독일 5호 판터2형 전차]
30mm,20mm 4연장기관포, 90mm 자주포,105mm 야포 88mm 대공포 등의 장비로도
울트라와 히드라를 박살낼수있다. 현대의 기관총보다 더 위력이강했던
7.92mm 마우저탄을 사용하는 MG-42,34등으로도 저글링의 물량도 충분히 커버할수있고
발사속도는 비록 느린편이지만 24시간 총알만있다면 지속적으로 총열교체없이
그대로 사격이 가능한 M1919 캘리버 30구경 기관총과 50구경기관총, 독일제
2차세계대전때 사용된 초중전차를 생산해도 무리가없을것이다.
독일제 킹타이거탱크(티거)의 제원을받아 이 전차를 현대전에맞춰 개량을 한다거나
각종 장비로도 저그를 충분히막을수있다.
스타쉽트루퍼스만을 보아도 맺집과 위력면에서는 저글링보다 한수 위인것같은
아라크니드(스타쉽트루퍼스에 나왔던 승용차정도크기의 그들의 주력벌레)
영화를 가만히보면 스타크에나온 저글링보다 아라크니드가
더 전투력이 강한걸 알수있다.
영화에나오는 지구연방군의 보병은 모리타스마트라이플은
가우스라이플보다 더 위력이강한10mm 탄환을 사용하고있다고 나와있다.
그러나 영화에서는 가우스건보다 더욱더 좋은 탄환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아라크니드 한마리를잡기위해서는 최소한 소총병5명이상은 무리지어 다굴을 해야 한다.
여러가지 점에서보면 오히려 아라크니드가 저글링보다 더 강하지만
인간의 화력앞에 무릎을꿇었다.
[나치도이칠란트의 헬리콥터]
타임머신,공간이동장치 즉 상상속에서나 있던 크로노스피어를 인간은 마음만먹으면
실현가능할수가있다. 크로노스피어, 공간이동과 시간이동장치에대한 설명은
필라델피아 실험(The Philadelphia Experiment)이라는 자료에서 찾아볼수가있다.
이 실험에 대해 요약하자면 필라델피아 실험은
미해군이 1943년 10월 28일 실행했다고 하는 실험이다.
전설에 의하면 구축함 엘드리지호는 안보이게 되고 탈물질화되어 펜실바니아의
필라델피아에서 버지니아의 노르포크로 원격이동하게 되었다가 다시
필라델피아의 해군 기지로 이동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실험은 엄청난
부작용을 일으켰는데 예를들면 승무원들이 보이지 않게 되었고 결국
미쳐 버렸으며 이 때문에 해군이 이 놀라운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중단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장치에대한 자세한설명은 인터넷검색을 통해 더 자세히 알길바라고
대략 이쯔음에서 인류와 저그의전쟁이야기를 끝내기로하겠다.
결과적으로 저그는 인류의 기동력,화력,정보력에서 뒤쳐지며
전투체계와 다양한 인간의 막강한 무기들로 하여금..
결론은 인간의 승리다.
[스타쉽트루퍼스의 아라크니드.. 영화를보았다면 이녀석의 돌격정신은.. 끙 ㅡ_ㅡ]
P.S 사실 취미라 생각하고 거의가상소설이라 생각하고 시작했지만
막상쓰다보니 재밌어서 계속 쓰게됬네요!
음... 수고하세요. 베스트답변은 별로 기대안하지만... 한번 기대해볼께요.
그럼 이만. 아 그리고 러시아T-95 신형전차에대한 이야기는 인터넷기사에서보았고
필라델피아실험과 구소련의 장치 테슬라코일에대한것또한
각종 자료를모아서 쓴것입니다. <틀린부분이 많이 있을수도있습니다>
사실 저도 테슬라코일에대한 이야기는 믿거나말거나로 들어서 확실하지가않고요
위에서 말했다시피 어차피 이 인간VS저그는 허구이야기이기때문이라 재미(?)를위해
필라델피아실험,테슬라코일에대한 이야기를 꺼낸것입니다.
잘못된정보라고해도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주세요 -_-;
제 생각을 좀 복잡하게썼지만 (정리가 하나도안됬네.) 저그를 이길수있을거같네요.
미국의 우월주의에 빠져서 이런걸쓴게아니라 정말 이 현대장비를 잘보면
영화 스타쉽트루퍼스처럼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좀 길게쓴것같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_ㅡ
ㅡ_ㅡ
추가 : 아, 그리고 '핵무기'라는무기에대해 과소평가하시는분이 많이있는데요
스타크래프트에 빠져서 그러시는진몰라도 핵이라는무기는 정말
요즘시대에는 쓰면안되는무기입니다. 어쩔수없어도 쓰지말아야돼는게
핵무기이죠. 토마호크미사일이라도 서울에 떨어지면 서울은 폐허가됩니다.
