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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salon de 곰☕️(+취미+도비) 갑자기 빨래 걷다 생각났어요
새벽별 추천 0 조회 182 23.03.22 19:4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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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2 21:57

    첫댓글 저는 옷을 거의 다려본 적이 ㅠㅠ ㅋㅋ부지런하신가봐요

  • 작성자 23.03.23 23:25

    절대 부지런하진않아요 ㅎㅎ

  • 23.03.22 21:59

    후회하게 됩니다.
    저희 엄마가 속옷까지 다려주시는 타입이셨는데, 지금 손에 힘이 없어요. ㅠㅜ
    적당히~ 조심하셔야해요.
    (전 다림질 안해도 되는 옷만 입어요. ㅠㅜ)

  • 작성자 23.03.23 23:26

    이게 좀 걱정이 되긴 해요

  • 23.03.23 07:07

    다림질을 힘을 줘서 하는 거였어요?
    전 다림질 거의 안하는데 어쩌다 해도 별로 다린 티가ㅠ
    그게 그냥 다리미를 슬슬 밀어서 그런 거였나 싶네요.
    왜 엄마가 다려준 것과 이렇게 차이가 나지? 했었어요.

  • 작성자 23.03.23 23:26

    아무래도 좀 눌러서 다려야 잘 다려지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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