물론 공격에의한 부작용도생기고, 2차세계대전때 히로시마와 나카사키에떨어진
초등학교5학년 크기도안돼는 작은원자폭탄이 일본의 두곳을 절망의 도시로만들었습니다
요즘의 핵무기라.. 정말 2차세계대전때와는 비교도안되는 화력과 크기 그리고
조준력과 기술이 발달되었습니다. 지금핵무기를쓴다면 장난이아니라
아군도 적군도 없이 그냥 사라지는겁니다. 뭐 물론 핵무기를 쓸일은 없을테지만...
추가 덧붙이기 답변 :::
아래에 어떤분께서 마린의 8mm소총탄은 우라늄으로 되있다고하는데,
가우스라이플이 8mm 열화우라늄탄으로 만들어진것은 압니다만.
사실상 말이 "우라늄"이지, 8mm 소총탄이 우라늄으로 만들어져있어봤자.
일반 표준탄보다 탄속이 빠르고 강하겠지만, 그다지 기갑장비에는 효과가없는듯합니다.
과거 걸프전때 사용된 미군의 120mm 포에 들어가있는 "열화우라늄"은 4kg정도가
들어있었는데요, 현대의전차가 사용하는 120mm 포에 우라늄이 4kg 정도가 들어있다면
8mm 소총탄에는 얼마나 들어있는것입니까? 우라늄탄은 7.62mm 철갑탄보다
2배의 관통력을 지니고있습니다.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매뉴얼에는
그다지 세세한 사항까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대놓고 보면 스타크래프트의 시대는 2300년대인데 지금으로부터 2세기가 넘게 지난
머나면 미래인데 아직까지도 테란은 이족보행로봇을 사용하고있고
과거와 별로 다를바없는 120mm 포를 사용하고 테란의 장비들 거의 대부분이
'아날로그'식으로 작동합니다. 겨우 인류의기술발전이 이것밖에 안된건가요.
파이어뱃의 화렴이 플라즈마로 되어있다고하는데,
플라즈마란? 고온의상태에서 원자가 이온화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즉 플라즈마라는것은 이온화된 상태인만큼 전하를 나타내기때문에
자기장을 걸어 가둘수 있으며, 그것을 토카막 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이미
60년대에 이미 실용화된 기술입니다. 플라즈마는 불안정한 상태라서 온도를 낮추면
그 플라즈마의 상태가 깨지고 기체가 되어버립니다.
만약 추운곳에서 싸우게된다면 낭패를 보게될것이죠.
그리고 스타의 파이어뱃이 사용하는 대기중의 플라즈마는, 만들어 낼 수 있구요.
이것은 저온플라즈마 라고 불립니다. 전기력에 의해 억지로 만들어 놓은 상태입니다.
현재 국내에서 실용화는 안되었지만, 일본 미국등지에서 속속 개발되고 있습니다.
시즈모드상태의 시즈탱크가 사용하는 120mm 쇼크포라..
쇼크포라는 개념은 처음봅니다만은, 검색을해도 안나오는군요
쇼크포의 체계에 대해 좀 알려주시겠습니까? 그리고 질문자께서는
"게임에서 구현된무기로 현실세계에서 싸운다" 라는것입니다.
즉 마린의 유탄발사기같은건없으며 월페이퍼에나온 블리자드 비공식 장비는
사용할수없다는뜻입니다.
국내 게이머들이 스타크래프트에 중독되있어서 그런지모르겠지만
상당히 과장이 있는것같군요. 사실상 250년이 지난 과학기술이 120mm포를... 그것도
고정상태로 발포한다는 상식도 이상하고.. 쇼크포가 활강포보다 몇배로 비교도안될만큼
강하다고했는데 그것에대한 자세한 정보도 안나와있고, 심지어 쇼크포라는것은
검색해도 정보자체가 안나옵니다. 뭐... 추가답변은 이정도로 끝내겠습니다.
[몇년후 미군의 차세대 개인화기로 거듭날 XM-8의 바리게이션]
추가답변 2 :::
아이디를 비공개로 하신님께서 좀 황당한 말을하셨네요.
솔직히 블리자드에서 배경을 2300년경으로 잡았는데.
지금보다 떨어지게 상상할리가 있습니까?
네 블리자드는 지금의 무기체계보다 떨어지는 상상을 했는데요?
그렇게 생각이 없으십니까?
다들 아시겠지만 20세기 이후부터 , 반세기만 지나도
차원이다르게 발전하는 시대였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스타크래프트는 그것도 무려 2세기가지났는데 인류의 발전이
거기까지밖에 안된것입니까? 22세기부터는 과학발전이 그대로 멈춘건가요? 흠.
시즈탱크 120mm포를 정지상태에서 발포한다는것이 설정이 좀 어거지입니다.
지금으로부터 60여년전만해도 최소한 120mm포를 이동사면서발포하는개념은있었습니다
거기다가 시즈탱크는 일반전차/자주포를 섞어놓은 모델인데
사실상 그런 작동방식은 실전에서 실용성이떨어질것이고,
포신교체도중 맞기라도하면 그대로 아작날지도 모르죠.
에 그리고, 태클거는 부분중 하나의 120mm 에 대해 말하셨는데.
일단 활강포에대해서 설명하죠.
활강포란, 강선포와는 다르게 안에 강선이 없습니다.
즉, 그래서 포를 쐈을 때 포탄이 회전하면서 날아가지 않고
그대로 직진합니다. ADFSDS탄의 개발 이후 세계의 전차들이 거의 다
활강포를 채택 했지요. ADFSDS탄은 한마디로 송곳 같이 생긴 포탄으로
적 전차를 관통하는 건데, 옆에 안정화 날개라는것이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회전을 하게되면 날개 탓에 오히려 불안정 하게 날아가게 됩니다.
(상상해 보세요. 옆에 날개 달린 물체가 빠르게 빙글빙글 돈다면..)
그래서 포탄을 회전 시키지 않고 그대로 직진하도록 만들었고 그게 활강포 입니다.
120mm 활강포로 열화우라늄 DU를 사용한 ADFSDS탄을 사용하면
미제 포탄의 경우 600mm정도의 강철도 관통 할 수 있구요.
대전차 고폭탄을 사용하면 건물 한 층 정도는 가뿐히 폭발 시킬 수 있습니다.
시즈 탱크의 퉁퉁포는 써 있기로는 80mm 2연장이라는데, 무슨 80mm가 그렇게
약한 건지 알 수 없네요. (ㅡ_ㅡ)
시즈모드에서 공격하는걸 보면 대전차 고폭탄과 유사해 보이긴 한데,
스타의 120mm 포의 피해반경 정도면 현재의 대전차 고폭탄이 훨씬 강합니다.
20톤이 넘는 장갑차도 종잇장 처럼 날려보낼 정도니까요.
그리고 JS-2가 어쩌구 하신것같은데, 스탈린2호 중전차를 말하시는것같군요.
이 구소련 중전차는 120mm 포가 아니라 122mm 포를사용하는 전차입니다.
(JS-2스탈린탱크는 T-34/85버전 보다 크죠.)
아 그리고 120mm,90mm,88mm,75mm 같은 포신에대해서..
전차의 포신이 길수록 명중률은 좋아지게됩니다.
전차전에서의 전차간 포격은 탄막을 형성하는 포격이 아닌
명중률을 중시하는 포격전이 중요시 되는데요.
명중률에 영향을 주는 것 중에 하나가 포신의 길이입니다.
포신이 길수록 포신내에서 가스가 포탄을 가속하는 시간이 길어져 탄속(포구초속)이
빨라지고 탄도가 안정돼 명중률 자체도 높아지게 됩니다.
시즈탱크의 120mm포와 현재 3세대전차의 120mm포의 위력이 같냐고 따지시는데,
비공개님께서는 시즈탱크의 120mm가 3세대전차보다 120mm보다 강하다고
발언하실수 있습니까? 이거 재밌네요. 자료를 찾으시다면 저도 알려주시죠.
또 열화우라늄탄 에대해서 자꾸 그러시는데, 좀 그만좀 우려먹으시지요
전 추가답변에서 아는한도까지 열화우라늄탄이 뭔지 다 썼습니다.
마린의 총에 무슨 장치가있건없건 재대로 되어있는 정보도 없고...
비공개님께서도 '블리자드관계자' 가 아니면서 어떻게, 마린의 소총에
무언가 장치가 있는지 알고 시즈탱크의 120mm포가 현대3세대의 120mm포랑
화력차이가 왜 나는지좀 알려주시지요. 80mm2연장 퉁퉁포가 현대 120포보다
강하다고 하셨는데. 퉁퉁포가 120mm 활강포보다 강할수 있다는 근거를 좀 대보시죠.
"2차세계대전때쓰던 독일 88mm포 2개 나란히놓고 M1A1에이브람스 앞에다가 쏴보자"
라는 어처구니없는 발상까지 나오게 하시는군요. (뭐, 예를 든것입니다)
시즈탱크에는 현재 항모나 잠수함에나 달고다니는
원자력 엔진이 지금기술로 말할수없는 형태로 들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시즈탱크가 무슨엔진을 사용하는지 아시나요 비공개님께서는?
그리고 장난하십니까, 아무리 개념이없어도 없는거지 전차의 엔진이랑
항공모함의 엔진이랑 비교를 하시는지. 아무리 억지라지만 과장이 너무 심하시군요.
지금의 기술로는 말할수없는 형태가 뭡니까? 님또한 블리자드관계자도 아니면서
자기가 다 아는둥 툭툭 뱉어대고 저는 최소한 아는한도내에서 인터넷검색까지
하며 근거를 대고있습니다만,... 그리고 언제 싸운적있나요?
님또한 저랑 생각이 맞지 않으니 참지못하고 허접태클이나 까대고있잖습니까.
님은 한국인아닙니까? 솔직히 기가막힙니다 (ㅡ_ㅡ)
탱크엔진이 현재항모랑 같을수도있다는 생각또한 한낱 님의 머리에서나온
상상속 개념 아닙니까? 솔직히 님은 뭐가 잘나서 그러는지? 하하.
더 태클걸어보시죠 저는 충분히 답변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만?
그리고, 태클을 걸을때는 제발좀 근거없는소리로 나대지좀 마십시오.
그만 이정도로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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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현재의인류VS스타크래프트의 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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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생각하기엔, 현대의 인류가 진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중요한건 참전국인데
참전국은
미국,일본,영국,프랑스,독일,러시아,한국,캐나다입니다
그런데
전 세계가 전쟁에 참전한다 해도 모자랄판에 8개국만 참전한다? 참고로 한국전에는 16개국이 참전했습니다.
일단... 시나리오부터 짜보겠습니다
모스크바에 오버로드 한기가 2008년 5월에 나타났습니다
생물학자와 고생물학자들은 비상입니다
주어진 자료를 통해 오버로드는 몆십킬로미터 상공을 비행하고 있으며, 우주생명체 즉 외계생명체라는 결론을 낳게됩니다
모스크바에 대형 착륙장을 만들어 놓고
저그를 영접할 준비를 합니다
물론 얼마의 보병과 탱크 전투기등을 같다 놓고요
그러다가 대규모의 오버로드가 그곳에 상륙합니다
영문도 모르는 영접군은 저글링, 히드라 리스크등에게 무참하게 당합니다
UN은 범세계적인 제제 조치를 내리고
다시 한번 평화를 논합니다
하지만 저그의 유럽침공으로 대대적으로 전쟁을 선포.
2008년 6월
독일까지 순식간에 밀고온 저그
영국과 미국, 프랑스 등이 우라늄탄이 장착된 장갑차 등을 보내 독일을 도우려고 합니다
베를린까지 밀고온 저그, 베를린에서 접전을 벌이고
베를린에서 겨우 지켜내긴 했습니다
그러나 방어선이 거의 뚫린상태고, 위험경우를 대비하여 프랑스의 마지노요새를 개량하여 2차방어선을 형성합니다
이때, 중국이 저그의 침공을 받습니다
중국은 어마어마한 물량 -_-;; 으로 저항합니다
어찌됐든 울트라리스크의 등장으로 독일은 쑥대밭이 되고 곳곳에 해처리가 펴지게 됩니다
한국도 UDT를 늘려 중국에 지원을 보냈고, 일본도 전투기를 보내 방어를 합니다
2009년. 1월
한국 일본을 제외한 거의 모든 아시아가 날아갔습니다
독일이 점령당한 이후로 프랑스까진 오지 않습니다
마지노 요새를 경계하는걸까요
어쨌든 갑자기 저글링 히드라 럴커 등의 지상군이 마지노 요새를 공격합니다
깜짝놀란 연합군
당연히 그곳으로 병력을 보내게 되고
비어있는 곳을 타 수천마리의 오버로드에서 병력들이 내립니다
공중에서는 뮤탈이 엄호하여 영국의 유로파이터는 손도 못쓰고 터져버립니다
프랑스 함락. 스위스는 험준한 알프스 요새로 버텼으나 백병전에 밀리게 되어 함락되었습니다
이탈리아는 북부 아프리카까지 진출한 저그들이 남부이탈리아에 상륙, 이탈리아를 쌍방공격을 펼쳐, 항복.
스페인등도 결국 밀렸습니다.
섬나라 영국은 해안선 전체를 요새로 건설하고, 국가적인 사업으로 요새를 건설합니다
2009년 6월
한국 일본이 끝났습니다
처음 상륙지인 모스크바에 핵을 몆발 날렸으나 그리 큰 효과는 보지 못했습니다
아프리카까지 넘어간 상태, 동남아시아의 필리핀도 공격을 받았고, 미국은 더이상 전쟁을 벌일수 없을만큼 경제규모가 감소하였습니다
그런데 영국에서 신보병개념을 완성하여 꽤나 마린틱(?)한 보병을 도입하여, 다시 유럽본토에 상륙하여 공격을 펼칩니다
저그가 잠시 영국쪽으로 병력을 돌린사이, 미국이 우라늄탄을 앞세운 탱크 장갑차로 한국 부산에 상륙하여 동쪽에서 서쪽으로 밀고갑니다
당황한 저그
미국에서 몆개의 핵폭탄이 각각 베이징 모스크바 그리고 저그의 주집결지에 투하되고 다시 반격을 시도합니다
2010년
저그가 다시 지원병력을 보냅니다
지원병력은 울트라 디파일러 가디언 디바우러 등으로 구성되어 연합군은 다시 밀리고
2010년 3월 영국 항복
5월 부산수복
그리하여 다시 저그는 미국에 상륙할 준비를합니다
8월, 캐나다 서부해안에 웬 다크스웜이 뿌려지고 오버로드에서 저글링 히드라 울트라 러커등이 상륙하여 캐나다를 쑥밭으로 만들었습니다
미국은 다시 반격하였으나 다크스웜의 화력에 밀려 결국 워싱턴을 뺏기고, 이어 라틴 아메리카에도 상륙하여 남북으로 치고 올라옵니다
결국 모든 군인이자 인류는 코스타리카, 파나마에서 다 죽었고, 지구는 다른 역사를 쓰게 됩니다
위에 이야기는 가상시나리오이지만
그때의 과학기술을 감안하여
쓴겁니다
지금으로 붙으면 단숨에 넘어가겠지만
그때는 과학이 발전해있으니까 어느정도 상대가 되게끔... ㅎㅎ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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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현재의인류VS스타크래프트의 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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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테란정도가 될라면 23세기 정도가 되야지만 되는데 테란보다 더 좋은 무장을 해도 과연 괴물들을 이길까요?
문제 1.우선 히드라가 5m가 넘는 거구에 엄청난 무식한 공격 이길까요?
스타 오프닝 보면 마린이 저글한테 총을 열라 쏴도 다 팅기는데
8mm짜리가 팅깁니다 그럼 약 5mm는 뚫릴까요?
탱크 포로 겨우죽일듯 합니다 하지만 시즈탱크보다 더 커야겟죠
하지만 전쟁을 할려면 전쟁 물자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전쟁이 터지면 그
저그들도
머리가 있는데요(케리건이 조종하겟죠) 오버로드로 드랍해서 농사하는데와 공업 지대를 다 뽀샤겟죠 물론 가디언 뮤탈도 오구요
기관총포 1000발을 다 써야할겁니다.
저그들을 하나 뚫을려면 10mm가 넘어야될겁니다
그리고 성큰과 스포어 콜로니가 문제죠 하지만 그건 스타쉽트루퍼드 영화아시죠? 바주카로 날리는거 ㅡㅡ
그렇게 해도 되지만그건 스포어고
럴커 성큰... 어케 뚫죠? 물량으로 밀어붙입니까? 그러면 전쟁 끝입니다 인류의 패배
저그들은 자원만 잇으면 애벌레에서 괴물로;;
더군다나울트라 리스크는 어떻게 합니까?
미사일 5발 쏴야합니다 장갑이 몇겹입니까 ㅡㅡ
비행기나 미사일 뜬다 하더라도 스커지가 자폭하면?
그리고 그 인페스트 테란이 오면 어떻게 막을겁니까?
저는 인류의 패배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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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현재의인류VS스타크래프트의 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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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모스크바는 공격당합니다.
미국과러시아공군기지 폭팔됩니다.
그리고 미국러시아말고 다른나라들이 공군을 하늘로띄어 뮤탈과오버로드를 없에러 갑니다.
오버로드와뮤탈은 전멸됩니다.
또 옵니다.
요번엔대공포로반격합니다.
모스크바에 대공포 깝니다.
뮤탈과오버로드는 내려가지도 못 하고 대공포와 공군의공격을 받아 끝이납니다.
그렇게 끝 나서
인류승리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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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현재의인류VS스타크래프트의 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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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이깁니다 ㅎ
다른거 말고 배슬만 이빠이 만들어서 지우개로 쓰면 됩니다 ㅎ
전차랑 보병 이빠이 깔아놓고 배슬로 지우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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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현재의인류VS스타크래프트의 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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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따져보면 저그가 이깁니다.이유는 그 엄청난 번식력,말도안돼는 기술등등
저그는 한번 생기면 계속 퍼집니다.또 지구에서 전투기로 제라스(저그행성)침입하면 뽀작납니다.왜냐하면 스커지 때문이죠,왠만한 전투기는 한마리로 처리합니다.스타크래프트 에피소드 7보시면 스커지때 때문에 고층건물만한 배틀크루져 8대가 날라갑니다.또 스커지 한마리로 드랍쉽 뽀작내죠.저그기지에 비행기로 핵날릴려고 해도 핵날리는 순간 뽀작납니다.또 히드라리스크..이거 엄청나죠,에피소드 보시면 마린 몇마리가 달려들어도 못이깁니다.또 저글링,가까이가면 사지 찢어지죠-ㅅ,하이튼 저그가 이깁니다.제대로 답변 안해드려서 죄성-ㅅ-이글보고태클거시는분 시간없어서 못쓴겁니다=-=..채택-_-이거 바라지도 안습니다.제발 돌만 던지지 마시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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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현재의인류VS스타크래프트의 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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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vs현 인류.. 라. 전적으로 현 인류가 불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님께서 제시하신 마린과 시져탱크는 현 전차와 보병과 비교할수 없는 것이있습니다.
먼저 마린이 사용하는 탄환은 8mm 열화 우라늄 탄 입니다(블리자드씨 제공) 그리고 마린이 체용하고 있는
갑옷(딱히 붙일 말이..)은 소화기 공격에 강하다고 되어있습니다. 지금의 방탄복이 현 소총
의 초탄을 막을수 있다고 하면. 8mm 열화 우라늄을 한발이라도 막을수 있다는 소리입니다.
또, 동영상에서 나온 히드라리스크가 그런 열화우라늄을 맞고 살이타면서 반격을 하는걸
보면 무시할수 없는 상대입니다.
파이어벳의 화염은 플라즈마 화염이라고 되어있습니다. 동영상에서 플라즈마화염이 씨가 먹혔는지 기억해보십시오.. 현 화염방사기와 비교도 되지않는 플라즈마 화염이 히드라리스크에게 먹히지 않았습니다.
탱크의 시져모드에서의 120MM 포는 현재의 활강포가아니라 120MM 쇼크포 입니다, 즉. 쇼크포는 지금의 활강포와는 차원이다른 체계라 하겠습니다.
그리고. 윗분 중에 한분이 저그의 유닛이 부족하고 지구의 무기는 많아서 유리하다고 하셨는데. 동영상이나 블리자드 나리들께서 만드신 월페이퍼에보면 게임에서 보지못하는 무기체계가 등장합니다. 동영상중에 마린의 가우스 소총잍에달려있는 유탄발사기. 드러군을 한방에 보내버리는 요상한 기갑차량. 테란의 탐사선 비스무리한걸 골로 보내버리는 프로토스의 이상한 우주선...'스토리'상에서 저그가 유전자를 흡수시켰다는 수많은 생명체들..
즉 저그의 유닛체계는 엄청나다고 할수 있습니다 -ㅁ-''
현인류가 저그를 맞아 버틸수있는 무기는 생화학무기와같은 생물학적 존재에게 치명상을 입힐수 있는 무기체계인데. 중요한건 전장이 우주도아니고 지구라는 겁니다 ;; 생존하기위해 외계인이랑 싸우는데.지구를 파괴시키다니요 ;;
한가지 더들자면. 저그의 유닛은 우주를 날아다는 놈입니다. 워프엔진을 단 테란과 프로토스의 우주선을 따라잡는 저그의유닛은 제트엔진의 속도와 비교할수없습니다.
파일럿들은 레이더에 잡힌 저그의 존재를 확인하고 3초쯤 있다 사라지시겠죠.
근래에 어떤 과학자분이 뇌파(기억안남...)를 이용해 파리를 조종했다고 들었습니다. 그걸 발전시키면 바보 저그를 상대로 유리한 위치를 점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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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류에게 희망의 한표를 ..re: 현재의인류VS스타크래프트의 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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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인류가 이길듯 싶습니다..
저그는 일단 엄청난 수의 상당히 빠른 번식을 지니고 있습니다
강력한 멧집도 지니고 있습니다 자..
다른 님들처럼 저두 시나리오를 작성하였습니다..
2030년 [ 발달된 인류 약간..]
12 월 25 일 크리스마스 이브
러시아 우주정거장
[레이더]
띠잉 띠잉 띠잉
미국 본기지
레이망병:여기는 휴스턴 이다
러시아 우주정거병:이상한물체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크 쪽으로 향하고있다
지직
레이망병: 알았다
레이망병: 사령관님 러시아 우주정거장에서 방금 전달된 소식입니다
미생물 물체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크 로 향하고 있다고 합니다
총 사령관: 당장 블라디 보스크의 보병과 전차 를 보내어 확인해보아라
블라디 보스크
오버로드 대규모 군대가 처들어 왔다
보병들 엄청나게 놀란 얼굴
쉬익 쉬익
저글링 히드라 러커 울트라 등이 착륙하며 보병들에게 달려든다
울트라 자신의 동족마저 짓밝으면서 보병과 전차들을 무차별 밝는다
콰앙!!!!
전차의 대규모 폭격
두두두두두두두두..
보병들의 대규모 총격
저글링 이 달려왔지만 보병들의 대규모 총격으로 거의 전멸
4M를 육박 하는 히드라가 갈가리 찢어버리며 저글링을 엄호한다
콰앙!!!!!!
전차가 다시 보병들을 엄호하니
제아무리 4 M 의 거구 히드라 일지라도
대규모 폭격에 어찌할까?
울트라 4마리 히드라와 저글링이 무차별공격으로 멸사되는것을 보니
화가났다
울트라: 꾸웨에에에에!!!!!!!!!!
쿵.쿵.쿵.쿵.
울트라가 짓밝으니 보병과 전차들이 10분만에 초토화 됐다
미국 UN 프로젝트
UN 집결 회수 사령관: 예..예.. 예!? 미생물체 의 공격이 있었다고요 ?
예.예 아.. 알겠습니다 당장 출격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본 UN참전 회수병: 예. 알겠습니다. 참전하겠습니다
중국 UN참전 회수병:예 알았습니다 참전하겠습니다 예 예.. 그럼
(뚝)
한국 UN참전 회수병: 예 뭐요!? 알겠습니다 참전하겠소 .. 예 예..
이탈리아 이라크 독일 터키 러시아등
대규모 유럽 & 아시아 UN연합군이 총 출격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크
( 싸그리 저그의 해처리로 붐볐다 )
대규모 살상 지상군대가 러시아 모스크바를 다음 목표로 삼고 있었다
12월 28일 새벽 3시 28분 모스크바
크으~ 스악
끼익
쿵./ 쿵./ 쿵./
저그의 대규모 기습이 시작됐다
순식간의 기습을 당한 모스크바의 소규모 군대 가 파괴되고
쑥대밭이 되었다
러시아는 이 기습을 미리 알고 국민들을 모두 마이아 요새에 침작 해놨다.
유럽&아시아 연합군이 도착했다
대규모 살상 무기를
퍼부으며
저그와의 대 전쟁이 시작 되었다
엄청난 수의 전쟁으로 이미 3억이라는 손실을 본 저그
하지만 인류또한 1억이라는 천문학적인 숫자의 병력을 손실을 봤다
저그는 이미 러시아 시베리아 . 블라디보스크 모스크바 점령지의 해처리 씨앗을
심었다
휴전 3일째
해처리는 벌써 하이브로 진화를 했다
대규모 저그 군대 생산
하루만에 3천만이라는 대규모 군대를 만들어낸 저그..
그러나 연합군은
체 500만의 군사도 채우지 못했다
허나 군사는 계속 붐볐고 군자는 점점 부족해져갔다
약 30억 ..
2030년도 시나리오여서 [ 인구 500억으로 ㅎㅎ.. 재밌게할라고 ]
유럽은 이미 대규모 군량을 확보했기에
유럽&아시아 연합군의 힘을 기울였다
휴전 5일째
저그의 공습이 시작되었다
너나 할거없이
총.칼.권총 을 마구 집어 무장을 했다
너무많은 군사의 수였기때문에
구식용 무기도 너나할꺼 없이 마구 집었다
그리고 휴전 3일째 되던날 몰래 만든 스텔기 폭격부대를 만들었다..
저그 블라디보스크 대규모 기지
콰앙 콰앙 콰앙 콰앙
쾅 ~ 콰앙 콰앙 콰앙 콰앙 쾅쾅 쾅~~
피융 퍼엉 피융 콰앙
해처리 . 레어 . 하이브 . 성큰 모든게 폭격 당했다
쑥대밭이 된 블라디보스크
대규모 스텔기 폭격부대가 돌아가고 있었으나
초 대규모 살상 뮤탈이 스텔기 폭격부대를 쓸었다
미 공군 사령관은 자책 하였다
자책도 잠시..
연합군의 패배가 전해왔다
미국 UN연합대 에선 인류의 패배를 전했다.
하지만 ..
어찌 유럽 & 아시아 연합대가 가만히 있겠는가..
대규모 군사 생산을 시작했다
휴전 1년째
러시아는 이미 저그족의 통치하로 저그의 손의 들어갔고
대규모 손실을 본 중국은 한국과 일본에게 지원을 요청하였다
휴전 1년 3개월째
유럽&아시아 연합대 가
미국 UN연합대가 모였다
두연합대는 지구의 모든 연합대를 집결 시켰다
중국&러시아 YB연합대
한&일 KSA 연합대
터키&이탈리아 연합대
독일&베트남 SSU연합대
이리하여 6 연합 대규모 군대가 집결됐다
공습이 시작됐다
S레이더 스텔기를 개발한 미국 공군 부대는 1년동안 대규모 생산을하여
2만대라는 살상 초대량 대규모 공군 S레이더 핵융합 소폭탄 폭격 스텔기를 개발하여
러시아 저그 기지에 폭격을 시작했다
8시간후
폭격이 끝났다는 S레이더 핵융합 소폭탄 폭격 스텔기 사령관 에게 연락이오자
지상병력은 순식간의 공격에 시작됐다
1년동안 저그족도 대규모 생산을했다 58억 에 달하는 저글링 울트라 히드라 럴커
뮤탈 가디언 디바우러 유에이드 디컬리언 등이 생산됐다
1년동안 개발하여 만든 유에이드 디컬리언은
80M 라는 거대한 몸집을 지닌 유닛이었다
하지만 이미 인류에게도 희망이 있었다
스텔기와 폭격 스텔기 와 블랙버드 유에온 카이온 스레이드
컬스키온 등을 결합하여만든
뉴케이드 라는 거대한 함선을 만들었다..
크기는 유에이드 디컬리언 보단 30 M 작았다
허나.. 공격은 거의 소융합 핵폭탄이라고 볼정도의 파워였다..
공격이 시작됐다
저그의 히드라가 먼저 왔다
1년전 저글링이 몰살된걸 오버마인드는 눈치 챘기 때문이다
이번엔 이동속도와 공격속도가 향상되고 몸집이 6.78M 로 커진 히드라였다
히드라가 한번 휘둘를때마다 피의범벅 이 되었다
네이팜 화염방사기 병들이
불을 내뿜었다 거의 폭격의 달았다
불의 시달리고있는 히드라를 목격한 저글링 20억부대 의
눈이 날카로워졌다 20억이라는 초대량 대규모 살상부대가 순식간에 달겨들었다
저글링 역시 크기가 2M 로 불었다
보병들이 짓밝히고 물리고 핡히고 찢기고
장난이아니였다..
이때 전차 TX -38 부대가
대규모 폭격을 하니 저글링이 순식간에 [케첩] 같은 시체가 산을 이루었다
그리고
폭격이 있은후
18 억 부대가
순식간에 공격을했다
연합대가 밀렷다..
유렵&아시아 연합대는 이미
블라디 보스크를 장악했고
또 다른 3 개의 연합대는 모스크바를 쳤다
저그는 뒤통수에 걸렸다
저그는 또다시 쓸었다
인류에게 희망이 없었다
UN은 마지막 희망을썼다 바로..
인류의 뉴클리어..
전 세계 곧곧에서 발사가 시작됐다 러시아엔 대폭격이 있을것같다
뉴클리어 .. 몬스터.. 데텍 티드..
3시간후..
저그족은 몰살 당했다
2058년
4월 12일
18년이라는 대전쟁이 끝나고 인류에겐 새 봄이 시작됐다
막대한 손실을 봤지만
인류는 끝까지 승리를 이루고 말았다
그로부터. 300년후
지구는 완전 대 발전의 돌입 하였다
2358년 4월 12일
우주 UN 연합 본기지
지구 UN 연합 본기지
등이 있었고
인류는 이미
태양계의 모든 행성을 차지 했다
수성은 차우사라 섹터
금성은 아이라 섹터
화성은 체이아 섹터
목성은 가이북 섹터
토성은 가이드 섹터
천왕성은 유즈이 섹터
해왕성은 기즈라 섹터
명왕성은 무궁화 섹터..
띠요잉
지구 UN 연합대 전신 통신병: 여보세요?
우주 UN 연합대 전신 통신병: 외계 생물체가 지구쪽으로 향하고 있다..
인류에겐 또다른 전쟁이 기달리고있었다 .. 두둥!!
이상 허졉한 답변이었구요 - _-V
재미없었죠 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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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현재의인류VS스타크래프트의 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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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블리자드에서 배경을 2300년경으로 잡았는데. 지금보다 떨어지게 상상할리가 있습니까?
위에서 열화우라늄탄 어쩌구들 하시던데 ㅡㅡ;; 마린의 총에 무언가 장치가 있을지 어떻게 아시오?
예를들어,. 지금의 120mm포와 2차대전때의 소련이만든 js-2 어쩌구 하던 전차의 120mm포가 같소? 그럼 테란의 시즈탱크의 120mm포와 지금 3세대전차의 120mm 포가 같을것 같습니까? 80mm 퉁퉁포가 현용전차의 포보다 쌜수도 있고, 그런포를 달고다는 시즈탱크에는 현재 항모나 잠수함에나 달고다니는 원자력 엔진이 지금기술로 말할수없는 형태로 들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블리자드 관계자들도 아니면서 왜 다들 억지를 부리시는지 ㅡ,ㅡ
싸우시는군. 역시 자기 의견과 맞지않으면 참지못하는 바보 한국인 답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